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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矢)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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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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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ilman: XML 가져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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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XML 가져오기&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lt;br /&gt;
&lt;br /&gt;
{{물품도구|대표표제=시|한글표제=시|한자표제=矢|대역어=|상위어=가례(嘉禮), 군례(軍禮), 길례(吉禮), 흉례(凶禮)|하위어=|동의어=|관련어=노시(盧矢), 동시(彤矢), 마전(磨箭), 박두(樸頭), 철전(鐵箭), 편전(片箭)|분야=왕실/왕실의례/예기|유형=물품·도구|지역=대한민국|시대=조선|왕대=|집필자=허태구|용도=의장용(儀仗用)|재질=나무, 철(鐵), 깃털[羽]|관련의례=친제사직의(親祭社稷儀), 영조서의(迎詔書儀), 사우사단의(射于射壇儀), 발인의(發引儀)|실록사전URL=http://encysillok.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00013486|실록연계=[http://sillok.history.go.kr/id/kga_11207012_005 『세조실록』 12년 7월 12일], [http://sillok.history.go.kr/id/kga_10410013_001 『세조실록』 4년 10월 13일], [http://sillok.history.go.kr/id/kda_10803017_003 『세종실록』 8년 3월 17일], [http://sillok.history.go.kr/id/kga_10603026_001 『세조실록』 6년 3월 26일], [http://sillok.history.go.kr/id/kda_11708011_006 『세종실록』 17년 8월 11일], [http://sillok.history.go.kr/id/kda_11903006_002 『세종실록』 19년 3월 6일]}}&lt;br /&gt;
&lt;br /&gt;
조선시대에 노부(鹵簿) 행렬에 참여한 군사들이 휴대하던 각종 화살.&lt;br /&gt;
&lt;br /&gt;
=='''개설'''==&lt;br /&gt;
&lt;br /&gt;
노부는 왕이 궁궐 밖으로 행차할 때 동원되던 [[의장(儀仗)]] 행렬을 말한다. 노부 행렬에는 통치자의 권위를 상징하는 각종 깃발·부채·덮개·병기·악기 등 다양하고 화려한 의장 용품이 사용되었다. ‘시’는 이러한 노부에 참여한 다양한 병종의 군사들이 휴대한 각종 화살을 가리킨다. 그 종류로는 [[철전(鐵箭)]], 박두(樸頭), 마전(磨箭), [[편전(片箭)]] 등으로 다양하다. 일부는 영조대에 축소 제작되어 [[명기(明器)]]로 사용되기도 하였다.&lt;br /&gt;
&lt;br /&gt;
=='''연원 및 변천'''==&lt;br /&gt;
&lt;br /&gt;
철전은 화살촉의 무게에 따라 [[육량전(六兩箭)]], 아량전(亞兩箭), [[장전(長箭)]]으로 구분되었다. 육량전은 광대싸리나무[楛], 대나무, 철(鐵), 쇠심줄[筋], 꿩깃[羽], 복숭아나무껍질[桃皮], 민어부레풀[膠]의 일곱 가지 재료로 만든다. 『경국대전(經國大典)』에 의하면 무과 [[초시(初試)]]와 [[복시(覆試)]]에서 시험하였으며 80보(步) 거리에서 발사한다. 아량전은 화살촉의 무게가 4량이며, 지나치게 무거운 육량전 대신 훈련용으로 사용한다. 장전은 화살촉의 무게가 1량으로 철전 가운데 가장 가벼운 화살이다.&lt;br /&gt;
&lt;br /&gt;
박두의 목촉(木鏃)은 나무를 깎아 끝을 뭉툭하게 만들었으며, 무게가 가볍고 화살깃이 좁기 때문에 발사하면 멀리 나아간다. 전시(戰時)가 아닌 평시에 박두를 사용하면 안전을 도모할 수 있고, 철전에 비해 쇠를 절약할 수 있기 때문에 무과 시험이나 훈련용으로 많이 사용되었다. 그러나 이 때문에 군사들이 철전에 익숙하지 않은 폐단이 생겨나기도 하였다. 『경국대전』에 의하면 무과 초시와 복시에서 박두를 시험하였으며, 240보 거리에서 발사하였다.&lt;br /&gt;
&lt;br /&gt;
마전은 조선전기부터 실전에 사용되어 군기시(軍器寺)에 저장되었으며([http://sillok.history.go.kr/id/kga_11207012_005 『세조실록』 12년 7월 12일]), 활쏘기 등을 마친 후에 신하들에게 포상으로 하사되기도 하였다([http://sillok.history.go.kr/id/kga_10410013_001 『세조실록』 4년 10월 13일]). 명나라 사신이 요구하여 주어지거나([http://sillok.history.go.kr/id/kda_10803017_003 『세종실록』 8년 3월 17일]), 여진족에게 하사한 적도 있었다([http://sillok.history.go.kr/id/kga_10603026_001 『세조실록』 6년 3월 26일]).&lt;br /&gt;
&lt;br /&gt;
편전은 처음에 대나무를 사용하여 통을 만들었으나, 점차 참나무와 같이 단단한 재질의 나무로 만들게 되었다. 통의 한쪽 끝에는 작은 구멍을 뚫어 노끈을 묶고 팔목에 맨 다음, 활을 당겨 쏘게 되면 화살이 통을 통과하여 날아가게 된다. 조선후기에는 팔목이 아닌 활시위를 잡아당기는 깍짓손의 엄지에 노끈을 묶어 통을 고정시켜 사용하였다.&lt;br /&gt;
&lt;br /&gt;
편전은 무게가 가벼워 다른 화살보다 훨씬 멀리 날아가는 장점이 있었다. 통(筒)을 지나 발사되는 편전은, 근거리에서 평직(平直) 방향으로 발사될 경우 관통력과 명중률이 배가되었으므로 갑주(甲冑)로 무장한 기병을 공격할 때 큰 위력을 발휘하였다. 통 속에 넣어 발사하는 편전의 특징 때문에, 아군이 쏜 편전을 적군이 습득하여 활로 발사할 수 없다는 장점도 있었다. 반면에 편전의 사격술을 익히는 데는 많은 시간과 훈련이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었다. 통의 구조가 완전히 밀폐된 것이 아니라 반으로 쪼갠 대롱 형태였기 때문에, 숙련이 덜 된 군사가 편전을 발사하면 오히려 궁수 자신의 팔목을 다치게 하는 경우가 있었다. 조선전기에 가장 중요한 병기의 하나로 인식된 편전은 조선군의 주력 병기로 애용되었다. 당시 여진족이 가장 두려워 한 조선군의 병기가 편전과 [[화포(火砲)]]였다. 이러한 편전의 기술 유출을 막기 위해 여진족과 인접한 북쪽 변경지역이나 일본인의 왕래가 가능한 연해 지역에서는 편전의 사격 연습이 금지되기도 하였다([http://sillok.history.go.kr/id/kda_11708011_006 『세종실록』 17년 8월 11일])([http://sillok.history.go.kr/id/kda_11903006_002 『세종실록』 19년 3월 6일]). 『경국대전』에 의하면 무과 초시와 복시에서 시험하였으며 130보 거리에서 발사한다. 일상 연습 때와 시취(試取) 때에는 철촉이 아닌 목촉(木鏃) 편전도 간혹 사용하였다.&lt;br /&gt;
&lt;br /&gt;
=='''형태'''==&lt;br /&gt;
&lt;br /&gt;
『세종실록』「오례」와 『국조오례서례(國朝五禮序例)』에는 총 6종의 시(矢)가 소개되어 있는데 차례대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운회(韻會)』에 의하면 화살대의 길이는 4척 혹은 3척 8촌이다.&lt;br /&gt;
&lt;br /&gt;
철전은 철촉(鐵鏃)이 달려 있고, 화살깃은 좁으며 화살촉은 둥글면서 날이 없는 화살이다. 무과 시험이나 훈련용으로 사용한다. 180보 혹은 80보 거리에서 발사한다.&lt;br /&gt;
&lt;br /&gt;
박두는 목촉이 달려 있고, 화살깃이 철전보다 좁은 화살이다. 속칭은 박두전(樸頭箭), 박두시(樸頭矢), 목박두전(木樸頭箭), [[목전(木箭)]]이다. 무과 시험이나 훈련용으로 사용하였다. 240보 거리에서 발사한다.&lt;br /&gt;
&lt;br /&gt;
대전(大箭)은 화살깃이 넓고 철촉이 큰 화살이다. 속칭은 [[대우전(大羽箭)]]이다. 화살이 큰 대신에 사정거리가 짧아 주로 수렵과 의례에 사용되었다. 붉은색으로 칠한 것은 동시(彤矢)라 하고, 검은색으로 칠한 것은 노시(盧矢)라고 하였다. 화살깃이 좁고 철촉이 작은 것은 마전이라 하였다.&lt;br /&gt;
&lt;br /&gt;
편전은 철촉이 달려 있는 길이가 짧은 소형 화살이다. 속칭은 애기살, 통전(筒箭), 변전(邊箭), 동전(童箭)이다. 통(筒)이라는 대롱에 장전하여 발사하였다. 통의 속칭은 [[통아(筒兒)]], 시도(矢道)이다. 『국조오례서례』에서는 화살대의 길이가 1척 2촌으로 규정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다양한 규격으로 제작하여 사용하였다.&lt;br /&gt;
&lt;br /&gt;
1758년(영조 34) 편찬된 『국조상례보편(國朝喪禮補編)』에는 [[명기(明器)]]로 사용된 동시가 나온다. 명기는 부장품으로 매장하는 기물(器物)을 말한다. 명기용 동시는 대나무를 깍은 뒤 왜주칠(倭朱漆)을 하여 만들었다. 목촉에는 백칠(白漆)을 한다. 소상(小喪)일 경우 화살대에는 흑진칠(黑眞漆)을 한다. 총 길이는 4촌이고 화살깃의 길이는 1촌이다. 부장품으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원래의 방어용 병기보다 훨씬 축소된 크기로 제작되었다.&lt;br /&gt;
&lt;br /&gt;
[[파일:P00013486_01.PNG|300px]]&lt;br /&gt;
&lt;br /&gt;
[[파일:P00013486_02.PNG|300px]]&lt;br /&gt;
&lt;br /&gt;
=='''참고문헌'''==      &lt;br /&gt;
*『국조상례보편(國朝喪禮補編)』      &lt;br /&gt;
*『국조오례서례(國朝五禮序例)』      &lt;br /&gt;
*강성문, 『한민족의 군사적 전통』, 봉명, 2000.      &lt;br /&gt;
&lt;br /&gt;
=='''관계망'''==&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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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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