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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화(中和)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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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3T06:20:52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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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ilman: XML 가져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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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09T17:39:2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XML 가져오기&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lt;br /&gt;
&lt;br /&gt;
{{개념용어|대표표제=중화|한글표제=중화|한자표제=中和|대역어=|상위어=|하위어=|동의어=|관련어=미발(未發), 이발(已發), 중용(中庸)|분야=문화/인문학/유학|왕실/왕실문화|유형=개념용어|지역=|시대=|왕대=|집필자=김봉곤|실록사전URL=http://encysillok.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00015132|실록연계=[http://sillok.history.go.kr/id/kka_13711012_005 『중종실록』 37년 11월 12일], [http://sillok.history.go.kr/id/kka_13306023_001 『중종실록』 33년 6월 23일], [http://sillok.history.go.kr/id/kua_14309005_007 『영조실록』 43년 9월 5일], [http://sillok.history.go.kr/id/kua_14010005_001 『영조실록』 40년 10월 5일], [http://sillok.history.go.kr/id/kva_12004005_001 『정조실록』 20년 4월 5일]}}&lt;br /&gt;
&lt;br /&gt;
본래 성품을 잘 보존하고 잘 발휘하는 것.&lt;br /&gt;
&lt;br /&gt;
=='''개설'''==&lt;br /&gt;
&lt;br /&gt;
중화(中和)는 『중용(中庸)』의 &amp;quot;희노애락(喜怒哀樂)의 감정이 일어나지 않은 상태를 중(中)라고 하고, 감정이 일어나 모두 절도에 맞는 상태를 화(和)라고 하니, 중은 천하(天下)의 대본(大本)이며, 화(和)는 천하의 공통된 도이다[喜怒哀樂未發 謂之中 發而皆中節 謂之和 中也者 天下之大本也 和也者 天下之達道也]&amp;quot;라고 한 데에서 유래한다. 즉 기뻐하고 성내고 슬퍼하고 즐거워하는 감정이 일어나지 않아서 편벽되거나 치우치지 않은 마음의 상태를 중(中)이라고 하고, 감정이 일어나서 지나치거나 모자람이 없이 절도에 맞는 것을 화(和)라고 한다. 이에 중은 천하의 모든 일을 할 수 있는 기본이 되고, 화는 천하의 모든 일을 처리하는 데 공통된 도리가 된다는 것이다. 『중용』에서는 이어 이러한 중화를 지극히 하면 천지가 제자리에 서고 만물이 제대로 육성된다고 하였다[致中和 天地位焉 萬物育焉]. 이처럼 중화는 인의예지의 성품을 잘 보존하고 잘 발휘하는 것으로서 그 효과가 지대하게 여겨졌던 것이다.&lt;br /&gt;
&lt;br /&gt;
=='''내용 및 특징'''==&lt;br /&gt;
&lt;br /&gt;
조선조에서 이러한 중화의 개념은 감정이 아직 일어나지 않았을 때[未發時]의 마음공부나 이미 감정이 일어났을 때[已發時] 절도에 맞게 하는 것 등 다양한 의미로 사용되었다.&lt;br /&gt;
&lt;br /&gt;
『조선왕조실록』에서 중화의 개념은 전통적인 주자의 학설을 따라서, 미발시 마음공부인 중과 이발시 감정을 절도에 맞게 하는 화로 이해되어 왔다. 또한 중종대에는 중화의 개념을 마음의 체용 관계로 이해하기도 하였다. 예컨대 세자시강원(世子侍講院) 보덕(輔德)[[정원(鄭源)]]은 세자에게 표문을 올려 중화의 도는 마음을 간직하여 살피는 일이라고 규정하고, 사람들이 지켜야 할 오륜, 음식이나 동정과 같은 사소한 일에 올바름이 있게 되는 것은 중화가 충만하고 천리가 유행하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그에 의하면 중화의 중(中)은 성(性)의 덕(德)이며 도(道)의 체(體)요, 화(和)는 정(情)의 [[정(正)]]이며 도(道)의 용(用)이므로 중화는 마음의 체용 관계라고 이해하였던 것이다([http://sillok.history.go.kr/id/kka_13711012_005 『중종실록』 37년 11월 12일]).&lt;br /&gt;
&lt;br /&gt;
또한 재변이 일어났을 경우 중화의 방도를 찾아야 재변을 물리칠 수 있다고도 여겼다. 즉 재변은 인심이 화합하지 못하여 일어난 것이기 때문에, 인심의 화합을 위해서는 원통한 옥사나 정치상의 폐단을 제거하여 중화의 방도를 찾아야 한다고 하였다([http://sillok.history.go.kr/id/kka_13306023_001 『중종실록』 33년 6월 23일]).&lt;br /&gt;
&lt;br /&gt;
조선후기에도 중화에 대한 이해는 전기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국왕은 함양 공부에 유념하여 중화의 덕을 쌓을 것이 권장되었고([http://sillok.history.go.kr/id/kua_14309005_007 『영조실록』 43년 9월 5일]), 재변이 일어나면 중화의 덕에 힘써서 할 것으로 여겼다([http://sillok.history.go.kr/id/kua_14010005_001 『영조실록』 40년 10월 5일]). 서학이 유입된 정조대에는 중화의 개념이 마땅히 성내야 할 것에 성내게 하는 이단 배척의 이론으로 작용하기도 하였다([http://sillok.history.go.kr/id/kva_12004005_001 『정조실록』 20년 4월 5일]).&lt;br /&gt;
&lt;br /&gt;
=='''참고문헌'''==      &lt;br /&gt;
*『중용(中庸)』      &lt;br /&gt;
*한국사상연구회, 『조선유학의 개념들』, 예문서원, 2002.      &lt;br /&gt;
*유교사전편찬위원회 편, 『유교대사전』, 박영사, 1990.      &lt;br /&gt;
&lt;br /&gt;
[[분류:문화]][[분류:인문학]][[분류:유학]][[분류:왕실]][[분류:왕실문화]][[분류:개념용어]]&lt;/div&gt;</summary>
		<author><name>Silman</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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