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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성(危星)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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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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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09T15:09:5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XML 가져오기&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lt;br /&gt;
&lt;br /&gt;
{{자연현상|대표표제=위성|한글표제=위성|한자표제=危星|대역어=|상위어=이십팔수(二十八宿)|하위어=분묘(墳墓)|동의어=위(危), 위수(危宿)|관련어=성수(星宿), 천문(天文)|분야=문화/과학/천문|유형=자연(현상)|지역=|시대=|왕대=|집필자=안상현|발생지역=|관할기관=|관련의식=|실록사전URL=http://encysillok.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00012134|실록연계=[http://sillok.history.go.kr/id/kpa_11910019_001 『인조실록』 19년 10월 19일], [http://sillok.history.go.kr/id/ksa_11206004_001 『숙종실록』 12년 6월 4일], [http://sillok.history.go.kr/id/kra_10602011_003 『현종실록』 6년 2월 11일], [http://sillok.history.go.kr/id/kua_12001011_001 『영조실록』 20년 1월 11일]}}&lt;br /&gt;
&lt;br /&gt;
전통 별자리인 28수(宿) 가운데 12번째 별자리[宿].&lt;br /&gt;
&lt;br /&gt;
=='''개설'''==&lt;br /&gt;
&lt;br /&gt;
동양에서는 전통적으로 28수가 방위에 따라 네 가지 신령한 동물의 형상을 이루고 있다고 여겼다. 위성(危星)은 그중에서 북방 [[현무(玄武)]]에 속하는 일곱 별자리 중에서 다섯째 별자리이다. 위성은 서양 별자리로는 물병자리의 으뜸별인 ‘α Aqr(알파 물병자리)’, 페가수스자리의 ‘ε Peg(엡실론 페가수스자리)’, ‘θ Peg(세타 페가수스자리)’ 별로 이루어진 별자리이다. 이 별자리의 수거성(宿距星)은 ‘α Aqr’라는 3등성이다.&lt;br /&gt;
&lt;br /&gt;
=='''내용 및 특징'''==&lt;br /&gt;
&lt;br /&gt;
밤하늘에는 늘 그 자리에 있는 것처럼 보이는 붙박이별[恒星]들과 그 붙박이별을 배경으로 늘 이동하는 것처럼 보이는 해와 달, 그리고 오행성 등의 태양계 천체들이 있다. 이들 태양계 천체들은 밤하늘에서 주로 황도(黃道)를 따라 운행한다. 그래서 태양계 천체들의 위치를 기술할 때 황도 주위에 별자리들을 정해두고 그 별자리들에 대한 상대 위치로 기술하면 편리하다. 이와 같은 동기로 서양 천문학에서는 황도 12궁을 지정하였고, 중국에서는 28수를 지정하였다.&lt;br /&gt;
&lt;br /&gt;
중국 천문학에서는 왜 28개의 별자리를 정하였는지에 대해 여러 학설이 존재한다. 그중 유력한 설은, 달의 운행 주기인 항성월을 기준으로 했다는 설이다. 1항성월은 약 27.32일이기 때문에, 황도 주변에 27개나 28개의 별자리를 정해두면 매일 변하는 달의 움직임을 효율적으로 기술할 수 있다는 것이다.&lt;br /&gt;
&lt;br /&gt;
중국 천문학에서는 28수를 이루는 28개의 별자리들은 각 계절별로 7개씩 나누었다. 그리고 이들은 신령한 동물의 형상을 이루고 있다고 보았다. 주로 봄과 초여름 밤에 보이는 [[각(角)]]·항(亢)·저(氐)·방(房)·심(心)·미(尾)·기(箕)는 [[청룡(靑龍)]]의 모습을 이루고 있고, 여름과 가을철에 보이는 두(斗)·우(牛)·여(女)·허(虛)·위(危)·실(室)·벽(壁)은 현무의 모습을 이루고 있다고 보았다. 또한 가을과 겨울에 보이는 규(奎)·누(婁)·위(胃)·묘(昴)·[[필(畢)]]·자(觜)·삼(參)은 [[백호(白虎)]]의 모습을 이루고 있고, 겨울에 보이는 정(井)·귀(鬼)·유(柳)·성(星)·장(張)·[[익(翼)]]·진(軫)은 [[주작(朱雀)]]의 모습을 이루고 있다고 생각했다.&lt;br /&gt;
&lt;br /&gt;
위성의 보관부좌(輔官附座)로 [[분묘(墳墓)]]라는 별이 있다. 위성은 세 개의 별들로 이루어져 있다. 그중에서 가장 남쪽에 있는 별은 서양 별자리로는 물병자리의 으뜸별인 ‘α Aqr’인데, 그 별 이름은 사달멜리크(Sadalmelik)이다. 그 위에 있는 두 별들은 페가수스자리의 θ Peg와 ε Peg라는 별들인데, 서양 이름은 바함(Baham)과 에니프(Enif)이다.&lt;br /&gt;
&lt;br /&gt;
조선시대의 천문학자들은 별점을 칠 때 일반적으로 『천문류초(天文類抄)』를 참고하였다. 이 『천문류초』의 원전은 송(宋)나라의 정초(鄭樵)가 편찬한 『통지(通志)』「천문략(天文略)」이다.&lt;br /&gt;
&lt;br /&gt;
『통지』「천문략」에서는 위성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위성은 천부(天府)를 주관한다. 하늘의 시장[天市]이니 집을 짓는 일[架屋]을 주관한다고 한다. 감덕(甘德)이 말하기를 ‘허성은 하늘의 시장[天市]이요 [[묘당(廟堂)]]이니, 그 아래 9척(尺) 되는 곳은 황도가 지나며, 집을 지어서 물건을 보관하는 일, 비바람[風雨], 무덤[墳墓], 제사(祭祀) 등을 주관한다. 만일 위성의 별들이 자리를 움직이면 천하(天下)가 토목 공사로 크게 동요하게 될 것이다.’ 하였다. 장형(張衡)이 이르기를 ‘허(虛)·위(危) 등은 죽음과 곡읍(哭泣)의 일이고, 또한 읍거(邑居)·묘당·제사의 일이니 총재(冢宰)의 직분을 담당한다. 별들이 움직이면 죽음이나 곡하고 울 일이 있을 것이고, 화성이 지키면 천자(天子)가 장차 군사를 일으킬 것이며, 금성이 지키면 곧 기근이 일어나고 병란이 일어날 것이다. 허(虛)·위(危)를 이루는 별들이 움직이면 토목 공사가 생길 것이고, 화성이 지키면 병란이 일어날 것이며, 수성이 지키면 곧 아랫사람이 윗사람을 도모할 것이다.’ 하였다. 일설에는 ‘위성이 움직이고 밝지 않으면 토목 공사와 군사 혁명이 일어날 것이며, 달무리[月暈]가 생기거나 해·달·오행성이 위성을 침범하면 차부(車府)에 재앙이 있을 것이다.’ 하였다.” 여기서 지킨다[守]는 것은 들어가서 오랫동안 있는 것을 의미하며, 침범한다[犯]는 것은 가까이 다가가는 것을 의미한다.&lt;br /&gt;
&lt;br /&gt;
위성은 달이 지나는 [[백도(白道)]]나 해가 지나다니는 황도와는 비교적 멀리 떨어져 있으므로 달이 위성을 침범하거나 먹는 일은 일어나지 않으며, 일식이나 월식도 이 별자리에서 일어나지 않는다.&lt;br /&gt;
&lt;br /&gt;
『조선왕조실록』 에는 ‘위성’으로 언급되는 경우가 가장 흔한데, 대개 별똥별 관련 기록에서 나타난다. 별똥별이 [[왕량성(王良星)]] 아래에서 나와서 위성의 위쪽으로 들어갔다는 기록이나([http://sillok.history.go.kr/id/kpa_11910019_001 『인조실록』 19년 10월 19일]), 별똥별이 위성의 아래에서 나와서 동남쪽으로 들어갔다는 기록 등을 예로 들 수 있다([http://sillok.history.go.kr/id/ksa_11206004_001 『숙종실록』 12년 6월 4일]). 여기서 들어갔다[入]는 것은 지키는[守] 것과 조금 다른데, 지키는 것은 들어가서 오랫동안 머무는 것이지만 들어갔다는 것은 들어갔다가 다시 나오는 것을 의미한다. ‘위수’로 표현된 경우는 드물며, 주로 혜성의 위치를 관측한 결과를 입수도(入宿度)로 서술할 때 사용된다. 이것은 다른 28수들도 마찬가지이다. 예를 들면, 파루(罷漏) 시각에 혜성이 위수 3도(度)에 나타났다는 기록이 있다([http://sillok.history.go.kr/id/kra_10602011_003 『현종실록』 6년 2월 11일]). 또한 초어스름에 혜성이 서쪽 하늘가 위수의 도수(度數) 안에 나타났는데, 천체의 크기와 꼬리의 길이는 구름에 가려 관측할 수 없었다는 기록이 있다([http://sillok.history.go.kr/id/kua_12001011_001 『영조실록』 20년 1월 11일]). 여기서 파루란 물시계[漏]의 운용을 그친다는 의미인데, 매일 새벽 5경(更) 3점(點)이 되면 쇠북을 쳐서 한양의 야간 통행금지를 해제하는 것을 뜻한다. 즉, 파루 시각은 5경 3점과 일출 사이의 시간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여기서 초어스름은 해가 진 뒤부터 약간의 시간이 흐른 시점까지를 뜻하는데, 조선초기에는 해가 진 뒤부터 2.5각(刻)이 될 때까지의 시간 간격을 말하고, 조선후기에는 해의 고도가 –18도가 될 때까지의 시간을 의미한다. 여기서 1각은 하루를 100각으로 나눌 때의 시간 단위이다. 그리고 수도(宿度)라는 것은 28수 각각이 차지하는 적경의 범위를 뜻한다.&lt;br /&gt;
&lt;br /&gt;
=='''참고문헌'''==      &lt;br /&gt;
*『통지(通志)』 「천문략(天文略)」      &lt;br /&gt;
*『천문류초(天文類抄)』      &lt;br /&gt;
*안상현,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우리 별자리』, 현암사, 2000.      &lt;br /&gt;
*안상현·박종우, 「한국사에서 하루의 시작은 언제부터인가?」, 『한국우주과학회지』제21권 제4호, 2004.      &lt;br /&gt;
&lt;br /&gt;
=='''관계망'''==&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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