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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疏)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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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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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ilman: XML 가져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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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XML 가져오기&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lt;br /&gt;
&lt;br /&gt;
{{개념용어|대표표제=소|한글표제=소|한자표제=疏|대역어=|상위어=|하위어=|동의어=소차(疏箚), 진소(陳疏), 소장(疏章), 장소(章疏)|관련어=상서(上書), 주(奏), 장(章), 표(表), 의(議), 서(書), 봉사(封事), 찰자(札子), 탄사(彈事), 전(牋), 대책(對策), 주장(奏章), 장표(章表), 주소(奏疏)|분야=문화/인문학/어문학|유형=개념용어|지역=|시대=|왕대=|집필자=심경호|실록사전URL=http://encysillok.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00011844|실록연계=}}&lt;br /&gt;
&lt;br /&gt;
신하가 왕에게 간언(諫言)이나 의견, 진정을 전달하는 글.&lt;br /&gt;
&lt;br /&gt;
=='''개설'''==&lt;br /&gt;
&lt;br /&gt;
소(疏)는 조정에서 신하가 정무에 관해 아뢰는 공문인 [[주의(奏議)]]의 일종이다. 중국 춘추시대 이전에는 신하들이 말[言]로 정사에 관해 아뢰었다. 그러다 전국시대에 이르러 비로소 공경(公卿)이 글을 올려 제왕에게 정사를 진술하였는데, 그 글을 상서(上書)라고 하였다. 진나라 초기에는 상서를 주(奏)라고 불렀으며, 한나라 때는 장(章)·주(奏)·[[표(表)]]·의(議)의 네 종류로 구분하였다. 한나라 이후에는 상서·장·주·표·의 이외에 소(疏)·서(書)·봉사(封事)·찰자(札子)·탄사(彈事)·전(牋)·[[대책(對策)]] 등이 생겨났다. 그것들을 묶어서 주장(奏章), 장표(章表), 주소(奏疏)라고 부르기도 한다.&lt;br /&gt;
&lt;br /&gt;
이들 용어와 개념들은 서로 겹쳐 쓰는 경우가 많아 뚜렷하게 구분하기 어렵다. 다만 ‘소’는 조목을 나누어 진술한다는 뜻을 지니고 있으며, 한나라 때 문체로서 확립되었다. 가의의 「진정사소(陳政事疏)」·「논적저소(論積貯疏)」·「간방민사주소(諫放民私鑄疏)」, 조조(晁錯)의 「논귀속소(論貴粟疏)」 등이 대표적인 소로 손꼽힌다. 당나라 때 위징(魏徵)이 지은 「간태종십사소(諫太宗十思疏)」는 태종을 각성시키기 위해 올린 주장(奏章)으로 유명하다.&lt;br /&gt;
&lt;br /&gt;
=='''내용 및 특징'''==&lt;br /&gt;
&lt;br /&gt;
소에는 여러 종류가 있다. 짧은 상소는 [[차자(箚子)]]라고 하며, 상소와 차자를 합해 소차(疏箚)라고 부르기도 하였다. 그에 비해 장문의 상소는 만언소(萬言疏)라고 불렀다. 진소(陳疏)·소장(疏章)·장소(章疏) 등의 명칭도 있다. 밀봉하여 올리는 상소는 봉사(封事)·[[봉장(封章)]]이라 하였으며, 조신(朝臣)이 왕세자에게 올리는 글은 상서(上書)라고 하였다. 또 왕이 대답을 구하며 내린 [[교서(敎書)]]에 대한 응답으로 올리는 상소는 응지상소(應旨上疏), 사직을 하면서 의례적으로 올리는 소는 사직소(辭職疏)라고 불렀다. 효자·충신·열녀의 정표(旌表)나 증직(增職)을 청원한 상소는 [[상언(上言)]], 관원이나 여러 관청이 연합해서 올리는 상소는 [[합사(合辭)]], 유생들의 집단 상소는 [[유소(儒疏)]]라고 하였다. [[합문(閤門)]], 즉 왕이 평소에 거처하는 편전의 앞문 밖에 엎드려 상소의 내용을 받아들일 것을 청하며 올리는 상소는 복합상소(伏閤上疏)라고 불렀다. 한편, 관리들이 올리는 보고서인 [[계(啓)]]와 장계(狀啓)도 상소의 역할을 하였다.&lt;br /&gt;
&lt;br /&gt;
조선시대에는 유명한 상소가 많이 나왔는데, 그 중에서도 이황(李滉)이 1558년(명종 13)에 사직을 청하며 올린 「무오사직소(戊午辭職疏)」는 진정을 잘 표현한 명문으로 꼽힌다. 또 1568년(선조 1)에 올린 「육조소(六條疏)」 중 제2조는 군왕의 정치를 천리론(天理論)과 연결시킨, 철학성이 뛰어난 글로 유명하다. 김창협의 「사호조참의소(辭戶曺參議疏)」는 1694년(숙종 20) 갑술환국을 계기로 기사환국 때 사사(賜死)된 선친에게 은전(恩典)이 내리고 자신도 호조 참의에 제수되자, 벼슬을 사양하면서 올린 주장(奏章)이다. 이 역시 문장가로 이름 높은 그의 필력이 잘 드러난 명편으로 손꼽힌다.&lt;br /&gt;
&lt;br /&gt;
=='''변천'''==&lt;br /&gt;
&lt;br /&gt;
조선시대 이전에 쓰여진 ‘소’도 있다. 1361년(고려 공민왕 10) 봄에, 이성계의 아버지 이자춘(李子春)이 삭방도 [[만호(萬戶)]] 겸 병마사가 되었다. 그러자 어사대(御史臺)에서 상소를 올려, 이자춘이 본디 동북면 사람이며 또 그 지경의 [[천호(千戶)]]였다는 이유로 그를 병마사로 삼아서는 안 된다고 반대한 것이 그 예이다[『태조실록』 총서].&lt;br /&gt;
&lt;br /&gt;
조선시대 ‘소’의 형식은 고려시대의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을 것이다. 조선시대 후기의 상소의 격식은 『전율통보(典律通補)』·『은대조례(銀臺條例)』·『육전조례(六典條例)』·『소차집요(疏箚輯要)』 등의 자료에 나타나 있다. 영조와 정조 때는 각종 상소를 시기별·주제별로 모아 『공거문(公車文)』을 엮기도 하였다.&lt;br /&gt;
&lt;br /&gt;
이시원(李是遠)은 1866년(고종 3) 9월 병인양요 때 순절하면서 「유소(遺疏)」를 남겨 구국의 시책을 건의했는데, 그에 앞서 자신이 자결을 결심하게 된 경위와 자살에 이르는 과정을 상세하게 서술하였다.&lt;br /&gt;
&lt;br /&gt;
=='''참고문헌'''==      &lt;br /&gt;
*심경호, 『한문산문의 미학』(개정증보), 고려대학교출판부, 2012.      &lt;br /&gt;
&lt;br /&gt;
=='''관계망'''==&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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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분류:문화]][[분류:인문학]][[분류:어문학]][[분류:개념용어]]&lt;/div&gt;</summary>
		<author><name>Silman</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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