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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초(芝草)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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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1T14:46:09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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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ilman: XML 가져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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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09T16:18:5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XML 가져오기&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lt;br /&gt;
&lt;br /&gt;
{{식재료|대표표제=지초|한글표제=지초|한자표제=芝草|대역어=|상위어=|하위어=|동의어=|관련어=자근(紫根), 자지(紫芝), 자초(紫草), 지치, 지혈(芝血),|분야=생활·풍속/식생활/음식|유형=식재료|지역=대한민국|시대=조선|왕대=|집필자=차경희|생산지=|수확시기=|관련의례=|실록사전URL=http://encysillok.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00014255|실록연계=[http://sillok.history.go.kr/id/kda_10902019_007 『세종실록』 9년 2월 19일], [http://sillok.history.go.kr/id/kia_12210012_003 『성종실록』 22년 10월 12일], [http://sillok.history.go.kr/id/kia_10904023_001 『성종실록』 9년 4월 23일], [http://sillok.history.go.kr/id/kna_13406027_004 『선조실록』 34년 6월 27일], [http://sillok.history.go.kr/id/kda_10201003_005 『세종실록』 2년 1월 3일]}}&lt;br /&gt;
&lt;br /&gt;
조선에서 음식과 의복의 자줏빛 천연염료로 사용한 지치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lt;br /&gt;
&lt;br /&gt;
=='''개설'''==&lt;br /&gt;
&lt;br /&gt;
오래전부터 자생하던 다년생 식물로, 뿌리를 말려 두었다가 의복을 홍색으로 물들일 때 사용하거나, 술을 빚어 소주를 내릴 때 마지막에 지초를 달아 홍주(紅酒)를 만든다. 지치, [[자초(紫草)]], 지혈(芝血), 자근(紫根), 자지(紫芝)라고도 한다.&lt;br /&gt;
&lt;br /&gt;
=='''원산지 및 유통'''==&lt;br /&gt;
&lt;br /&gt;
『세종실록』      「지리지」에 전국 팔도의 190여 곳 군현의 토산으로 기록되어 있다. 산속의 풀이 우거지고 서늘하고 그늘진 곳, 특히 일교차가 큰 지역에서 잘 자란다. 인삼처럼 생긴 자색 뿌리의 껍질 부분에 자색 색소가 형성돼 있다. 뿌리는 말려서 천연염료로 사용하였고, 건위(健胃)·해독·화상·동상에 효과적인 약재로도 이용하였다.&lt;br /&gt;
&lt;br /&gt;
지초로 물들일 수 있는 자색(紫色)은 삼국시대 이후 최고의 품위를 나타내는 색이었다. 『고려사절요(高麗史節要)』에는 [[어의(御衣)]]를 물들이는 홍지초(葒芝草)는 1년 쓸 만큼 준비하여 낭비가 없도록 하였고, 자줏빛 옷을 입고 출근하는 문무 양반은 호종하는 때가 아니면 모두 검은 옷을 입도록 하라고 하였다. 염색 기술은 이미 고려시대에 발달하여 자색은 대외 교역물이었다.&lt;br /&gt;
&lt;br /&gt;
조선시대에 자색으로 옷감을 물들여 입는 것이 지나치게 유행하자 세종대에는 금지령을 내리기도 하였다([http://sillok.history.go.kr/id/kda_10902019_007 『세종실록』 9년 2월 19일]). 궁궐에서조차 지초의 수요가 많아지자 호조 판서이극돈(李克墩)은 [[홍화(紅花)]]·지초(芝草)·매실(梅實) 등의 제철이 지난 공물을 백성에게 받는다면 분명 폐단이 생길 것이니 무역하여 쓸 것을 청하였다([http://sillok.history.go.kr/id/kia_12210012_003 『성종실록』 22년 10월 12일]). 이런 연유로 지초는 뇌물로도 자주 쓰였다([http://sillok.history.go.kr/id/kia_10904023_001 『성종실록』 9년 4월 23일]).&lt;br /&gt;
&lt;br /&gt;
=='''연원 및 용도'''==&lt;br /&gt;
&lt;br /&gt;
지초는 경사롭고 길한 징조로 인식되었다. 선조는 영의정이항복(李恒福)이 두 번째 사직을 청하자, “경은 화평한 흉금, 위대한 도량에다 검소한 행실과 맑은 의표(儀表)를 지녀 교악태산(喬岳太山)처럼 사람들이 그 무게에 승복했고, 봉황·지초 같아 모두 기이하게 여겼다.”라며 계속 직책에 힘쓸 것을 당부하였다([http://sillok.history.go.kr/id/kna_13406027_004 『선조실록』 34년 6월 27일]). 『계원필경집(桂苑筆耕集)』에서는 절도판관(節度判官)이관(李琯) 대부(大夫)를 부사(副使)에 임명하면서 청한 글에 “대부는 지초와 같은 빼어난 기운을 품부받았다.”고 하였다.&lt;br /&gt;
&lt;br /&gt;
『송자대전(宋子大全)』에는 공자가 이르기를, 착한 사람과 사귀면 향기로운 지초가 있는 방에 들어간 것과 같아 오래 있으면 향기를 못 맡지만 자신은 따라서 향기로워지고, 착하지 못한 사람과 사귀면 절인 생선 가게에 들어간 것과 같아 오래 있으면 악취를 맡지 못하지만 때때로 몸에서 악취가 풍긴다고 하였다. 그래서 지초는 난초나 좋은 나무처럼 집 앞 계단이나 뜰에 심었다.&lt;br /&gt;
&lt;br /&gt;
음식 재료로도 사용하여 나물로 무쳐 먹었고, 떡이나 과자·술을 만들 때 붉은 빛을 내는 천연색소로도 이용하였다. 『규합총서(閨閤叢書)』와 『윤씨음식법(尹氏飮食法)』의 섭자반 만드는 법에 메밀가루를 소금물에 개어 반죽하여 튀기는데, 크기는 대추만큼 하고, 모양은 석류처럼 빚어 지초로 색을 낸 기름에 지져서 하였다. 또 산자나 강정 같은 유과류를 만들 때 고물로 쓰는 강반을 물들이는 데도 이용하였다. 강반은 좋은 찰벼를 말려서 술에 축이고 튀겨 만들고, 지치를 넣은 기름을 끓이고 매화강반을 넣어 알맞게 꺼내면 홍산자를 만들 수 있다.&lt;br /&gt;
&lt;br /&gt;
『산림경제(山林經濟)』      「치선」편에 기록된 내국홍로주(內局紅露酒) 빚는 법에서 누룩은 2말까지만 넣고, 거기에 [[향온(香醞)]] 3병 2복자를 소주로 고아 내려 1병으로 만들되, 소주를 내릴 때 지초 1냥을 가늘게 썰어 병 주둥이에 두면 붉은 빛이 으스러지게 곱다고 하였다. 『주식방(酒食方)』에는 소주 만드는 법에서 소주 받는 병의 부리에 지초나 당귀를 썰어 베수건에 싸 놓고 받으면 빛이 곱고 향기롭다고 하였다. 『주방(酒方)』의 별소주방문에서도 소주를 빚을 때 지치 5~6뿌리를 소주병에 넣으면 술 색이 좋고 독한 기운이 없다고 하였다.&lt;br /&gt;
&lt;br /&gt;
『임원경제지(林園經濟志)』의 소주를 내는 법에서 소주를 담는 병 주둥이에 모시를 놓고 그 위에 계피가루, 설탕 등을 놓고 술을 받으면 술맛이 달고 향기롭다. 술 색을 붉게 하려면 모시 위에 자초, 노랗게 하려면 치자를 놓는다고 하였다. 또 관서감홍로방(關西甘紅露方)은 화주(火酒)의 3배로 오래 달여서 내리는데, 소주를 받는 항아리에 꿀을 바르고 항아리 바닥에 지초 1냥을 넣고 술을 받으면 술맛이 매우 감격스럽고 색이 연지와 같으며 홍로주 중에서 상품이라고 하였다.&lt;br /&gt;
&lt;br /&gt;
=='''생활민속 관련사항'''==&lt;br /&gt;
&lt;br /&gt;
지초는 사후 세계에서도 영험하여 고려 원종순효대왕(順孝大王)의 능을 조성할 때 지면석(地面石) 아래에 지초를 그려 넣었다([http://sillok.history.go.kr/id/kda_10201003_005 『세종실록』 2년 1월 3일]). 1919년 고종이 승하하여 [[대렴(大斂)]]할 때 [[의대(衣襨)]]에 자색의 지초문양(芝草文樣) 베개를 준비하였다[『순종실록』 부록 12년 1월 26일 3번째기사].&lt;br /&gt;
&lt;br /&gt;
=='''참고문헌'''==      &lt;br /&gt;
*『고려사절요(高麗史節要)』      &lt;br /&gt;
*『계원필경집(桂苑筆耕集)』      &lt;br /&gt;
*『규합총서(閨閤叢書)』      &lt;br /&gt;
*『산림경제(山林經濟)』      &lt;br /&gt;
*『송자대전(宋子大全)』      &lt;br /&gt;
*『술 빚는 법』      &lt;br /&gt;
*『윤씨음식법(尹氏飮食法)』      &lt;br /&gt;
*『임원경제지(林園經濟志)』      &lt;br /&gt;
*『주방(酒方)』      &lt;br /&gt;
*『주식방(酒食方)』      &lt;br /&gt;
&lt;br /&gt;
=='''관계망'''==&lt;br /&gt;
&amp;lt;html&amp;gt;&amp;lt;script&amp;gt;function reload() {window.location.reload();} &amp;lt;/script&amp;gt;&amp;lt;input type=&amp;quot;button&amp;quot; value=&amp;quot;Graph&amp;quot; onclick=&amp;quot;reload();&amp;quot;&amp;gt;&amp;lt;iframe width=&amp;quot;100%&amp;quot; height=&amp;quot;670px&amp;quot; src=&amp;quot;http://encysilloknetwork.aks.ac.kr/Content/index?id=na00014255&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분류:생활·풍속]][[분류:식생활]][[분류:음식]][[분류:식재료]][[분류:대한민국]][[분류:조선]]&lt;/div&gt;</summary>
		<author><name>Silman</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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