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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속절(俗節)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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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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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09T13:35:0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XML 가져오기&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lt;br /&gt;
&lt;br /&gt;
{{의식행사|대표표제=속절|한글표제=속절|한자표제=俗節|대역어=|상위어=제사(祭祀)|하위어=|동의어=속절제(俗節祭), 속제(俗祭)|관련어=금형일(禁刑日), 사맹월(四孟月), 삭망일(朔望日), 오향대제일(五享大祭日)|분야=생활·풍속/풍속/행사|유형=의식·행사|지역=대한민국|시대=고려~조선|왕대=|집필자=김자운|시작시기=|시행시기=|시행기관=예조|시행장소=|실록사전URL=http://encysillok.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00003795|실록연계=[http://sillok.history.go.kr/id/kva_10404008_002 『정조실록』 4년 4월 8일]}}&lt;br /&gt;
&lt;br /&gt;
철을 따라 지키는 풍속 상의 명절.&lt;br /&gt;
&lt;br /&gt;
=='''개설'''==&lt;br /&gt;
&lt;br /&gt;
속절(俗節)은 매개 시기의 관행과 지역의 풍속에 따라 차이가 있다. 속절에 지내는 제사를 속절제(俗節祭)라고 한다. 제사를 기준으로 보면 속절은 공식적인 제삿날 이외에 철을 따라 사당이나 묘소에서 차례를 지내는 날이라고 할 수 있다. 곧 설날·한식·단오·추석·중양·동지 등이 해당된다. 그중에서도 사중월속절(四仲月俗節)이라고 하여 봄에 한식, 여름에 단오, 가을에 추석, 겨울에 동지 등을 꼽는다. 왕실에서는 사시(四時), 즉 1월, 4월, 7월, 10월의 사맹월(四孟月)의 상순과 납일(臘日) 등 오향대제일(五享大祭日) 및 삭망일(朔望日) 이외에 제사지내는 날을 속절이라고 하였다.&lt;br /&gt;
&lt;br /&gt;
=='''연원 및 변천'''==&lt;br /&gt;
&lt;br /&gt;
『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친향의(親享儀)」 소주(小註)에 속절은 [[정조(正朝)]]·동지·한식·단오·중추 등이라고 하였다. 왕실에서는 오향대제(五享大祭), 즉 사맹월의 상순 및 납일에 지내는 종묘대제와 삭망제(朔望祭) 외에 속절에 지내는 제사가 있다. 정조 등 5개 속절에 상원(上元)·[[중원(中元)]]·칠석(七夕)·중양(重陽) 등이 추가된다.&lt;br /&gt;
&lt;br /&gt;
정동유(鄭東愈)는 『주영편(晝永編)』에서 [[유두(流頭)]]를 우리 고유의 속절로, 그리고 2월 초하루를 민중들의 절일(節日)로 보았다. 『동국세시기(東國歲時記)』에도 “내가 생각건대 고려명종 때의 학자 김극기(金克己)가 쓴 『김거사집(金居士集)』 중에 ‘경주의 옛 풍속에 6월 보름날 동쪽으로 흐르는 물에 머리를 감아 불길한 것들을 씻어 버리고, 그 자리에서 재앙을 물리치는 제를 지내고 술을 마시는데 이것을 유두연(流頭宴)이라고 한다.’고 했다. 지금 조선 풍속에서도 이것을 이어받아 속절로 삼고 있다. 경주에는 아직도 이런 풍속이 남아 있다.”고 하였다.&lt;br /&gt;
&lt;br /&gt;
고려시대에 제사와 관련한 속절일(俗節日)로는 1015년(고려 현종 6) 정월 초하루와 오월 단오에 돌아가신 조부모와 부모에 대한 제를 지냈다는 기록이 있고, 『고려사』「형법(刑法)」 금형조(禁刑條)에 고려의 속절로 원정(元正)·상원·한식·상사(上巳)·단오·팔관회·추석·중구·동지 등을 들었다.&lt;br /&gt;
&lt;br /&gt;
조선에 들어오면 사대부가에서는 『주자가례(朱子家禮)』를 따르게 된다. 하지만 그것도 중기 이후의 현상으로서 시행되기까지는 상당한 기간이 걸린 데다 수용 방식도 제각기 달랐다. 특히 속절 및 그에 따른 가례 행사에 대해서는 주자가 제시한 중국의 것과는 다른 기준을 가지고 있었으리라는 점은 자명하다. 『주자가례』에 따르면 속절은 청명·한식·중오(重午)·중원·중양 등이다. 이문건(李文楗)의 『묵재일기(黙齋日記)』를 보면 그는 상원과 초파일을 속절로 여겨 시식(時食)으로 신주 앞에서 천신(薦新)하였다.&lt;br /&gt;
&lt;br /&gt;
=='''절차 및 내용'''==&lt;br /&gt;
&lt;br /&gt;
고상안(高尙顔)은 『태촌집(泰村集)』 「유훈조(遺訓條)」에서 속절 제사는 시식을 올리는 것인데, 요즈음에는 속절 중에도 경중의 차이를 두어 정조·한식·단오·추석 등과 같은 경우는 중하게 여기고, 상원·답청·칠석·중원·중양·납일·동지 등과 같은 속절은 가볍게 여긴다고 하였다. 다음은 속절 제사의 간략한 내용이다.&lt;br /&gt;
&lt;br /&gt;
○ 정조: 만두와 떡국[湯餠]을 쓰고 제물은 시사(時祀)보다 낮게 써도 좋다.&lt;br /&gt;
&lt;br /&gt;
○ 한식: 묘제(墓祭)를 지낸다. 제물은 시사 때와 동일하게 쓴다.&lt;br /&gt;
&lt;br /&gt;
○ 단오: 각서(角黍)로 떡을 대신하고, 어육은 적(炙) 1미와 [[탕(湯)]] 2미를 올린다.&lt;br /&gt;
&lt;br /&gt;
○ 추석: 밀가루떡[糆餠]을 쓰고, 나머지는 단오 때와 같다.&lt;br /&gt;
&lt;br /&gt;
○ 상원: 약밥[藥飯]을 올리고, 김치[沈菜] 및 어육 각 1미를 올린다.&lt;br /&gt;
&lt;br /&gt;
○ 답청: 전화병(煎花餠)을 올리고, 김치 및 어육 각 1미를 올린다.&lt;br /&gt;
&lt;br /&gt;
○ 칠석: 연병(軟餠)을 올리고, 어육 각 1미를 올린다.&lt;br /&gt;
&lt;br /&gt;
○ 중원: 햅쌀[新稻米]을 올리고, 어육 각 1미를 올린다. 이때 햅쌀을 구하지 못하면 상화떡[霜花餠]으로 대신한다.&lt;br /&gt;
&lt;br /&gt;
○ 중양: 대추떡[棗糕]을 올리고, 어육 각 1미를 올린다. 이때 대추떡이 없으면 밤[栗]과 감[柿]으로 대신한다.&lt;br /&gt;
&lt;br /&gt;
○ 동지: 팥죽[豆粥]이나 면병(糆餠) 중 하나를 올리고, 어육 각 1미를 올린다.&lt;br /&gt;
&lt;br /&gt;
○ 납일: 면병을 놓고, 어육 각 1미를 올린다.&lt;br /&gt;
&lt;br /&gt;
이상의 속절제 내용을 보면 묘제에 대해서는 한식 때만 언급하고 있다. 또한 정조와 한식을 단오와 추석보다 비중을 더 두어 작헌(酌獻)은 정조와 한식 때만 삼헌(三獻)을 하고 나머지는 단잔(單盞)만 올린다고 하였다.&lt;br /&gt;
&lt;br /&gt;
=='''생활·민속적 관련 사항'''==&lt;br /&gt;
&lt;br /&gt;
초파일은 조선에 들어와 사대부들 사이에서는 속절로 받아들이지 않았는데, 정조 때인 1780년(정조 4) 4월 8일에 왕이 이를 백성의 속절로 인정하고 삼법사(三法司)에 명하여 통금을 풀었다([http://sillok.history.go.kr/id/kva_10404008_002 『정조실록』 4년 4월 8일]).&lt;br /&gt;
&lt;br /&gt;
=='''참고문헌'''==      &lt;br /&gt;
*『고려사(高麗史)』      &lt;br /&gt;
*『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      &lt;br /&gt;
*『동국세시기(東國歲時記)』      &lt;br /&gt;
*『묵재일기(黙齋日記)』      &lt;br /&gt;
*『주영편(晝永編)』      &lt;br /&gt;
*『주자가례(朱子家禮)』      &lt;br /&gt;
*『태촌집(泰村集)』      &lt;br /&gt;
&lt;br /&gt;
=='''관계망'''==&lt;br /&gt;
&amp;lt;html&amp;gt;&amp;lt;script&amp;gt;function reload() {window.location.reload();} &amp;lt;/script&amp;gt;&amp;lt;input type=&amp;quot;button&amp;quot; value=&amp;quot;Graph&amp;quot; onclick=&amp;quot;reload();&amp;quot;&amp;gt;&amp;lt;iframe width=&amp;quot;100%&amp;quot; height=&amp;quot;670px&amp;quot; src=&amp;quot;http://encysilloknetwork.aks.ac.kr/Content/index?id=na00003795&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분류:생활·풍속]][[분류:풍속]][[분류:행사]][[분류:의식·행사]][[분류:대한민국]][[분류:고려~조선]]&lt;/div&gt;</summary>
		<author><name>Silman</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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