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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장(茵匠)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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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20:41:45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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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ilman: XML 가져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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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09T15:51:1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XML 가져오기&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lt;br /&gt;
&lt;br /&gt;
{{직역|대표표제=인장|한글표제=인장|한자표제=茵匠|대역어=|상위어=경공장(京工匠), 공장(工匠), 관장(官匠), 사장(私匠), 장공인(匠工人), 장인(匠人)|하위어=|동의어=등메장[登每匠], 인석장(茵席匠)|관련어=석장(席匠), 소민(所民)|분야=정치/행정/관속|유형=직역|지역=대한민국|시대=고려, 조선|왕대=고려, 조선|집필자=장경희|제정시기=|폐지시기=|소속관서=|관품=|실록사전URL=http://encysillok.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00012943|실록연계=}}&lt;br /&gt;
&lt;br /&gt;
[[장흥고(長興庫)]]에 소속되어 방석이나 자리를 만드는 일을 업으로 하는 장인.&lt;br /&gt;
&lt;br /&gt;
=='''개설'''==&lt;br /&gt;
&lt;br /&gt;
인장(茵匠)은 인석장(茵席匠)으로도 불리고, 속칭 등메장[登每匠]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인장은 초석(草席)·유둔(油芚)·지물(紙物) 등을 관리하는 종6품 아문인 장흥고의 경공장으로서 8명이 소속되어 있었다.&lt;br /&gt;
&lt;br /&gt;
조선시대에는 왕실 행사를 거행하기 위해 임시로 설치하는 도감마다 인장을 소속시켜 자리를 마련하도록 하였다.&lt;br /&gt;
&lt;br /&gt;
조선후기 산릉도감(山陵都監)의 분장흥고(分長興庫)에서 활동한 인장은 17세기에는 1명, 18세기에는 4명, 19세기에는 8명, 20세기에는 6명 내외였다. 이들 인장은 시기별로 처지가 달라졌다. 곧 17세기 중엽에는 훈련도감 소속 군문(軍門)의 인장이 징발된 이후 18세기 중엽 영조대까지는 장흥고 소속 관장(官匠)이 차출되었다가, 18세기 말부터는 모두 사적 생산에 종사하는 사장(私匠)이 동원되었다.&lt;br /&gt;
&lt;br /&gt;
=='''담당 직무'''==&lt;br /&gt;
&lt;br /&gt;
장흥고의 인장은 등메석[登每席]을 짜고 궁궐의 전각 내부나 왕릉의 정자각 및 왕실의 행사가 거행되는 공간에 맞춰 재가공하는 다음과 같은 신역(身役)을 수행하였다.&lt;br /&gt;
&lt;br /&gt;
첫째, 궁궐의 전각 내부 전돌 바닥이나 마룻바닥 위에 이중의 지의(地衣)를 제작하여 깔았다. 지의는 여러 장의 부들자리나 왕골자리를 전각의 크기나 공간의 크기에 맞추어 서로 잇대어 하나로 만들어 까는 일종의 깔개를 제작하였다.&lt;br /&gt;
&lt;br /&gt;
둘째, 정전이나 편전 내 왕이 앉는 당가(唐家)와 [[어좌(御座)]], 침전 내 평상(平床) 등에도 가구의 크기에 맞게 이중의 자리를 제작하여 깔았다.&lt;br /&gt;
&lt;br /&gt;
셋째, 왕실의 각종 의례 행사 공간에 자리를 제작하여 깔았다. 예컨대 산릉도감의 분장흥고에 소속된 인장이나 인석장이 정자각에 깔 백문석(白紋席), 별문석(別紋席) 등을 제작하여 이중의 지의로 깔았다. 재실의 마루에도 자리를 깔았다.&lt;br /&gt;
&lt;br /&gt;
=='''변천'''==&lt;br /&gt;
&lt;br /&gt;
조선전기에 장흥고에 인장이 소속되어 있었으나 그 활동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다만 조선후기에 왕실의 행사를 위해 임시로 설치한 권설도감마다 인장을 징발하고 있었다. 특히 왕이나 왕후의 사후 왕릉을 조영하기 위해 임시로 설치한 산릉도감에는 분장흥고가 설치, 운영되면서 인장이 동원되었다.&lt;br /&gt;
&lt;br /&gt;
분장흥고에 소속된 인장은 정자각 전돌 바닥이나 재실의 마룻바닥 및 평상 위에 배치할 자리를 장흥고나 각 지방의 석장들이 [[복정(卜定)]]하여 마련된 자리를 갈무리하기 위해 동원하였다. 『산릉도감의궤(山陵都監儀軌)』에 의하면 17세기 초 왕릉 정자각 내부 전돌 위에 깔 자리는 백문석 468장·별문석 106장·초석(草席) 343장·유문석(有文席) 33장·채화석(彩花席) 10장 내외가 소요되었다. 그러다가 17세기 말 숙종대부터 18세기 영·정조 시대에는 그 수량이 조금 줄어 백문석 450∼500장·별문석 100장 내외·초석 280장 내외·채화석 13장 내외였다. 특히 숙종 때부터는 유문석이나 황화석(黃花席)을 조달하지 않았다. 19세기 왕릉에서는 수량이 2배 이상 늘어 백문석 750∼850장 내외·별문석 150장 이상·초석 350장 이상을 사용하였으며, 용문석(龍紋席) 1장·채화석 15장 내외를 별도로 들이고 있었다. 이로 미루어 17세기보다 18세기에 자리의 종류와 수량이 줄어들었으나, 19세기에 들어서면 종류가 늘고 수량도 1.5∼2배 이상 불어났음을 알 수 있다.&lt;br /&gt;
&lt;br /&gt;
=='''참고문헌'''==      &lt;br /&gt;
*『경국대전(經國大典)』      &lt;br /&gt;
*『산릉도감의궤(山陵都監儀軌)』      &lt;br /&gt;
*장경희, 『의궤 속 조선의 장인』, 솔과학, 2013.      &lt;br /&gt;
*장경희, 「조선후기 산릉도감의 장인 연구」, 『역사민속학』 25호, 2007.      &lt;br /&gt;
*장경희, 「대한제국 홍릉 침전 내부의 공예품 연구」, 『한국공예논총』 13-2호, 2010.      &lt;br /&gt;
*장경희, 「조선후기 왕릉 정자각 내부 의물 연구」, 『역사민속학』 33, 2010.      &lt;br /&gt;
&lt;br /&gt;
=='''관계망'''==&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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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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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name>Silman</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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