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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작(受爵)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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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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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ilman: XML 가져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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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09T17:32:4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XML 가져오기&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lt;br /&gt;
&lt;br /&gt;
{{개념용어|대표표제=수작|한글표제=수작|한자표제=受爵|대역어=|상위어=연향(宴饗)|하위어=|동의어=|관련어=가례(嘉禮), 진연(進宴), 진작(進爵), 진찬(進饌)|분야=문화/예술/정재|유형=개념용어|지역=대한민국|시대=조선|왕대=조선|집필자=김종수|실록사전URL=http://encysillok.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00011935|실록연계=[http://sillok.history.go.kr/id/kua_14110004_001 『영조실록』 41년 10월 4일], [http://sillok.history.go.kr/id/kua_14110011_001 『영조실록』 41년 10월 11일]}}&lt;br /&gt;
&lt;br /&gt;
조그만 술자리 정도의 매우 조촐한 연향.&lt;br /&gt;
&lt;br /&gt;
=='''개설'''==&lt;br /&gt;
&lt;br /&gt;
1765년(영조 41)은 영조가 72세가 되는 해이자 즉위한 지 만 40년을 넘긴 해였다. 이에 왕세손과 종친 및 대신들이 이를 경축하는 연향을 올리기를 청하였다. 영조는 여러 차례 거절하다가 부득이 허락하면서, 검소하게 준비하라는 단서를 달고 이 행사는 연향이 아님을 강조하였다. 그에 따라 조그만 술자리라는 의미로 ‘수작(受爵)’이라는 용어를 쓰게 되었는데, 이때 외에는 수작이라는 명칭으로 연향이 행해진 적이 없다.&lt;br /&gt;
&lt;br /&gt;
=='''내용 및 변천'''==&lt;br /&gt;
&lt;br /&gt;
수작이 조선시대에 연향을 가리키는 말로 쓰인 사례는 1765년에 왕에게 올린 연향이 유일하다. 말 그대로 풀이하면 술잔을 받는다는 뜻인 수작은 연향을 받는 입장에서 쓴 용어이므로, 연향을 올리는 입장에서는 [[진작(進爵)]]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진작이 [[진찬(進饌)]]보다 규모가 작은 예연(禮宴)을 뜻하는 용어로 자리 잡은 것은 1827년(순조 27)의 『자경전진작정례의궤(慈慶殿進爵整禮儀軌)』부터이다.&lt;br /&gt;
&lt;br /&gt;
수작과 진작은 용어 자체의 의미로만 보면 연향을 받는 사람과 올리는 사람의 입장 차이만 있을 뿐 같은 것으로 여기기 쉽지만, 연향 규모에서는 차이가 컸다. 진작은 진찬보다 작은 규모의 예연이지만, 수작은 진찬이나 진작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조촐한 잔치였다.&lt;br /&gt;
&lt;br /&gt;
1765년은 영조가 72세 되는 해이자 즉위한 지 만 40년을 넘긴 해이므로, 왕세손과 종친 및 대신들이 이를 경축하는 연향을 올릴 것을 여러 차례 청하였다. 영조는 10월 4일에 부득이 이를 허락하면서 검소하게 준비하도록 하였다. 구체적으로는 유밀과와 단술을 베풀지 말고, 어찬(御饌)은 열 그릇을 넘지 않게 하며, 9작의 예를 논하지 말라고 명하였다. 이때 ‘[[작(爵)]]’은 술을 담는 술잔을 가리키는 말로, [[외연(外宴)]]에서는 대개 9작의 예를 행하고 [[내연(內宴)]]에서는 7작 이하의 예를 행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lt;br /&gt;
&lt;br /&gt;
이처럼 영조는 연향을 크게 벌이는 것을 경계하여 “이 행사는 연향이 아니다[此非宴也].”라고 강조하였고([http://sillok.history.go.kr/id/kua_14110004_001 『영조실록』 41년 10월 4일]), 『영조실록』에서는 이를 반영하여 “왕이 경현당에 납시어 친히 작을 받으셨다.”라고 표현했다([http://sillok.history.go.kr/id/kua_14110011_001 『영조실록』 41년 10월 11일]). 따라서 이를 기록한 의궤의 명칭도 『수작의궤(受爵儀軌)』라고 이름하였다.&lt;br /&gt;
&lt;br /&gt;
조선시대에는 연향을 치르기로 결정하면 대개 2~3개월 전부터 준비하게 마련이었다. 그러나 1765년의 수작은 허락을 받고 1주일 만에 행사를 치를 정도로 매우 조촐하였다. 또 연향에서는 장수를 기원하며 술을 올리는 절차가 핵심인데, 이때는 특별히 술 대신 생강차를 올렸다.&lt;br /&gt;
&lt;br /&gt;
1765년 수작의 상차림을 1828년(순조 28) 진작의 상차림과 비교해보면 얼마나 간소했는지 알 수 있다.&lt;br /&gt;
&lt;br /&gt;
[[파일:T00011935_01.PNG|300px]]&lt;br /&gt;
&lt;br /&gt;
=='''참고문헌'''==      &lt;br /&gt;
*『을유수작의궤(乙酉受爵儀軌)』      &lt;br /&gt;
*『순조무자진작의궤(純祖戊子進爵儀軌)』      &lt;br /&gt;
*김종수, 「영조 41년 보령 70세 경축 연향과 『(乙酉)受爵儀軌』」, 『규장각소장의궤 해제집1』, 서울대학교 규장각, 2003.      &lt;br /&gt;
&lt;br /&gt;
=='''관계망'''==&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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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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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name>Silman</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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