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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의(奏議)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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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09T17:44:3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XML 가져오기&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lt;br /&gt;
&lt;br /&gt;
{{개념용어|대표표제=주의|한글표제=주의|한자표제=奏議|대역어=|상위어=문체(文體)|하위어=|동의어=|관련어=장(章), 주(奏), 표(表), 의(議), 책(策), 소(疏), 서(書), 봉사(封事), 찰자(札子), 탄사(彈事), 전(牋), 대책(對策), 주장(奏章), 장표(章表), 주소(奏疏)|분야=문화/인문학/어문학|유형=개념용어|지역=대한민국, 중국|시대=조선|왕대=|집필자=심경호|실록사전URL=http://encysillok.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00011837|실록연계=[http://sillok.history.go.kr/id/kia_11306011_002 『성종실록』 13년 6월 11일]}}&lt;br /&gt;
&lt;br /&gt;
조정에서 신하가 정무에 관해 아뢰는 공문.&lt;br /&gt;
&lt;br /&gt;
=='''개설'''==&lt;br /&gt;
&lt;br /&gt;
주의(奏議)에는 여러 형식이 있지만, 체제는 동일하다. 전국시대에는 신하가 왕에게 올리는 글을 상서(上書)라고 하였다. 진(秦)나라 때는 상서를 주(奏)라고 불렀으며, 한나라 때는 장(章)·주(奏)·[[표(表)]]·의(議)의 네 종류로 구분하였다. ‘장’은 은혜에 감사할 때, ‘주’는 죄과를 고발할 때, ‘표’는 어떤 사실을 진술하고 청구할 때, ‘의’는 다른 의견을 내세우고 논박할 때 사용했다. 한나라 이후에는 상서·장·주·표·의 이외에 [[소(疏)]]·서(書)·봉사(封事)·찰자(札子)·탄사(彈事)·전(牋)·[[대책(對策)]] 등이 생겨났다. 상소의 종류들을 묶어서 주장(奏章), 장표(章表), 주소(奏疏)라고 부르기도 한다.&lt;br /&gt;
&lt;br /&gt;
=='''내용 및 특징'''==&lt;br /&gt;
&lt;br /&gt;
주의체 산문의 주요 형식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lt;br /&gt;
&lt;br /&gt;
장(章)은 장(章)·[[표(表)]]·주(奏)·기(記)의 총칭으로, 제왕에게 감사의 뜻을 표시하는 글을 가리킨다. [[표(表)]]는 일의 단서를 밝혀 윗사람에게 고하는 글이다. 후한 때 성행했다. 진나라의 이밀(李密)이 「진정표(陳情表)」를 지은 이래, 표는 주장(奏章)의 일종이 되었다. 당송시대 이후로는 논사(論事)·청권(請勸)·경하(慶賀)·[[천거(薦擧)]]·사면(辭免)·[[공물(貢物)]] 등에도 사용했다. 조선시대 [[사역원(司譯院)]]의 연혁과 중국 및 일본과의 외교 관계를 기록한 『통문관지(通文館志)』에는 신년을 축하하기 위해 중국 황제에게 보낸 「정조하표(正朝賀表)」의 형식이 실려 있다. 장과 표는 모두 한나라와 진(晉)나라 때는 산문으로 지었으나, 당나라와 송나라 때는 변려문으로 지었다.&lt;br /&gt;
&lt;br /&gt;
주(奏)는 신하가 제왕에게 올리는 고장(告狀)을 말한다. 위진시대 이후로는 정무의 진술·간언·가송·예학 의론을 모두 주라고 하였다. 한나라 때는 [[상소(上疏)]]·주서(奏書)·상주(上奏)라고도 불렀다. 후세에는 주장(奏章)을 총칭하는 말로 쓰이기도 하여, 그로부터 주의(奏議)·주장(奏狀)·주전(奏牋)·주장(奏章)·주찰(奏札)·주소(奏疏)·[[주본(奏本)]] 등의 명칭이 파생되었다. 의(議)는 정치를 토의하고 대책을 세우는 것이다. 특별히 어떤 일에 대해 상이한 의견을 표시하는 반박 논문을 박의(駁議)라고 한다.&lt;br /&gt;
&lt;br /&gt;
대(對)는 왕의 질문에 응하여 신하가 대답하는 글이다. 그 가운데 [[대책(對策)]]은 [[조서(詔書)]]의 순문(詢問)에 대답하여 정견을 진술하는 것이다. 과거 시험에서는 시책(試策)을 이용했다. 상서(上書)는 신하가 제왕에게 올리는 의견서를 말한다. [[소(疏)]]는 조목을 나누어 진술한다는 뜻으로, 한나라 때 문체로 확립되었다. [[차자(箚子)]]는 찰자(札子)라고도 한다. 봉사(封事)는 제왕에게 올리는 주장을 가리키는데, 검은 주머니에 밀봉했기 때문에 그렇게 부른다. 탄사(彈事)는 주탄(奏彈)이라고도 하는데, 마치 탄환으로 새를 맞추듯이 죄악을 탄핵한다는 뜻이다.&lt;br /&gt;
&lt;br /&gt;
=='''변천'''==&lt;br /&gt;
&lt;br /&gt;
고려시대에는 인종 때 김부식이 『삼국사기』를 지어 바치면서 「진삼국사표(進三國史表)」도 함께 올렸는데, 이 글은 진서표(進書表)의 명문으로 손꼽힌다. 조선시대에도 주의체 산문을 매우 중시했다. 지식인들은 상소와 대책의 문체를 늘 사용했으므로 평소에 작법을 익혀 두었다. 상소문의 경우 당나라 때 위징(魏徵)이 지은 「간태종십사소(諫太宗十事疏)」를, 대책문의 경우 송나라 때 소식(蘇軾)이 지은 책문을 모범으로 삼았다. 조선 인조 때의 학자 이식(李植)은 「작문모범(作文模範)」에서, 육지(陸贄)와 주희(朱熹)의 주의(奏議)에 글을 통달한 뒤에야 조정(朝廷)의 상하 사령(辭令)에 관한 글을 지을 수 있다고 하였다. 성종 때의 문신 양성지(梁誠之)의 졸기에 따르면, 그는 자신이 올렸던 소장(疏章)을 모아 『남원군주의(南原君奏議)』를 간행했다고 한다([http://sillok.history.go.kr/id/kia_11306011_002 『성종실록』 13년 6월 11일]). 중종 및 선조 연간에는 『전책정수(殿策精粹)』·『동인책선(東人策選)』·『동국장원책(東國壯元策)』·『책문(策文)』 등이 목활자로 제작되었으며, 중국에서도 대책을 모은 『속문범(續文範)』이 목판 인쇄되었다.&lt;br /&gt;
&lt;br /&gt;
=='''참고문헌'''==      &lt;br /&gt;
*심경호, 『한문산문의 미학』(개정증보), 고려대학교출판부, 2012.      &lt;br /&gt;
*심경호, 「『續文範』 해제」, 『續文範卷之二』, 계명대학교출판부, 2009.      &lt;br /&gt;
&lt;br /&gt;
=='''관계망'''==&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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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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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name>Silman</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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