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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조사(正朝使)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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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ilman: XML 가져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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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XML 가져오기&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lt;br /&gt;
&lt;br /&gt;
{{직역|대표표제=정조사|한글표제=정조사|한자표제=正朝使|대역어=|상위어=|하위어=|동의어=정단사(正旦使), 정하사(正賀使), 하정사(賀正使)|관련어=동지사(冬至使), 연공사(年貢使), 정단(正旦)|분야=정치/외교/사행|유형=직역|지역=대한민국/중국|시대=조선|왕대=태조~중종|집필자=박성주|제정시기=|폐지시기=|소속관서=|관품=|실록사전URL=http://encysillok.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00006034|실록연계=}}&lt;br /&gt;
&lt;br /&gt;
조선시대 신년 축하를 위하여 매년 정기적으로 명나라에 보낸 사절.&lt;br /&gt;
&lt;br /&gt;
=='''개설'''==&lt;br /&gt;
&lt;br /&gt;
정조사(正朝使)는 정월 초하루인 정단(正旦)을 하례하기 위하여 대체로 10월 말이나 12월 초에 출발하여 3월 말이나 4월 초에 돌아오는 것이 일반적인 관례였다. 중종 이후에는 동지에 보내는 [[동지사(冬至使)]]가 동지와 정월이 가까운 관계로 정조사를 겸하였다.&lt;br /&gt;
&lt;br /&gt;
인조대부터 성절·정조·동지 등 3절사를 날짜와 상관없이 정조에 보내기로 정하였으며, 이 사행을 삼절겸연공사 또는 줄여서 동지사·절사라고 불렀다. 이렇게 절사를 합친 이유는, 대명 관계에 있을 때보다 사행로가 더 길어지게 되자 1645년(인조 23) 청나라의 순치제(順治帝)의 칙유(勅諭) 때문이었다.&lt;br /&gt;
&lt;br /&gt;
=='''담당 직무'''==&lt;br /&gt;
&lt;br /&gt;
정조사절은 대체로 정사(正使)·부사(副使)·서장관(書狀官)·종사관(從事官)·[[통사(通事)]]·[[사자관(寫字官)]]·[[서원(書員)]]·압마관(押馬官) 등의 정관(正官)과 마부·노자 등 종인(從人)으로 구성되었다. 조선개국 초기에 정관은 보통 8∼9명 정도였으나, 세종대에는 12~15명으로 증가되었다. 세조대에는 그 수가 30여 명이 되었다. 정조사의 정사는 정2품 중 종1품으로 하여 차임하였고, 부사는 정3품 중 정2품으로 임명하였다. 서장관은 정5품 중 종4품으로 임명하였다.&lt;br /&gt;
&lt;br /&gt;
사절이 발정하기 2~30일 전에 승문원에서 표·전문이 작성되고 호조에서는 예물을 준비하였다. 사신 일행은 산해관을 거쳐 북경의 [[회동관(會同館)]]의 옥하관(玉河館) 유숙하며 조회에 참석하거나 황제를 알현하였다.&lt;br /&gt;
&lt;br /&gt;
예물은 황제에게는 여러 빛깔의 모시와 명주, 여러 색깔의 화석(花席) 및 [[백면지(白綿紙)]], 수달피, 인삼, 잡색마 등을, 황후에게는 나전소함(螺鈿梳函), 여러 빛깔의 모시와 명주 및 화석이었으며, 황태후에게는 황후와 같은 종류, 황태자에게는 여러 빛깔의 모시와 명주·화석·백면지, 수달피, 인삼 등을 보냈다. 정조사가 돌아올 때는 『[[대통력(大統曆)]]』과 같은 달력을 받아 왔다.&lt;br /&gt;
&lt;br /&gt;
=='''변천'''==&lt;br /&gt;
&lt;br /&gt;
조선에서 중국에 정기적으로 1년에 3회씩 사절을 파견하였는데, 정조사는 그 가운데(그중) 하나이며, 동지사와 성절사가 포함되었다. 그러나 실제에 있어서는 반드시 그렇지만은 않았다. 왜냐하면 황태자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한 [[천추사(千秋使)]]의 파견 시기가 일정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즉, 명 측에 황태자가 없는 시기가 있었고, 황태자가 있었다 하더라도 황태자마다 생일이 달랐던 이유에서이다. 정기적인 사절에는 정단(正旦) 하례하기 위하여 파견하는 정조사와 황제의 생일 축하기 위한 [[성절사(聖節使)]]가 있었다. 그러나 굳이 1년 3공이라 하여 천추사를 정기적인 사절에 포함시키기도 한다.&lt;br /&gt;
&lt;br /&gt;
이 정례적인 사행은 1645년(인조 23)부터 피차의 편의를 보아 날짜에 구애받지 않고 모두 [[정조(正朝)]]에 보내기로 하였으며, 1723년(경종 3)에 다시 강조되어 이후로는 동시에 출발하였다. 이 정례 사행(使行)을 삼절겸연공사(三節兼年貢使) 혹은 동지사, 또는 절사(節使)라 불렀다.&lt;br /&gt;
&lt;br /&gt;
=='''의의'''==&lt;br /&gt;
&lt;br /&gt;
조선시대 중국과의 교류는 대부분 사행을 통해서만 이루어졌다. 즉, 사행을 통하여 조공물(朝貢品)이 바쳐지고 중국에서도 이에 답하여 회사물(回賜物)이 보내져 왔다.&lt;br /&gt;
&lt;br /&gt;
이러한 의례적인 외교 관계로 조선은 국가 완보와 왕권을 보장받고 동시에 중국의 선진문물 수입과 각종 정보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이다.&lt;br /&gt;
&lt;br /&gt;
=='''참고문헌'''==      &lt;br /&gt;
*『경국대전(經國大典)』      &lt;br /&gt;
*『대전회통(大典會通)』      &lt;br /&gt;
*『통문관지(通文館志)』      &lt;br /&gt;
*『만기요람(萬機要覽)』      &lt;br /&gt;
*『증보문헌비고(增補文獻備考)』      &lt;br /&gt;
*김구진, 「조선전기 한중관계의 시론-조선과 명의 사행과 그 성격」, 『홍익사학』 4, 홍익사학회, 1990.      &lt;br /&gt;
*김송희, 「조선초기 대명외교에 대한 연구-대명사신과 명 사신 영접관의 성격을 중심으로-」, 『사학연구』 55·56, 1998.      &lt;br /&gt;
*박성주, 「조선초기 遣明 使節에 대한 一考察」, 『경주사학』 19, 경주사학회, 2000.      &lt;br /&gt;
*박성주, 「高麗·朝鮮의 遣明使 硏究」, 동국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05.      &lt;br /&gt;
&lt;br /&gt;
=='''관계망'''==&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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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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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name>Silman</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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