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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엽(艾葉)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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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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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ilman: XML 가져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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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09T16:16:4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XML 가져오기&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lt;br /&gt;
&lt;br /&gt;
{{식재료|대표표제=애엽|한글표제=애엽|한자표제=艾葉|대역어=쑥잎|상위어=|하위어=|동의어=호엽(蒿葉)|관련어=애주(艾酒), 애탕[艾湯], 쑥단자[香艾團子], 쑥떡[艾餠]|분야=생활·풍속/식생활/음식|유형=식재료|지역=대한민국|시대=조선|왕대=|집필자=김혜숙|생산지=북부 지방 일부를 제외한 전국|수확시기=식용은 봄철|관련의례=3월 삼짇날, 5월 단오|실록사전URL=http://encysillok.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00015790|실록연계=[http://sillok.history.go.kr/id/kda_12903026_001 『세종실록』 29년 3월 26일]}}&lt;br /&gt;
&lt;br /&gt;
국화과에 속하는 다년생 식물인 쑥의 잎.&lt;br /&gt;
&lt;br /&gt;
=='''개설'''==&lt;br /&gt;
&lt;br /&gt;
단군신화에도 나올 만큼 한국에서 쑥은 자생한 지도, 식용한 지도 오래된 식물이다. 쑥의 잎과 줄기 등 약용으로 말려 둘 것은 채취 시기가 그다지 문제되지 않으나, 식용은 독성이 거의 없는 봄철에 캔 어리고 연한 쑥 잎만 일상음식과 구황식의 식재료로 썼다.&lt;br /&gt;
&lt;br /&gt;
=='''원산지 및 유통'''==&lt;br /&gt;
&lt;br /&gt;
쑥은 전국적으로 분포하며 손쉽게 채취할 수 있었기 때문인지 특정 지방에서 공물로 봉진하였다는 기록은 보이지 않으며, 『세종실록』「지리지」에 쑥잎[艾葉]이 황해도에서 나는 약재로 기록되어 있다. 민간에서도 쑥은 시장에서 상품으로 유통되기보다는 각자 집에서 쓸 것을 봄철에 마련해 두었다가 필요할 때 썼을 것으로 생각한다.&lt;br /&gt;
&lt;br /&gt;
=='''연원 및 용도'''==&lt;br /&gt;
&lt;br /&gt;
조선시대에 쑥의 잎은 약쑥이라 하여 약재로 흔히 쓰였으며, 일상음식이나 구황식의 식재료로도 이용되었다. 구황식의 경우에는 『농정회요(農政會要)』에서 볼 수 있듯이, 쑥잎[蒿葉]을 2월 이후에 따서 곡식가루와 섞어 쪄먹으면 기근을 넘길 수 있다고 하였다. 쑥을 식용하는 데는 자칫하면 독성이 문제를 일으킬 우려가 있었다. 세종은 흉년에 굶어 죽는 백성을 구제하기 위해 힘쓰면서도 쑥은 독성이 있으므로 먹지 말도록 권유하였다([http://sillok.history.go.kr/id/kda_12903026_001 『세종실록』 29년 3월 26일]).&lt;br /&gt;
&lt;br /&gt;
쑥은 독특한 향미와 색이 있어서, 특히 경단이나 조악·편 등을 포함한 각종 떡류를 만드는 데 애용되었다. 떡은 조선시대에 왕실과 민간을 막론하고 대표적인 명절 및 잔치 음식으로 쓰였는데, 조선시대 조리서와 의궤에서 쑥이 들어간 음식을 살펴보면 떡류가 대부분이다. 떡류의 조리법을 보면 현재와 거의 비슷하다. 『증보산림경제(增補山林經濟)』의 향애단자(香艾團子), 『윤씨음식법(尹氏飮食法)』의 쑥단자, 『시의전서(是議全書)』의 개피떡과 쑥절편, 『요록(要錄)』의 쑥절편[青餅], 『임원경제지(林園經濟志)』의 쑥떡[蓬燕糕]과 주악[糙角餅] 등이 대표적이다.&lt;br /&gt;
&lt;br /&gt;
이 밖에 만드는 법을 알 수 있는 음식으로는 쑥국인 애탕(艾湯)과 애주(艾酒) 즉 쑥술이 있다. 쑥국은 『음식디미방[飮食知味方]』에서처럼 꿩고기를 부쳐 장식하고 청어를 넣고 끓이거나, 쇠고기 완자를 만들어 끓이는 『시의전서』 식이 보인다. 애주(艾酒)는 일종의 약술로서, 『요록』에 따르면 배탈을 치료하는 데 효험이 있다고 한다.&lt;br /&gt;
&lt;br /&gt;
=='''생활민속 관련사항'''==&lt;br /&gt;
&lt;br /&gt;
조선시대에 쑥을 넣은 음식은 봄을 대표하는 제철음식 중 하나였다. 18세기 『증보산림경제』에 따르면, 중삼일(重三日)인 3월 삼짇날에 먹는 음식으로 쑥떡[艾餠]과 진달래전병[杜鵑花煎糕]을 들었다. 쑥떡은 음력 5월 5일 단오, 즉 수릿날[戌衣日]의 시절음식이기도 했다. 이날 쑥을 뜯어 멥쌀가루와 반죽하여 수레바퀴 모양의 떡을 만들어 먹기 때문에 수릿날이라 불렀다고 한다.&lt;br /&gt;
&lt;br /&gt;
=='''참고문헌'''==      &lt;br /&gt;
*『농정회요(農政會要)』      &lt;br /&gt;
*『동국세시기(東國歲時記)』      &lt;br /&gt;
*『시의전서(是議全書)』      &lt;br /&gt;
*『요록(要錄)』      &lt;br /&gt;
*『윤씨음식법(尹氏飮食法)』      &lt;br /&gt;
*『음식디미방[飮食知味方]』      &lt;br /&gt;
*『임원경제지(林園經濟志)』      &lt;br /&gt;
*『증보산림경제(增補山林經濟)』      &lt;br /&gt;
*김종원, 『한국식물생태보감』1, 자연과생태, 2013.      &lt;br /&gt;
&lt;br /&gt;
[[분류:생활·풍속]][[분류:식생활]][[분류:음식]][[분류:식재료]][[분류:대한민국]][[분류:조선]]&lt;/div&gt;</summary>
		<author><name>Silman</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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