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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성(牛星)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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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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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09T15:10:3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XML 가져오기&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lt;br /&gt;
&lt;br /&gt;
{{자연현상|대표표제=우성|한글표제=우성|한자표제=牛星|대역어=|상위어=이십팔수(二十八宿)|하위어=즉로(卽路), 취화(聚火)|동의어=견우(牽牛), 견우성(牽牛星), 우(牛), 우수(牛宿)|관련어=성수(星宿), 천문(天文)|분야=문화/과학/천문|유형=자연(현상)|지역=|시대=|왕대=|집필자=안상현|발생지역=|관할기관=|관련의식=|실록사전URL=http://encysillok.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00012133|실록연계=[http://sillok.history.go.kr/id/ksa_10501026_001 『숙종실록』 5년 1월 26일], [http://sillok.history.go.kr/id/krb_10109009_001 『현종개수실록』 1년 9월 9일], [http://sillok.history.go.kr/id/kua_12707013_001 『영조실록』 27년 7월 13일], [http://sillok.history.go.kr/id/ksa_13909008_001 『숙종실록』 39년 9월 8일]}}&lt;br /&gt;
&lt;br /&gt;
전통 별자리인 28수(宿) 가운데 9번째 별자리[宿].&lt;br /&gt;
&lt;br /&gt;
=='''개설'''==&lt;br /&gt;
&lt;br /&gt;
동양에서는 전통적으로 28수가 방위에 따라 네 가지 신령한 동물의 형상을 이루고 있다고 여겼다. 우성(牛星)은 그중에서 북방 [[현무(玄武)]]에 속하는 일곱 별자리 중에서 둘째 별자리이다. 우성은 [[견우성(牽牛星)]]이라고도 하며, 서양 별자리로는 염소자리의 일부 별들로 이루어져 있다. 이 별자리의 거성(距星)은 ‘β Cap(베타 염소자리)’ 혹은 ‘다비흐’라는 3등성이다.&lt;br /&gt;
&lt;br /&gt;
=='''내용 및 특징'''==&lt;br /&gt;
&lt;br /&gt;
밤하늘에는 늘 그 자리에 있는 것처럼 보이는 붙박이별[恒星]들과 그 붙박이별을 배경으로 늘 이동하는 것처럼 보이는 해와 달, 그리고 오행성 등의 태양계 천체들이 있다. 이들 태양계 천체들은 밤하늘에서 주로 황도(黃道)를 따라 운행한다. 그래서 태양계 천체들의 위치를 기술할 때 황도 주위에 별자리들을 정해두고 그 별자리들에 대한 상대 위치로 기술하면 편리하다. 이와 같은 동기로 서양 천문학에서는 황도 12궁을 지정하였고, 중국에서는 28수를 지정하였다.&lt;br /&gt;
&lt;br /&gt;
중국 천문학에서는 왜 28개의 별자리를 정하였는지에 대해 여러 학설이 존재한다. 그중 유력한 설은, 달의 운행 주기인 항성월을 기준으로 했다는 설이다. 1항성월은 약 27.32일이기 때문에, 황도 주변에 27개나 28개의 별자리를 정해두면 매일 변하는 달의 움직임을 효율적으로 기술할 수 있다는 것이다.&lt;br /&gt;
&lt;br /&gt;
중국 천문학에서는 28수를 이루는 28개의 별자리들은 각 계절별로 7개씩 나누었다. 그리고 이들은 신령한 동물의 형상을 이루고 있다고 보았다. 주로 봄과 초여름 밤에 보이는 [[각(角)]]·항(亢)·저(氐)·방(房)·심(心)·미(尾)·기(箕)는 [[청룡(靑龍)]]의 모습을 이루고 있고, 여름과 가을철에 보이는 두(斗)·우(牛)·여(女)·허(虛)·위(危)·실(室)·벽(壁)은 현무의 모습을 이루고 있다고 보았다. 또한 가을과 겨울에 보이는 규(奎)·누(婁)·위(胃)·묘(昴)·[[필(畢)]]·자(觜)·삼(參)은 [[백호(白虎)]]의 모습을 이루고 있고, 겨울에 보이는 정(井)·귀(鬼)·유(柳)·성(星)·장(張)·[[익(翼)]]·진(軫)은 [[주작(朱雀)]]의 모습을 이루고 있다고 생각했다.&lt;br /&gt;
&lt;br /&gt;
우성은 견우(牽牛) 또는 견우성이라고도 한다. 민간에서는 독수리자리의 ‘α Aql(알파 독수리자리)’ 혹은 ‘알타이르(Altair)’를 견우성으로 하고 거문고자리의 ‘α Lyr(알파 거문고자리)’ 혹은 ‘베가(Vega)’를 직녀성으로 인식하고 있다. 이와 같이 잘못 인식하게 된 이유는, 염소자리의 견우성이 3등성에 불과하여 1등성인 직녀성과 어울리지 않기 때문에, 일반 사람들이 또 다른 1등성인 알타이르를 견우성으로 파악했기 때문으로 보인다.&lt;br /&gt;
&lt;br /&gt;
조선시대의 천문학자들은 별점을 칠 때 일반적으로 『천문류초(天文類抄)』를 참고하였다. 이 『천문류초』의 원전은 송(宋)나라의 정초(鄭樵)가 편찬한 『통지(通志)』「천문략(天文略)」이다. 이 문헌과 『송사(宋史)』「천문지(天文志)」에서 별점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lt;br /&gt;
&lt;br /&gt;
우선 『통지』「천문략」에서는 “우성은 하늘의 관문과 나루터[關梁]이며, 황도가 가까이 지나고 제사 지낼 때 희생(犧牲)을 주관한다. 그 북쪽에 있는 두 별은 하나는 즉로(卽路)이고 나머지 하나는 취화(聚火)이다. 또한 말하기를 위의 한 별은 도로를 주관하고, 다음 두 별은 관문과 나루터를 주관하며, 그다음 세 개의 별들은 남월(南越)을 주관한다. 감덕(甘德)이 말하기를 ‘위의 두 별은 도로를 주관하고, 다음 두 별은 관문과 나루터를 주관하며, 그다음 두 별은 남쪽 오랑캐를 주관한다. 가운데 한 별은 소를 주관한다. 이 별이 이동하면 소가 큰 재앙을 입을 것이고, 이 별이 밝고 크면 왕도(王道)가 창창할 것이며, 그 별들이 굽으면 식량이 귀해질 것이다’고 하였다. 또 말하기를 ‘별들이 밝고 크면 관문과 나루터가 통하고 소가 귀해질 것이며, 별들이 노(怒)하면 말이 귀하게 될 것이고, 밝지 못하고 평상을 잃어버리면 곡식이 익지 않을 것이다. 별들이 가늘면 소들이 천하게 될 것이고, 가운데 별이 아래위로 이동하면 소가 많이 죽게 될 것이며, 작은 별이 사라지면 소가 전염병에 많이 걸릴 것이다. 우성에서 달무리가 생기면 송아지를 잃게 되고, 금성이나 화성이 이 별자리를 침범하면 병란으로 인한 재앙이 일어날 것이다. 또한 수성이나 토성이 이 별자리를 침범하면 길하다’고 하였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여기서 침범한다[犯]는 것은 가까이 다가가는 것을 의미한다.&lt;br /&gt;
&lt;br /&gt;
『송사』「천문지」에서는 “달이 우성을 범하면 홍수가 나며, 소가 많이 죽을 것이고, 그 나라에 근심이 생길 것이다. [[객성(客星)]]이 우성을 침범하면 소와 말이 귀해질 것이다. 혜성이 그 별자리를 침범하면, 오(吳)나라의 분야에서 병란이 있어날 것이다. 패성이 이 별자리를 침범하면 역원(曆元)과 연호를 바꾸며, 곡식이 귀해지고 소가 많이 죽게 되며, 오(吳)와 월(越)의 땅에서 병란이 일어날 것이다. 별똥별이 우성을 침범하면 왕이 정사를 고치려 할 것이다.” 하였다.&lt;br /&gt;
&lt;br /&gt;
『조선왕조실록』에서는 ‘우성’으로 표현된 사례가 많고, ‘우수(牛宿)’는 드물다. 또한 ‘견우성’이라고 호칭된 경우는 두 가지 의미가 있다. 하나는 우성 별자리 전체를 일컫기도 하고, 나머지 하나의 의미는 ‘β Cap’ 한 별을 칭하기도 한다. 우성으로 표현한 예를 들면, 밤에 달이 우성을 침범하였다는 기록이 있다([http://sillok.history.go.kr/id/ksa_10501026_001 『숙종실록』 5년 1월 26일]). ‘우(牛)’로만 호칭한 경우는, 밤 2경에 달이 우(牛)의 여섯 번째 별을 먹었다는 기록이 있다([http://sillok.history.go.kr/id/krb_10109009_001 『현종개수실록』 1년 9월 9일]). 이 기록을 천문 계산으로 확인해 보면, 여기서 말한 별이 ‘β Cap’임을 알 수 있다. 한편, ‘견우성’으로 호칭한 경우는, 달이 견우성을 침범하였다는 기록에서 나타난다([http://sillok.history.go.kr/id/kua_12707013_001 『영조실록』 27년 7월 13일]). 또한, ‘우수’로 기록된 사례를 예로 들자면, 달이 우수의 두 번째 별을 침범하였다는 기록이 있다([http://sillok.history.go.kr/id/ksa_13909008_001 『숙종실록』 39년 9월 8일]).&lt;br /&gt;
&lt;br /&gt;
=='''참고문헌'''==      &lt;br /&gt;
*『통지(通志)』 「천문략(天文略)」      &lt;br /&gt;
*『송사(宋史)』 「천문지(天文志)」      &lt;br /&gt;
*『천문류초(天文類抄)』      &lt;br /&gt;
*안상현,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우리 별자리』, 현암사, 2000.      &lt;br /&gt;
*안상현·김동빈·이용삼·송두종, 「견우성(牽牛星)의 이중적 의미에 대한 해석」, 『천문학논총』제25권 제4호, 2010.      &lt;br /&gt;
&lt;br /&gt;
=='''관계망'''==&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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