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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렴(小斂)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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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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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ilman: XML 가져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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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09T17:30:5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XML 가져오기&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lt;br /&gt;
&lt;br /&gt;
{{개념용어|대표표제=소렴|한글표제=소렴|한자표제=小斂|대역어=|상위어=|하위어=|동의어=|관련어=소렴의(小斂衣)|분야=왕실/왕실의례/흉례|생활·풍속/가례/상례|유형=개념용어|지역=대한민국|시대=조선|왕대=|집필자=정종수|실록사전URL=http://encysillok.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00003714|실록연계=}}&lt;br /&gt;
&lt;br /&gt;
시신을 향탕물로 깨끗이 씻기고 수의를 입히고, 이불[衣衾]과 교포(絞布)로 싸는 의식을 이르는 말.&lt;br /&gt;
&lt;br /&gt;
=='''개설'''==&lt;br /&gt;
&lt;br /&gt;
[[습(襲)]]과 염(斂)은 절차가 중복되는 것 같으나 습은 시신을 정결하게 씻기고 깨끗한 옷, 즉 수의로 갈아입히는 절차이고, 소렴(小斂)은 저 세상으로 가는 모든 행장을 끝내고 이불과 교포로 싸고 묶는다.&lt;br /&gt;
&lt;br /&gt;
염하고 빈하는 날짜는 죽은 사람의 지위에 따라 다르다. 왕과 왕비의 경우 죽은 다음 날 습하고 3일째 되는 날 소렴하고, 5일 만에 날 대렴하며, 대부(大夫)와 사서인(士庶人)은 죽은 날 습하고 다음 날 소렴하며 3일 만에 대렴한다. 경우에 따라서 날씨가 더워 시신이 부패될 염려가 있을 때에는 습하고 이어 소렴을 하기도 한다.&lt;br /&gt;
&lt;br /&gt;
고제(古制)에 소렴의(小斂衣)는 천자로부터 사에 이르기까지 모두 19벌이다. 소렴의를 신분에 관계없이 모두 19벌을 사용하도록 한 것은 『예기(禮記)』 「상대기(喪大記)」의 ‘십유구칭(十有九稱)’에서 비롯된 것이다. 19벌이라는 것은 천지의 마지막 수를 본뜬 것이다. 천지의 첫 숫자는 천이 1이요, 지가 2이고, 마지막 숫자는 천이 9요 지가 10이다. 즉 천수(天數)는 9에서 끝나고 지수(地數)는 10에서 끝나 ‘십유구(十有九)’는 천지의 끝이 되기 때문에, 소렴의에 대해서는 상하존비 구별 없이 모두 천지의 끝수를 써서 19벌을 쓰게 한 것이다. 사람은 천지 사이에서 마치기 때문에 마지막 숫자를 취한 것이다.&lt;br /&gt;
&lt;br /&gt;
=='''내용 및 절차'''==&lt;br /&gt;
&lt;br /&gt;
국상의 경우 소렴은 죽은 지 3일째 되는 날 한다. 왕의 시신이 안치된 휘장 밖에 소렴상을 설치하고 [[욕석(褥席)]]과 베개를 깔고 그 위에 [[교금(絞衾)]]을 펴는데, 가로로 묶는 것 3개는 아래쪽에 두고, 세로로 묶는 것 1개는 위에다 둔다. 교금은 모두 한 폭을 가지고 양끝을 세 갈래로 가른 뒤 그 길이를 3등분하여 가운데 1푼을 남겨둔다. 교금은 소렴 때 시신을 마지막으로 옷을 묶어 매는 데 쓰는 속대의 일종으로 교포(絞布), 효금(絞衾)라고도 한다.&lt;br /&gt;
&lt;br /&gt;
교금은 흰 명주를 쓰는데, 가로가 세 폭이고, 세로가 한 폭이다. 크기는 가로 폭이 몸을 둘러서 서로 맬 수 있는 정도로 하고, 세로 폭은 머리에서 발끝까지 덮은 뒤 몸 가운데서 묶을 수 있을 정도로 한다.&lt;br /&gt;
&lt;br /&gt;
염을 할 준비를 마치면, 내시(內侍)가 상을 마주 들고 들어와 왕의 시신을 소렴상 위에 옮겨 염을 시작한다. 염을 할 때는 왕세자 이하 대군, 상궁 등 모두 휘장 밖으로 나간다. 먼저 베개를 빼고 첩의(疊衣)를 펴서 머리 밑에 깔고 그대로 양쪽 끝을 말아서 양 어깨 쪽의 빈 곳을 채우고, 또 옷을 말아 양쪽 정강이 사이에 끼워서 모가 반듯하게 한 뒤 남은 옷으로 덮어 가리는데, 옷깃을 왼쪽으로 가게 여미고 고름은 매지 않는다. 그리고 이불을 덮되 교포로 묶어 매지 않고 이불로 덮고 대렴 때까지 기다린다. 왕세자 이하가 들어가 왕의 시신이 있는 상 동쪽에 가서 꿇어앉아 부복하고 곡을 하며 극진히 애도를 한다.&lt;br /&gt;
&lt;br /&gt;
=='''참고문헌'''==      &lt;br /&gt;
*『국조오례의서례(國朝五禮儀序例)』      &lt;br /&gt;
*『국조상례보편(國朝喪禮補編)』      &lt;br /&gt;
*『예기(禮記)』      &lt;br /&gt;
&lt;br /&gt;
=='''관계망'''==&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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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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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name>Silman</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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