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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박계(中朴桂)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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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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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ilman: XML 가져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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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09T16:23:2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XML 가져오기&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lt;br /&gt;
&lt;br /&gt;
{{음식|대표표제=중박계|한글표제=중박계|한자표제=中朴桂|대역어=중배끼|상위어=|하위어=|동의어=중계(中桂)|관련어=대계(大桂), 대박계(大朴桂), 유밀과(油密果), 소박계(小朴桂)|분야=생활·풍속/식생활/음식|유형=음식|지역=대한민국|시대=조선|왕대=|집필자=차경희|재료=밀가루, 참기름, 꿀|관련의례행사=연희(演戱), 제사|계절=사계절|실록사전URL=http://encysillok.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00015878|실록연계=[http://sillok.history.go.kr/id/kda_12911002_001 『세종실록』 29년 11월 2일]}}&lt;br /&gt;
&lt;br /&gt;
밀가루와 꿀을 반죽하여 직사각형으로 자른 후 기름에 지진 유밀과.&lt;br /&gt;
&lt;br /&gt;
=='''개설'''==&lt;br /&gt;
&lt;br /&gt;
밀가루에 꿀을 넣고 반죽하여 얇게 밀어서 직사각형으로 자른 후 뜨거운 기름에 지진 한과(漢菓)로 유밀과(油密果)의 일종인 박계류(朴桂類)이다. 조선시대에는 궁중의 연희와 제사에 많이 쓰였다.&lt;br /&gt;
&lt;br /&gt;
=='''만드는 법'''==&lt;br /&gt;
&lt;br /&gt;
『음식디미방[飮食知味方]』에는 밀가루 1말에 꿀 1되, 기름 1홉, 끓인 물 7홉을 합하여 미지근하게 하여 만들라고 하였다. 『주방문(酒方文)』에는 꿀 2되에 물 1되를 타서 많이 끓인 후 식으면 밀가루 1말에 넣어 만든다고 하였다. 두 문헌에 기록된 재료가 밀가루 1말 기준이나 꿀과 물의 양이 다르다. 하지만 반죽하는 물의 온도는 익반죽도 냉반죽도 아닌 미지근한 물을 이용하였다.&lt;br /&gt;
&lt;br /&gt;
크기에 대하여 『시의전서(是議全書)』에는 “밀가루에 꿀물을 타서 반죽을 하는데, 약과 반죽보다 조금 질게 하여 도마에 놓고, 너비는 9푼(약 3㎝), 길이는 2치 3푼(약 7.6㎝), 두께는 4푼(약 1.3㎝)으로 잘라 지지되 거죽이 누렇게 되도록 지져서 건진다.”고 하였다. 『조선요리제법(朝鮮料理製法)』은 5푼 두께로 밀어서 1치 길이, 8푼 넓이로 베어서 지져서 건지는데 겉만 노랗게 익힌다고 하였다. 즉 속까지 채 익지 않은 상태였다. 두께가 두꺼워 지지는 과정에서 속까지 완전히 익히기 어려워서 제사상에 괴었다가 먹을 때 다시 석쇠에 굽거나 익혀서 먹기도 하였다.&lt;br /&gt;
&lt;br /&gt;
『규합총서(閨閤叢書)』에는 중박계(中朴桂)와 약과(藥果)의 차이점을 명확히 밝히고 있다. 중박계는 반죽에 기름이 들어가지 않는 것이 약과와 다르며, 지지는 기름이 적게 든다. 그래서 중박계는 기름을 빌려 지지고 갚는다 하였다고 할 정도라는 속설이 있다. 즉 약과와 같은 유밀과이나, 반죽에 참기름이 들어가지 않아 과자에 켜가 없고, 지지는 기름의 양이 적게 들고, 지진 후 꿀로 만든 즙청에 담구지 않는다는 것이 다른 점이다.&lt;br /&gt;
&lt;br /&gt;
주로 밀가루가 이용되었지만, 찰기장가루나 보릿가루를 눅게 반죽하여 구멍떡을 만든 후 유기에 담고 보자기를 덮어 따스한 방에 놓아 하룻밤 재웠다가 참기름에 전병같이 지져서 쓰기도 하였다.&lt;br /&gt;
&lt;br /&gt;
=='''연원 및 용도'''==&lt;br /&gt;
&lt;br /&gt;
중박계는 조선시대에 궁중과 일반 사대부가에서 잔치나 제사에 주로 사용하였다. 『도문대작(屠門大嚼)』의 마지막 부분에 밀병(蜜餠)은 약과·대계(大桂)·중박계·홍산자·백산자·빙과(氷果)·과과(瓜果)·봉접과(蜂蝶果)·만두과(饅頭果) 등으로 이는 모두 제사나 손님 접대에 사용한다고 하였다.&lt;br /&gt;
&lt;br /&gt;
중박계는 여러 산릉(山陵)과 진전(眞殿)의 대소 제품(祭品) 중 하나로 산릉의 사시대향(四時大享)과 정조(正朝)·한식(寒食)·단오(端午)·추석(秋夕)·동지(冬至)·납향(臘享)의 여섯 별제(別祭) 제탁(祭卓)의 첫째 줄에 차렸다([http://sillok.history.go.kr/id/kda_12911002_001 『세종실록』 29년 11월 2일]). 그 크기에 따라 대박계, 중박계, 소박계가 있는데, 주로 중박계와 소박계를 이용하였다. 제향에서는 중박계를 여러 그릇에 담아 올리기도 하고, 5~9촌(15~27㎝)까지 높이 괴어서 고배상(高杯床)을 차렸다.&lt;br /&gt;
&lt;br /&gt;
이익(李瀷)은 『성호사설(星湖僿說)』「만물문(萬物門)」에서 “지금 우리나라 예전(禮典)에 약과와 중박계·소박계 등이 있는데, 이를 전혀 제사에 쓰지 못하게 하는 것은 온당하지 않은 듯하다. 이 유밀과는 대갱(大羹)이나 현주(玄酒)처럼 깨끗한 뜻이 없고, 또 가난한 집으로서는 장만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라고 한다면 진실로 그럴 듯한 말이다.”라고 하였다.&lt;br /&gt;
&lt;br /&gt;
=='''생활·민속적 관련 사항'''==&lt;br /&gt;
&lt;br /&gt;
『규합총서(閨閤叢書)』에는 중박계를 혼례 때 반드시 쓰기 때문에 신부가 시집[舅家]에 음식을 만들어 보내는 것을 박계(朴桂)한다고 하였다.&lt;br /&gt;
&lt;br /&gt;
=='''참고문헌'''==      &lt;br /&gt;
*『승정원일기(承政院日記)』      &lt;br /&gt;
*『일성록(日省錄)』      &lt;br /&gt;
*『규합총서(閨閤叢書)』      &lt;br /&gt;
*『도문대작(屠門大嚼)』      &lt;br /&gt;
*『성호사설(星湖僿說)』      &lt;br /&gt;
*『시의전서(是議全書)』      &lt;br /&gt;
*『음식디미방[飮食知味方]』      &lt;br /&gt;
*『조선요리제법(朝鮮料理製法)』      &lt;br /&gt;
*『주방문(酒方文)』      &lt;br /&gt;
&lt;br /&gt;
[[분류:생활·풍속]][[분류:식생활]][[분류:음식]][[분류:음식]][[분류:대한민국]][[분류:조선]]&lt;/div&gt;</summary>
		<author><name>Silman</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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