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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심양성(存心養性)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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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XML 가져오기&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lt;br /&gt;
&lt;br /&gt;
{{개념용어|대표표제=존심양성|한글표제=존심양성|한자표제=存心養性|대역어=|상위어=|하위어=|동의어=|관련어=맹자(孟子), 측은(惻隱), 수오(羞惡), 사양(辭讓), 시비지심(是非之心)|분야=문화/인문학/유학|왕실/왕실문화|유형=개념용어|지역=|시대=|왕대=|집필자=김봉곤|실록사전URL=http://encysillok.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00015130|실록연계=[http://sillok.history.go.kr/id/kka_13711012_005 『중종실록』 37년 11월 12일], [http://sillok.history.go.kr/id/kna_11802020_001 『선조실록』 18년 2월 20일], [http://sillok.history.go.kr/id/ksa_11411021_001 『숙종실록』 14년 11월 21일]}}&lt;br /&gt;
&lt;br /&gt;
선한 양심을 보존하고 자신의 본성을 확충해 나간다는 말.&lt;br /&gt;
&lt;br /&gt;
=='''개설'''==&lt;br /&gt;
&lt;br /&gt;
존심양성(存心養性)은 본래의 순수한 마음을 보존하고 본성을 배양한다는 말로 『맹자(孟子)』「진심장상(盡心章上)」에서 &amp;quot;마음을 보존하고 본성을 배양하는 것이 하늘을 섬기는 것이 된다[存其心 養其性 所以事天也]&amp;quot;고 한 데에서 유래하였다. 이러한 존심양성은 인간의 본성을 선하다고 하였던 맹자의 성선설에 입각하고 있다. 즉 인간은 누구나 하늘로부터 부여받은 인·의·예·지의 성품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그 단서가 되는 측은(惻隱), 수오(羞惡), 사양(辭讓), 시비지심(是非之心)이 워낙 은미하기 때문에 놓치기가 쉽다. 이에 맹자는 그 놓아버린 마음을 다시 되찾아서 본연의 마음을 잘 보존하고 자신의 성품을 확충해 나가야 한다고 본다. 본성의 확충을 통해서 하늘이 부여한 천성을 실현하여 천인합일의 경지에 이르고자 하였던 것이다.&lt;br /&gt;
&lt;br /&gt;
=='''내용 및 특징'''==&lt;br /&gt;
&lt;br /&gt;
맹자의 존심양성에 대한 견해는 사림들이 활발하게 관직에 진출하였던 중종 이후 마음을 수양하는 방법으로 자주 거론되었다. 1542년(중종 37) 세자시강원(世子侍講院) 보덕(輔德)이던 [[정원(鄭源)]]은 후일 인종이 되는 세자에게 함양 공부의 필요성을 역설하면서, 존심양성의 공부가 익숙하면 천리가 발현되는 것이 깊이가 있어서 일상생활 중에는 오직 이 이치의 유행만을 볼 뿐이기 때문에 마음이 풍부한 여유를 갖고 말할 수 없는 자득의 즐거움이 있게 된다고 강조하였다([http://sillok.history.go.kr/id/kka_13711012_005 『중종실록』 37년 11월 12일]). 이어 선조 때에는 김우옹이 본성을 확충하는 방법은 마음을 보존하는 데 있고, 마음을 보존하는 것은 경(敬)에 불과한데, 이는 주자의 경재잠(敬齋箴)에 잘 밝혀 놓았다고 하여([http://sillok.history.go.kr/id/kna_11802020_001 『선조실록』 18년 2월 20일]), 경전 공부를 통한 존심양성 공부를 역설하였다. 또 숙종은 자신의 가장 큰 병통을 성내는 것이라고 지적하면서, 이는 존심양성 공부가 부족한 탓이라고 자책하였다([http://sillok.history.go.kr/id/ksa_11411021_001 『숙종실록』 14년 11월 21일]).&lt;br /&gt;
&lt;br /&gt;
=='''참고문헌'''==      &lt;br /&gt;
*『맹자(孟子)』      &lt;br /&gt;
*한국사상연구회, 『조선유학의 개념들』, 예문서원, 2002.      &lt;br /&gt;
*유교사전편찬위원회 편, 『유교대사전』, 박영사, 1990.      &lt;br /&gt;
&lt;br /&gt;
[[분류:문화]][[분류:인문학]][[분류:유학]][[분류:왕실]][[분류:왕실문화]][[분류:개념용어]]&lt;/div&gt;</summary>
		<author><name>Silman</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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