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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俎)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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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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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ilman: XML 가져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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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XML 가져오기&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lt;br /&gt;
&lt;br /&gt;
{{물품도구|대표표제=조|한글표제=조|한자표제=俎|대역어=|상위어=제기(祭器)|하위어=|동의어=조상(俎床)|관련어=생갑(牲匣), 성생(腥牲), 숙육(熟肉), 희생(犧牲)|분야=왕실/왕실의례/길례|유형=물품·도구|지역=대한민국|시대=조선|왕대=|집필자=이욱|용도=|재질=나무|관련의례=제사|실록사전URL=http://encysillok.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00013379|실록연계=}}&lt;br /&gt;
&lt;br /&gt;
조선시대 국가 제사에서 제상에 올릴 희생(犧牲) 고기를 담는 도마처럼 생긴 그릇.&lt;br /&gt;
&lt;br /&gt;
=='''개설'''==&lt;br /&gt;
&lt;br /&gt;
조선시대 국가 제사에서 소, 양, 돼지 등 희생의 고기를 바칠 때 조라는 나무 그릇을 사용하였다. 조는 모양이 도마처럼 생겨 물건을 올려놓는 데 적합하였다. 제사에 사용할 희생을 도살하면 모혈(毛血), 즉 털과 피 그리고 간료(肝膋)를 각기 쟁반[槃]과 등(㽅)에 담아 올리고 나머지 뼈와 고기를 조에 담아 올렸다. 희생은 날고기를 올리는 경우와 익힌 고기를 올리는 경우가 있는데 모두 조를 사용하였다. 조에 올려놓은 고기를 조육(俎肉)이라고 하며, 제향 때 음식을 준비하는 막사인 찬만대(饌幔臺)에서 조육을 들고 오는 집사자(執事者)를 봉조관(奉俎官)이라 하고, 조육을 제상에 올리는 집사자를 천조관(薦俎官)이라 부른다.&lt;br /&gt;
&lt;br /&gt;
=='''연원 및 변천'''==&lt;br /&gt;
&lt;br /&gt;
고대 중국에 조는 완(梡), 궐(嶡), 구(椇), 방조(房俎) 등 다양한 종류가 있었는데 이들은 다리의 모양에 따라 붙여진 이름이다. 유우씨(有虞氏)가 사용하였다는 완은 네 개의 다리만 있는 것이고, 하후씨(夏后氏)가 사용하였다는 궐은 네 다리에 가로대를 붙인 것이며, 은(殷)나라 때 사용한 구는 다리가 휘어진 것을 가리키며, 주(周)나라의 방조는 위와 아래 사이가 집의 방과 같이 생긴 데서 붙여진 이름이다. 이들은 모두 제사 때 희생의 고기를 얹어 놓을 때 사용하였다. 그리고 제사를 마친 후 제사를 도운 사람에게 희생을 나누어 줄 때 담는 그릇도 조를 사용하였다. 그리하여 『예기(禮記)』 「제통(祭統)」에서는 조는 제사에 은혜를 베풀어주는 것이 있고, 은혜를 베풀 때에는 균등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제기라고도 하였다.&lt;br /&gt;
&lt;br /&gt;
중국 고대에서는 날고기 희생을 바치는 절차를 조사(朝事)라고 하고, 희생을 익혀서 올리는 절차를 [[궤식(饋食)]]이라 하였다. 조사와 궤식 때 희생을 담는 그릇으로 조를 사용하였다. 조선시대에는 종묘나 사직에서 행하는 대사에는 소, 양, 돼지의 희생을 사용하기 때문에 제향 때에는 6개의 조가 필요하였다. 날고기를 담은 세 개의 조는 제향 전에 제상에 올려놓으며, 익힌 고기를 담은 세 개의 조는 궤식의 절차 때에 올렸다. 전자는 희생의 뼈를 중심으로 7등분한 것을 올리고 후자는 삶은 내장이나 껍질을 올렸다. 조는 음식을 담기보다는 상에 올리는 것과 같이 얹어놓기에 편리하였다. 그리하여 희생을 올릴 때에는 [[생갑(牲匣)]]에 희생을 담아서 조에 올려놓았다. 생갑은 나무 상자처럼 만들어져 음식을 담을 수 있었다. 정조대에 삶은 소, 양, 돼지 고기를 하나의 생갑에 담아 올리도록 규정을 고침에 따라 궤식 때에는 1개의 조만을 사용하였다. 이때의 생갑은 하나의 그릇에 3등분으로 공간을 구획하여 음식을 한꺼번에 담을 수 있도록 한 것을 썼다.&lt;br /&gt;
&lt;br /&gt;
=='''형태'''==&lt;br /&gt;
&lt;br /&gt;
조는 나무로 만드는데 도마와 같이 직사각형 모양의 상판 아래 양쪽으로 2개씩 다리가 있다. 중국 고대에서 상(床)을 사용하기 전 바닥에 음식을 놓고 먹을 때 쓰던 그릇이었기에 탁상 위에서 사용하는 도마보다 다리가 높다. 『국조오례서례(國朝五禮序例)』에 의하면 제향에 사용하는 조는 길이가 1자 8치(약 57㎝)이고 너비가 8치(약 24㎝)이며, 높이는 8치 5푼(약 26㎝)이다. 4개의 다리는 두 개씩 가로지르는 대를 대어 물건을 안정적으로 받칠 수 있게 하였다. 상의 표면은 3등분하여 가운데는 검은 칠을 하고 양쪽 가에는 붉은 칠을 하였다.&lt;br /&gt;
&lt;br /&gt;
=='''생활·민속 관련 사항'''==&lt;br /&gt;
&lt;br /&gt;
국가 제사에서 사용하는 조는 민간 제사에서 산적 등을 담는 적대(炙臺)와 용도상 비슷하다. 넓적한 판에 짧은 다리나 받침이 있는 적대는 고기별로 구분하지 않고 세 종류의 고기를 쌓아놓는 데에 사용한다.&lt;br /&gt;
&lt;br /&gt;
=='''참고문헌'''==      &lt;br /&gt;
*『국조오례서례(國朝五禮序例)』      &lt;br /&gt;
*국립문화재연구소, 『종묘제례』, 민속원, 2008.      &lt;br /&gt;
*이욱, 「조선후기 종묘 증축과 제향의 변화」, 『조선시대사학보』61, 2012.      &lt;br /&gt;
&lt;br /&gt;
=='''관계망'''==&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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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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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name>Silman</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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