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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귀성(輿鬼星)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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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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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ilman: XML 가져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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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XML 가져오기&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lt;br /&gt;
&lt;br /&gt;
{{자연현상|대표표제=여귀성|한글표제=여귀성|한자표제=輿鬼星|대역어=|상위어=이십팔수(二十八宿)|하위어=적시(積尸), 적시기(積尸氣)|동의어=귀(鬼), 귀성(鬼星), 귀수(鬼宿), 여귀(輿鬼)|관련어=성수(星宿), 천문(天文)|분야=문화/과학/천문|유형=자연(현상)|지역=|시대=|왕대=|집필자=안상현|발생지역=|관할기관=|관련의식=|실록사전URL=http://encysillok.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00012131|실록연계=[http://sillok.history.go.kr/id/kca_10112019_001 『태종실록』 1년 12월 19일], [http://sillok.history.go.kr/id/kca_11003006_001 『태종실록』 10년 3월 6일], [http://sillok.history.go.kr/id/kma_10804019_004 『명종실록』 8년 4월 19일], [http://sillok.history.go.kr/id/kma_11812009_001 『명종실록』 18년 12월 9일], [http://sillok.history.go.kr/id/kua_14508013_001 『영조실록』 45년 8월 13일]}}&lt;br /&gt;
&lt;br /&gt;
전통 별자리인 28수(宿) 가운데 23번째 별자리[宿].&lt;br /&gt;
&lt;br /&gt;
=='''개설'''==&lt;br /&gt;
&lt;br /&gt;
동양에서는 전통적으로 28수가 방위에 따라 네 가지 신령한 동물의 형상을 이루고 있다고 여겼다. 여귀성(輿鬼星) 또는 귀성(鬼星)은 그중에서 남방 [[주작(朱雀)]]에 속하는 일곱 별자리 중에서 둘째 별자리로서 주작의 눈에 해당한다. ‘여귀(輿鬼)’라는 이름은 네 별이 상여 모양을 하고 있기 때문에 붙었다. 서양 별자리로는 게자리에 해당하는 별들로 이루어져 있다.&lt;br /&gt;
&lt;br /&gt;
=='''내용 및 특징'''==&lt;br /&gt;
&lt;br /&gt;
밤하늘에는 늘 그 자리에 있는 것처럼 보이는 붙박이별[恒星]들과 그 붙박이별을 배경으로 늘 이동하는 것처럼 보이는 해와 달, 그리고 오행성 등의 태양계 천체들이 있다. 이들 태양계 천체들은 밤하늘에서 주로 황도(黃道)를 따라 운행한다. 그래서 태양계 천체들의 위치를 기술할 때 황도 주위에 별자리들을 정해두고 그 별자리들에 대한 상대 위치로 기술하면 편리하다. 이와 같은 동기로 서양 천문학에서는 황도 12궁을 지정하였고, 중국에서는 28수를 지정하였다.&lt;br /&gt;
&lt;br /&gt;
중국 천문학에서는 왜 28개의 별자리를 정하였는지에 대해 여러 학설이 존재한다. 그중 유력한 설은, 달의 운행 주기인 항성월을 기준으로 했다는 설이다. 1항성월은 약 27.32일이기 때문에, 황도 주변에 27개나 28개의 별자리를 정해두면 매일 변하는 달의 움직임을 효율적으로 기술할 수 있다는 것이다.&lt;br /&gt;
&lt;br /&gt;
중국 천문학에서는 28수를 이루는 28개의 별자리들은 각 계절별로 7개씩 나누었다. 그리고 이들은 신령한 동물의 형상을 이루고 있다고 보았다. 주로 봄과 초여름 밤에 보이는 [[각(角)]]·항(亢)·저(氐)·방(房)·심(心)·미(尾)·기(箕)는 [[청룡(靑龍)]]의 모습을 이루고 있고, 여름과 가을철에 보이는 두(斗)·우(牛)·여(女)·허(虛)·위(危)·실(室)·벽(壁)은 [[현무(玄武)]]의 모습을 이루고 있다고 보았다. 또한 가을과 겨울에 보이는 규(奎)·누(婁)·위(胃)·묘(昴)·[[필(畢)]]·자(觜)·삼(參)은 [[백호(白虎)]]의 모습을 이루고 있고, 겨울에 보이는 정(井)·귀(鬼)·유(柳)·성(星)·장(張)·[[익(翼)]]·진(軫)은 주작의 모습을 이루고 있다고 생각했다.&lt;br /&gt;
&lt;br /&gt;
고대에는 여귀성을 여귀라고 불렀는데, 여귀는 상여라는 뜻이다. 여귀성의 모양이 네모꼴인 것은 상여를 형상화한 것이라고 생각했다. 귀성의 네모꼴 안에 들어 있는 적시기(積尸氣)라는 천체는 쌓여 있는 시체라는 뜻으로 상여라는 의미와 서로 통한다. 이 적시기는 귀성의 보관부좌(輔官附座)이다. 적시기의 기(氣)는 낱별이 아니라 희뿌옇게 보이는 천체, 즉 퍼진 천체라는 의미인데, 이 천체는 프레세페 성단이다. 단원자(丹元子)의 『보천가(步天歌)』에는 “네 별이 책처럼 네모지니 마치 나무 궤짝 같다.” 하고 표현하였다.&lt;br /&gt;
&lt;br /&gt;
조선시대의 천문학자들은 별점을 칠 때 일반적으로 『천문류초(天文類抄)』를 참고하였다. 이 『천문류초』의 원전은 송(宋)나라의 정초(鄭樵)가 편찬한 『통지(通志)』「천문략(天文略)」이다.&lt;br /&gt;
&lt;br /&gt;
『통지』「천문략」에서는 여귀성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여귀성은 황도의 길목에 있으며, 사망과 질병을 주관한다. 장형(張衡)이 이르기를 ‘여귀성은 제사를 주관하며, 하늘의 눈[天目]이다. 또한 시력을 주관하니 간악한 음모를 환하게 감찰하는 것을 주관한다. 동북성은 말을 모으는 것[積馬], 동남성은 군사를 모으는 것[積兵], 서남성은 옷감을 모으는 것[積布帛], 서북성은 금과 옥을 모으는 것[積金玉]을 주관하며, 그 천변에 따라서 점을 친다. 중앙의 한 별은 적시(積尸) 또는 적시기라고 부르는데 기운[氣]으로만 보이기 때문이다. 사망과 상사(喪事)·제사를 주관하니, 일설에는 작두[鈇鑕]이며 목 베어 주살함을 주관한다고 한다. 여귀성이 밝고 크면 곡식이 영글고, 밝지 않으면 사람들이 흩어지며, 동요하며 빛이 위로 올라가면 세금이 무거워지고 [[요역(徭役)]]이 많아진다. 별이 이동하면 사람들이 근심하고, 법령(法令)이 급해진다. 여귀성은 별자리의 의미가 불길한 데다가 황도 근처라서 해·달·오행성이 지나다니는 길목에 있기 때문에 천문학자들이 주의를 기울여 관측하는 별자리였다.’ 하였다.”&lt;br /&gt;
&lt;br /&gt;
『조선왕조실록』에는 ‘귀성’, ‘여귀’, ‘여귀성’ 등으로 표현되었다. ‘귀성’으로 표현된 예를 들면, 달이 귀성의 남쪽으로 반 척(尺) 떨어진 위치에 있었다는 기록이 있다([http://sillok.history.go.kr/id/kca_10112019_001 『태종실록』 1년 12월 19일]). 조선시대에 사용된 각도 단위는 1척(尺)이 대략 현재의 1~2도 정도로 알려져 있다. ‘여귀’라고 표현된 사례는, 화성이 여귀로 들어갔는데, 화성이 적시와 더불어 서북쪽에 1척 정도 간격을 보였다는 기록이 있다([http://sillok.history.go.kr/id/kca_11003006_001 『태종실록』 10년 3월 6일]). 여기서 적시는 적시기를 뜻하며, [[적시성(積屍星)]]이라고 표현한 경우도 있다. 예를 들면, 밤에 금성이 귀성에 들어가서, 적시성과 더불어 서로 침범하였다는 기록을 들 수 있다([http://sillok.history.go.kr/id/kma_10804019_004 『명종실록』 8년 4월 19일]). ‘여귀성’이라고 표현된 사례로는 밤에 토성이 역행하여 여귀성으로 들어갔다는 기록이 있다([http://sillok.history.go.kr/id/kma_11812009_001 『명종실록』 18년 12월 9일]). 여기서 토성과 같은 외행성의 역행은 잘 알려진 천체 현상인데, 역행은 며칠 동안 서서히 발생한다는 사실에 유의해서 번역해야 한다. 여귀성을 ‘귀수’라고 표현한 경우는 거의 없다. 다만, 혜성의 좌표를 입수도(入宿度)로 표시할 때 귀수의 수도(宿度) 안에 보였다는 식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있을 뿐이다([http://sillok.history.go.kr/id/kua_14508013_001 『영조실록』 45년 8월 13일]). 여기서, 수도라는 것은 어떤 수거성(宿距星)과 이웃한 수거성 사이의 적경 간격을 말하는 것이다.&lt;br /&gt;
&lt;br /&gt;
=='''참고문헌'''==      &lt;br /&gt;
*『통지(通志)』 「천문략(天文略)」      &lt;br /&gt;
*『송사(宋史)』 「천문지(天文志)」      &lt;br /&gt;
*『보천가(步天歌)』      &lt;br /&gt;
*『천문류초(天文類抄)』      &lt;br /&gt;
*안상현,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우리 별자리』, 현암사, 2000.      &lt;br /&gt;
&lt;br /&gt;
=='''관계망'''==&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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