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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旌)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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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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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ilman: XML 가져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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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09T15:23:5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XML 가져오기&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lt;br /&gt;
&lt;br /&gt;
{{물품도구|대표표제=정|한글표제=정|한자표제=旌|대역어=|상위어=가례(嘉禮), 길례(吉禮)|하위어=|동의어=|관련어=무무(武舞)|분야=왕실/왕실의례/예기|유형=물품·도구|지역=대한민국|시대=조선|왕대=|집필자=허태구|용도=의장용(儀仗用)|재질=간(竿), 가죽끈|관련의례=친제사직의(親祭社稷儀), 사시급랍친향종묘의(四時及臘親享宗廟儀), 친향선농의(親享先農儀) 등|실록사전URL=http://encysillok.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00013488|실록연계=[http://sillok.history.go.kr/id/kda_11202019_005 『세종실록』 12년 2월 19일]}}&lt;br /&gt;
&lt;br /&gt;
조선시대 [[무무(武舞)]]에 편성된, 장대에 털 뭉치를 연결한 의물(儀物).&lt;br /&gt;
&lt;br /&gt;
=='''개설'''==&lt;br /&gt;
&lt;br /&gt;
무무는 종묘 제례와 문묘 제례 등의 의례에서 공연되는 [[일무(佾舞)]], 즉 여러 사람이 줄지어 서서 추는 춤을 말한다. 무공(武功)을 상징하는 춤으로, 문덕(文德)을 상징하는 [[문무(文舞)]]와 짝을 이루어 연행된다. 종묘와 문묘의 제례에서 아헌(亞獻)과 종헌(終獻)을 거행할 때 공연되는데, 정은 이때 춤 대열 앞쪽에 짝을 이루어 진열되어 무무를 인도하는 용도로 사용되었다.&lt;br /&gt;
&lt;br /&gt;
=='''연원 및 변천'''==&lt;br /&gt;
&lt;br /&gt;
고려 예종대에 [[둑(纛)]]과 함께 중국 송나라에서 도입되어, 인문무(引文舞)와 인무무(引武舞)에 각각 1개씩 사용되었다. 조선시대에 들어와서는 1430년(세종 12)에 정과 둑을 2개씩 만들어, 둑 2개는 문무에, 정 2개는 무무에 사용하도록 하였다([http://sillok.history.go.kr/id/kda_11202019_005 『세종실록』 12년 2월 19일]). [[공인(工人)]] 2명이 정 1개씩을 들고 무무 대열의 앞쪽 좌우에 배치되어 대열을 인도하였다. 『악학궤범(樂學軌範)』「관복도설(冠服圖說)」에 따르면, 정을 드는 공인은 머리에 피변(皮弁)을 쓰고 비란삼(緋鸞衫)과 백주고(白紬袴)를 착용하였으며, 백주말대(白紬抹帶)와 금동록혁대(金銅綠革帶)를 허리에 찼다.&lt;br /&gt;
&lt;br /&gt;
『세종실록』 「오례」의 「악기도설(樂器圖說)」에서는 송나라 때 편찬된 『악서(樂書)』를 인용하여 정의 유래와 의미를 설명하였다. 1474년(성종 5)에 편찬된 『국조오례서례(國朝五禮序例)』의 「악기도설」에도 거의 비슷한 내용이 실려 있다. 그 내용을 보충·해설하면 다음과 같다.&lt;br /&gt;
&lt;br /&gt;
춘추시대에 송(宋)나라 사람이 상림(桑林)의 춤을 만들어 진(晉)나라 왕을 접대하였다. 그런데 무사(舞師)가 정하(旌夏)를 깃발에 사용하니 진나라 왕이 두려워하면서 물러나 방에 들어가므로, 정을 버리고 접대를 마쳤다. 대개 정하는 큰 깃발[旌]을 가리키는데, 춤추는 사람이 그 행렬에 정을 들어 알린 것이다. 『의례(儀禮)』「[[대사례(大射禮)]]」에서, ‘정을 들 때는 궁성(宮聲)으로써 알리고, 정을 가로 놓을 때는 상성(商聲)으로써 알린다.’고 한 것이 또한 이런 류(類)이다. 그러나 [[무악(武樂)]]은 성공을 상징하는 것이니, 그런 까닭에 정으로써 이에 참여하게 한다. 당나라 이후의 왕조인 송나라의 『태악소용(太樂所用)』이란 책의 주(注)에는, ‘털 뭉치인 모(旄) 세 개가 겹쳐 있는 것은 고둑(高纛)이라는 깃발의 형태와 같으며, 두 공인이 좌우로 나뉘어 서서 무무를 인도한다.’라고 되어 있는데, 이 또한 옛 제도에서 비롯된 것이다. 요컨대 정은 무무 대열의 표식(表識)과 성공의 상징이라는 의미로 사용되었다.&lt;br /&gt;
&lt;br /&gt;
=='''형태'''==&lt;br /&gt;
&lt;br /&gt;
왕의 의장 행렬인 노부(鹵簿)에 편성된 [[정당(旌幢)]]과 전체적으로 유사하지만, 시기별에 따라 형태에 약간의 차이가 있다.&lt;br /&gt;
&lt;br /&gt;
『세종실록』「오례」에 수록된 정은 9개의 털 뭉치가 수직으로 연결된 형태이고, 장대도 용머리 모양이 아니다. 털 뭉치와 장대 사이에는 큰 매듭이 있다. 그에 비해 『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에 기록된 정은 장대가 용머리 모양으로 되어 있으며, 털 뭉치 3개가 수직으로 연결되어 있다. 『악학궤범』에 소개되어 있는 정은 『국조오례의』의 것과 형태가 비슷한데, 장대의 길이는 8척(尺) 6촌(寸), 장대의 지름은 1촌이다.&lt;br /&gt;
&lt;br /&gt;
1759년(영조 35)에 편찬된 『영조정순왕후가례도감의궤(英祖貞純王后嘉禮都監儀軌)』의 「품목질(稟目秩)」에는 당시에 정 1개를 보수하는 데 사용된 재료가 상세히 기록되어 있다. 그에 따르면, 길이 7척 너비 2촌 5분(分)인 백화방주(白花方紬) 5편(片), 길이 7촌 너비 2촌 5분인 모단(冒緞) 5편, 꿰는 노끈용 홍향사(紅鄕絲) 4[[전(錢)]], 가는 구리철사 8척, 길이 7촌 너비 2촌 5분인 홍노주주(紅潞洲紬) 5조각이 소요되었다.&lt;br /&gt;
&lt;br /&gt;
[[파일:P00013488_01.PNG|300px]]&lt;br /&gt;
&lt;br /&gt;
[[파일:P00013488_02.PNG|300px]]&lt;br /&gt;
&lt;br /&gt;
=='''참고문헌'''==      &lt;br /&gt;
*『고려사(高麗史)』      &lt;br /&gt;
*『국조오례서례(國朝五禮序例)』      &lt;br /&gt;
*『악학궤범(樂學軌範)』      &lt;br /&gt;
*『영조정순왕후가례도감의궤(英祖貞純王后嘉禮都監儀軌)』      &lt;br /&gt;
&lt;br /&gt;
=='''관계망'''==&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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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분류:왕실]][[분류:왕실의례]][[분류:예기]][[분류:물품·도구]][[분류:대한민국]][[분류:조선]]&lt;/div&gt;</summary>
		<author><name>Silman</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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