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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앵(罌)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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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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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ilman: XML 가져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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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XML 가져오기&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lt;br /&gt;
&lt;br /&gt;
{{물품도구|대표표제=앵|한글표제=앵|한자표제=罌|대역어=|상위어=호(壺)|하위어=|동의어=|관련어=앵병(罌甁)|분야=문화/예술/미술|유형=물품·도구|지역=전국|시대=조선시대|왕대=조선시대|집필자=박정민|용도=음식저장|재질=도기|관련의례=|실록사전URL=http://encysillok.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00018119|실록연계=[http://sillok.history.go.kr/id/kva_10707018_002 『정조실록』 7년 7월 18일], [http://sillok.history.go.kr/id/kua_14004026_001 『영조실록』 40년 4월 26일], [http://sillok.history.go.kr/id/kwa_10912004_001 『순조실록』 9년 12월 4일]}}&lt;br /&gt;
&lt;br /&gt;
조선시대에 사용된 목이 짧고 배가 부른 병.&lt;br /&gt;
&lt;br /&gt;
=='''개설'''==&lt;br /&gt;
&lt;br /&gt;
앵(罌)은 긴 목을 가진 병과 달리 둥근 항아리에 짧은 목과 주둥이가 달린 그릇이다. 주로 질그릇으로 만들어졌다. 항아리와 병의 중간 형태를 한 겉모습처럼 병과 항아리의 역할을 모두 수행하였다. 앵은 물이나 술과 같은 액체를 담거나 씨앗을 넣어두는 데 사용되었고, 술이나 식초를 발효시키는 데도 사용되었다. 앵은 저장 용기, 발효 용기, 운반 용기 등 다양한 용도로 폭넓게 사용되었으나 산업화 이후 옹기를 비롯한 질그릇 문화가 점차 사라짐에 따라 제작과 쓰임이 줄어들었다.&lt;br /&gt;
&lt;br /&gt;
=='''연원 및 변천'''==&lt;br /&gt;
&lt;br /&gt;
앵은 일종의 항아리이며, 특히 목이 짧고 배가 부른 병을 지칭한다. 앵병으로도 불리며 일상에서 널리 사용되었다. ‘앵(罌)’ 자는 장군 부(缶) 자를 부수로 삼아 만들어진 글자인데, 이 글자가 만들어질 당시에 앵이 흙을 빚어 만든 그릇으로 인식되었음을 알 수 있다([http://sillok.history.go.kr/id/kva_10707018_002 『정조실록』 7년 7월 18일]).&lt;br /&gt;
&lt;br /&gt;
『조선왕조실록』에 등장하는 ‘앵’ 자는 주로 병(甁)과 함께 등장한다. 두 그릇 모두 뇌(罍)나 준(樽)에 비해 작은 용적 단위로 인식되며, 일상에서 흔히 사용되는 저장기로 인식됨을 알 수 있다([http://sillok.history.go.kr/id/kua_14004026_001 『영조실록』 40년 4월 26일]).&lt;br /&gt;
&lt;br /&gt;
앵은 주로 질그릇으로 제작되어 일상생활에 폭넓게 사용되었다. 물은 물론 술을 담아두는 용도로 쓰였으며, 장독대에 두는 큰 항아리에 비해 활용도가 높았다. 큰 항아리가 주로 각종 장(醬)이나 김치를 담아두는 용도로 사용된 데 비하여, 앵은 상대적으로 크기가 작아 저장 용기로서의 기능과 함께 물이나 술을 담아 운반할 때 편리하게 쓰였다.&lt;br /&gt;
&lt;br /&gt;
질그릇으로 만들어진 앵은 저장 용기와 운반 용기 외에 발효를 위한 그릇으로도 사용되었다. 식초와 감주 등을 만들기 위한 그릇으로 널리 활용되었으며, 일부 지방에서는 젓갈을 담글 때도 사용되었다.&lt;br /&gt;
&lt;br /&gt;
앵은 주로 부엌에서 쓰인 그릇으로 백자로는 거의 제작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오늘날 옹기와 같은 질그릇의 제작이 감소함에 따라 앵 역시 점차 사라지게 되었다.&lt;br /&gt;
&lt;br /&gt;
=='''형태'''==&lt;br /&gt;
&lt;br /&gt;
앵의 형태는 항아리에 목과 아가리가 달린 그릇으로 긴 목을 가지고 있는 병과는 다른 모습이다.&lt;br /&gt;
&lt;br /&gt;
=='''생활·민속 관련 사항'''==&lt;br /&gt;
&lt;br /&gt;
앵은 주로 씨앗이나 곡식의 낱알을 담는 용도로 사용되었으며 우물의 물을 길어 올리는 용도로도 많이 쓰였다. 특히 다음 해 농사에 사용할 곡식의 낱알을 담아두는 그릇으로 많이 사용되었다. 질그릇 항아리보다 작아 실내에 보관하기 편리하고 입구를 봉해두면 쥐나 벌레가 곡식을 먹어치우는 것도 방지할 수 있었다. 그러므로 여러 문헌 기록에서 앵과 병은 저축을 위한 그릇으로도 비유되었다([http://sillok.history.go.kr/id/kwa_10912004_001 『순조실록』 9년 12월 4일]).&lt;br /&gt;
&lt;br /&gt;
=='''참고문헌'''==      &lt;br /&gt;
*浅川巧, 심우성 역, 『조선의 소반 조선도자명고』, 학고재, 1996.      &lt;br /&gt;
&lt;br /&gt;
[[분류:문화]][[분류:예술]][[분류:미술]][[분류:물품·도구]][[분류:전국]][[분류:조선시대]][[분류:조선시대]]&lt;/div&gt;</summary>
		<author><name>Silman</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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