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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박(牙拍)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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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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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09T15:26:4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XML 가져오기&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lt;br /&gt;
&lt;br /&gt;
{{물품도구|대표표제=아박|한글표제=아박|한자표제=牙拍|대역어=|상위어=박(拍), 악기(樂器)|하위어=|동의어=|관련어=동동(動動), 아박무(牙拍舞), 정재(呈才), 향악정재(鄕樂呈才)|분야=문화/예술/정재|유형=물품·도구|지역=궁중, 지방|시대=고려, 조선|왕대=고려, 조선|집필자=조경아|용도=악기|재질=상아, 고래뼈, 소뼈, 사슴뿔|관련의례=진연, 진찬, 진작, 사신연, 회례연|실록사전URL=http://encysillok.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00004249|실록연계=[http://sillok.history.go.kr/id/kda_11403016_002 『세종실록』 14년 3월 16일], [http://sillok.history.go.kr/id/kda_11508008_002 『세종실록』 15년 8월 8일], [http://sillok.history.go.kr/id/kka_10512021_002 『중종실록』 5년 12월 21일]}}&lt;br /&gt;
&lt;br /&gt;
고려시대의 [[동동(動動)]] 정재와 조선시대의 아박무(牙拍舞)를 연행할 때 사용한 타악기.&lt;br /&gt;
&lt;br /&gt;
=='''개설'''==&lt;br /&gt;
&lt;br /&gt;
박(拍)은 음악과 춤의 진행을 알리고 지시할 때 사용하는 국악기를 말한다. 아박은 고려시대의 동동 정재에 쓰였는데, 조선시대에 들어와 동동이 아박무로 명칭이 바뀐 뒤에도 여전히 사용되었다. 아박은 한 쌍으로 구성되었으며, 2명의 무용수가 하나씩 들고 춤을 추었다. 여섯 조각의 아박을 펼쳤다가 접으면 ‘짝’ 하는 소리가 나는데, 이를 춤의 마디로 삼았다.&lt;br /&gt;
&lt;br /&gt;
=='''연원 및 변천'''==&lt;br /&gt;
&lt;br /&gt;
『고려사(高麗史)』「악지(樂志)」에 따르면, 아박은 동동 정재에 사용되었다. 두 무용수가 각기 허리띠에 꽂아두었던 아박을 빼어 들고, 음악의 절차에 따라 왼쪽으로 혹은 오른쪽으로, 혹은 무릎에 혹은 팔에 아박을 치며 춤을 추었다고 한다.&lt;br /&gt;
&lt;br /&gt;
조선시대에 들어와 동동이 아박무로 이름이 바뀌었으나, 아박은 계속 사용되었다. 성종 때 편찬된 『악학궤범(樂學軌範)』에는 아박을 놓는 방법까지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춤이 시작되기 전에 악사가 한 쌍의 아박을 무대 중앙에 놓는데, 왼쪽에 먼저 놓았으며, 이때 아박의 끈이 안쪽을 향하도록 하였다.&lt;br /&gt;
&lt;br /&gt;
아박무는 조선시대에 지속적으로 공연되었으며, 그에 따라 아박 역시 계속해서 사용되었다. 아박무는 왕실을 위한 [[진연(進宴)]] 외에 회례연(會禮宴)에서도 공연되었으며([http://sillok.history.go.kr/id/kda_11403016_002 『세종실록』 14년 3월 16일]), 양로연에서 연행되기도 하였다([http://sillok.history.go.kr/id/kda_11508008_002 『세종실록』 15년 8월 8일]). 또한 아박무는 진주 [[교방(敎坊)]]을 비롯한 지방관아에서도 공연되었는데, 이때도 아박이 사용되었다. 한편, 아박을 치며 춤추는 아박무는 기녀뿐 아니라 [[가동(歌童)]]과 무동(舞童)도 쉽게 익혀 공연하는 종목이었다고 한다([http://sillok.history.go.kr/id/kka_10512021_002 『중종실록』 5년 12월 21일]).&lt;br /&gt;
&lt;br /&gt;
=='''형태'''==&lt;br /&gt;
&lt;br /&gt;
아박의 형태는 『악학궤범』에 자세히 전한다. 아박은 대개 상아로 만들었는데, 고래 뼈·소뼈·사슴뿔 등으로 대신하기도 하였다. 얇고 길게 다듬은 여섯 조각의 상아를 사슴 가죽으로 꿴 뒤, 오색 매듭을 드리웠다. 아박의 길이는 6치 8푼이었으며, 비교적 넓은 아랫부분의 너비는 8푼, 두께는 2푼이었고, 윗부분의 너비는 6푼, 두께는 1푼 반이었다. 한편 일반적인 박의 길이는 아박의 두 배가 넘는 1자 3치였다.&lt;br /&gt;
&lt;br /&gt;
[[파일:P00004249_01.PNG|300px]]&lt;br /&gt;
&lt;br /&gt;
=='''생활·민속 관련 사항'''==&lt;br /&gt;
&lt;br /&gt;
1848년(헌종 14)의 『헌종무신진찬의궤(憲宗戊申進饌儀軌)』에 따르면, 아박 1쌍을 만드는 데 소요되는 비용은 7냥 5전 7푼이었으며, 다회장(多繪匠) 2명이 식비로 3전 6푼씩을 받고 하루 만에 만들었다고 한다. 그에 비해 1902년(광무 6)의 『고종임인진연의궤(高宗壬寅進宴儀軌)』에는 아박 1쌍을 만드는 비용이 80냥으로 기록되어 있다.&lt;br /&gt;
&lt;br /&gt;
=='''참고문헌'''==      &lt;br /&gt;
*『고려사(高麗史)』      &lt;br /&gt;
*『악학궤범(樂學軌範)』      &lt;br /&gt;
*『헌종무신진찬의궤(憲宗戊申進饌儀軌)』      &lt;br /&gt;
*『교방가요(敎坊歌謠)』      &lt;br /&gt;
*『고종임인진연의궤(高宗壬寅進宴儀軌)』      &lt;br /&gt;
*국립국악원, 『신역 악학궤범』, 국립국악원, 2000.      &lt;br /&gt;
*손선숙, 『궁중정재 용어사전』, 민속원, 2005.      &lt;br /&gt;
*송방송·조경아 외, 『국역 순조기축진찬의궤：권3·부편』, 민속원, 2007.      &lt;br /&gt;
*성현 저, 렴정권 역, 『악학궤범』, 평앙국립출판사, 1956.      &lt;br /&gt;
*한국예술학과 음악사료강독회 역주, 『국역 헌종무신진찬의궤』 3,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2006.      &lt;br /&gt;
*배인교, 「조선후기 지방 관속 음악인 연구」,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박사학위논문, 2007.      &lt;br /&gt;
&lt;br /&gt;
=='''관계망'''==&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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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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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name>Silman</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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