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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과(藥果)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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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2T19:02:20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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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ilman: XML 가져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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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09T16:22:4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XML 가져오기&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lt;br /&gt;
&lt;br /&gt;
{{음식|대표표제=약과|한글표제=약과|한자표제=藥果|대역어=|상위어=|하위어=|동의어=|관련어=다식과(茶食菓), 대다식과(大茶食果), 대약과(大藥果), 부유(餢俞), 세환병(細環餠), 소다식과(小茶食菓), 소약과(小藥果), 한구(寒具)|분야=생활·풍속/식생활/음식|유형=음식|지역=대한민국|시대=조선|왕대=|집필자=김상보|재료=밀가루, 참기름, 꿀|관련의례행사=|계절=|실록사전URL=http://encysillok.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00014218|실록연계=[http://sillok.history.go.kr/id/kda_10610002_001 『세종실록』 6년 10월 2일]}}&lt;br /&gt;
&lt;br /&gt;
밀가루에 꿀을 넣고 반죽하여 사각형으로 빚어서 기름에 튀겨 낸 조과류로 [[유밀과(油蜜果)]]의 하나.&lt;br /&gt;
&lt;br /&gt;
=='''개설'''==&lt;br /&gt;
&lt;br /&gt;
일명 과즐이라고도 한다. 조선왕실은 물론 일반 서민에 이르기까지 각종 연회나 제사에서 가장 널리 상차림에 올랐던 유밀과이다. 크기와 모양에 따라 대약과·소약과·약과·다식과·대다식과·소다식과로 나뉜다.&lt;br /&gt;
&lt;br /&gt;
=='''만드는 법'''==&lt;br /&gt;
&lt;br /&gt;
밀가루 1말에 꿀 2되, 참기름 5홉, 술 3홉, 끓인 물 3홉을 합하여 대략 반죽해서 모양을 만들어 기름에 지져 낸다. 꿀 1되에 물 1과 1/2홉을 타서 즙청(汁淸)꿀로 만든다. 이것을 지져 낸 약과에 묻힌다.&lt;br /&gt;
&lt;br /&gt;
연약과는 불에 볶아 낸 밀가루 1말에 꿀 1되 5홉, 참기름 5홉, 청주 3홉을 합하여 반죽해서 모양을 만들어 기름에 지져 낸다. 식기 전에 즙청꿀에 넣었다 쓴다.&lt;br /&gt;
&lt;br /&gt;
밀가루 1말에 참기름 7홉을 넣고 꿀을 섞어 반죽하여 판에 박아 낸다. 목판에 담아 젖은 수건으로 덮어 둔다. 번철에 기름 5~6되를 붓고 고부지게 끓인다. 약과를 넣고 나무젓가락으로 자주 저어 빛깔이 검고 누르스름하게 되면 철망으로 건져 뜨거울 때 꿀이 담긴 그릇에 넣는다. 꿀이 흠뻑 배면 건져서 그릇에 세워 담아 꿀물이 빠지게 한다.&lt;br /&gt;
&lt;br /&gt;
=='''연원 및 용도'''==&lt;br /&gt;
&lt;br /&gt;
530~550년에 중국 산동성(山東省) 고평현(高平縣)의 태수가사협(賈思勰)이 지은 『제민요술(齊民要術)』에는 약과의 전신인 듯한 조과류가 등장한다. 한구(寒具) 또는 세환병(細環餠)이라고 부르는 것과 부유(餢俞)가 그것이다. 이들은 모두 물을 탄 꿀로 밀가루를 반죽하여 기름에 튀겨 내는 조과류이다. 다만 부유가 반죽을 10일 이상 숙성시켜 튀겨 내는 것만 다르다.&lt;br /&gt;
&lt;br /&gt;
우리나라에서는 불교가 융성한 통일신라에 이어 고려시대가 되자 유밀과는 사찰의 대표 찬품이 되었다. 밀가루·참기름·꿀을 재료로 하여 만드는 유밀과는 가장 사치스러운 [[소선(素膳)]] 중 하나이다. 고려시대에는 재정 형편이 어려워지면 각종 연회에 유밀과를 올리지 못하게 하였고, 재정 형편이 좋아지면 격(格)이 높은 연회에는 반드시 올렸다.&lt;br /&gt;
&lt;br /&gt;
조선시대에는 능침(陵寢) 제례, [[영희전(永禧殿)]] 제례, 영소묘(永昭廟) 제례, [[문희묘(文禧廟)]] 제례, 칠궁(七宮) 제례, 현륭원(顯隆園) 제례, 각 원(園) 제례 등에서 약과가 제물로 쓰였다. 일반 백성들도 이를 받아들여 각종 제사에 약과를 올렸다.&lt;br /&gt;
&lt;br /&gt;
뿐만 아니라 명나라나 청나라 사신을 맞이할 때의 영접식, 왕이나 왕세자의 가례식, 생일잔치 등의 진찬식과 진연식에서 약과는 빠질 수 없는 찬품이 되었다. 1609년(광해군 1) 명나라 사신에게 제공한 별다담(別茶啖)을 보면, 미수행과(味數行果) 1상과 5미수(味數)가 차려졌는데, 미수행과에 7치[寸]로 높게 고인 약과 4기가실과 5기, 회전복·건치·문어·편포·달걀·전어육·채 2기, 건남 2기와 함께 차려져 가장 핵심적인 찬품이 되었다.&lt;br /&gt;
&lt;br /&gt;
약과는 사신 접대뿐 아니라, 왕을 접대하는 식품으로도 대접받았다. 1424년(세종 6) 세종이 철원(鐵原)풍천(風泉) 벌과 평강(平康)노벌(盧伐)에서 사냥을 하고 낮참에 을어을전(乙於乙田)에서 머물렀는데, 이조 판서허조(許稠)가 와서 문안하고 약과와 술 80병을 바쳤다([http://sillok.history.go.kr/id/kda_10610002_001 『세종실록』 6년 10월 2일]).&lt;br /&gt;
&lt;br /&gt;
=='''생활 민속적 관련 사항'''==&lt;br /&gt;
&lt;br /&gt;
약과는 각종 제사나 연회 때에 궁중은 물론이고 민가에서 반드시 올라가는 찬품이었기 때문에 감당하기 어렵지 않은 일을 “그건 약과야.”라고 했다. 약과는 반드시 제물로 올랐기 때문에 명(命)의 길고 짧음은 알 수 없다는 말로 ‘약과는 누가 먼저 먹을는지’라는 속담이 생겼다. 또 하기에 쉽고 즐겁다는 뜻을 ‘약과 먹기’라 하였다.&lt;br /&gt;
&lt;br /&gt;
=='''참고문헌'''==      &lt;br /&gt;
*『고려사(高麗史)』      &lt;br /&gt;
*『고려사절요(高麗史節要)』      &lt;br /&gt;
*『규합총서(閨閤叢書)』      &lt;br /&gt;
*『영접도감의궤(迎接都監儀軌)』      &lt;br /&gt;
*『음식디미방[飮食知味方]』      &lt;br /&gt;
*『제민요술(齊民要術)』      &lt;br /&gt;
*『태상지(太常誌)』      &lt;br /&gt;
*김상보, 『음양오행사상으로 본 조선왕조의 제사음식문화』, 수학사, 1996.      &lt;br /&gt;
*김상보, 『조선왕조 궁중의궤 음식문화』, 수학사, 1995.      &lt;br /&gt;
*김상보, 『한국의 음식생활 문화사』, 광문각, 1997.      &lt;br /&gt;
&lt;br /&gt;
[[분류:생활·풍속]][[분류:식생활]][[분류:음식]][[분류:음식]][[분류:대한민국]][[분류:조선]]&lt;/div&gt;</summary>
		<author><name>Silman</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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