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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학십도(聖學十圖)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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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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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ilman: XML 가져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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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XML 가져오기&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lt;br /&gt;
&lt;br /&gt;
{{서명사전|대표표제=성학십도|한글표제=성학십도|한자표제=聖學十圖|대역어=|상위어=|하위어=|동의어=|관련어=|분야=유학서|유형=한문|지역=한국|시대=조선|왕대=선조|집필자=성낙수|저편자=이황(李滉)|간행처=|간행년일=1568|권책수=1책|사용활자=|표제=|소장처=규장각|실록사전URL=http://encysillok.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70000175|실록연계=}}&lt;br /&gt;
&lt;br /&gt;
조선 중기의 학자 이황(李滉)이 1568년(선조 1) 12월 왕에게 올린 상소문.&lt;br /&gt;
&lt;br /&gt;
=='''개설'''==&lt;br /&gt;
&lt;br /&gt;
『성학십도(聖學十圖)』는 조선 중기의 학자 이황(李滉)이 1568년(선조 1) 12월 왕에게 올린 상소문이다. 선조가 성군이 되기를 바라는 뜻에서 군왕의 도(道)에 관한 학문의 요체를 도식으로 설명하였다.&lt;br /&gt;
&lt;br /&gt;
『성학십도(聖學十圖)』는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성리학자 이황이 만년에 남긴 저작으로서, 마음의 철학을 설명한 중요한 자료이다. 성학이라는 개념을 통하여 임금에게 성인의 마음을 갖추어, 성인의 정치를 하라고 진언한 것에서 이황의 이상적 정치론이 드러난다고 설명하였다. 『퇴계문집』 중 내집(內集) 제7권 차(箚)에 수록되어 있다.&lt;br /&gt;
&lt;br /&gt;
=='''편찬/발간 경위'''==&lt;br /&gt;
&lt;br /&gt;
『성학십도(聖學十圖)』는 성인이 되기 위한 학문과 마음가짐에 대하여, 이황 자신이 평생 동안 공부하며 쌓아 온 학문 내용을 정리하여, 임금에게 올린 것이다. 이황의 설명에 의하면, 성인의 학문을 밝히고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을 얻기 위해서는 마음이 밝게 생각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그는 10가지 그림의 구성을 두 단락으로 나누어 설명하였다.&lt;br /&gt;
&lt;br /&gt;
=='''서지 사항'''==&lt;br /&gt;
&lt;br /&gt;
1책으로 구성되어 있고, 목판본이다. 크기는 세로 31.6cm, 가로20.5cm이며, 규장각에 소장되어 있다.&lt;br /&gt;
&lt;br /&gt;
=='''구성/내용'''==&lt;br /&gt;
&lt;br /&gt;
첫머리에 ‘진성학십도차’가 있는데, 이것은 열 개의 그림을 올린 동기와 목적, 그림의 핵심 내용을 집약하여 쓴 글이다. 이를 이어서 ‘태극도(太極圖)ㆍ서명도(西銘圖)ㆍ소학도(小學圖)ㆍ대학도(大學圖)ㆍ백록동규도(白鹿洞規圖)ㆍ심통성정도(心統性情圖)ㆍ인설도(仁說圖)ㆍ심학도(心學圖)ㆍ경재잠도(敬齋箴圖)ㆍ숙흥야매잠도(夙興夜寐箴圖)의 순으로 구성되었다. ‘성학십도’라는 명칭은 본래 「진성학십도차병도(進聖學十圖箚幷圖)」로 『퇴계문집』 내집과 『퇴계전서』에 수록되어 있으나, 일반적으로 진(進)ㆍ차ㆍ병도의 글자를 생략해, ‘성학십도’로 명명되고 있다.&lt;br /&gt;
&lt;br /&gt;
‘진’은 ‘성학십도’의 글을 선조(宣祖)에게 올린다는 의미이고, ‘차’는 내용이 비교적 짧은 글을 왕에게 올린다는 뜻으로 일명 ‘주차(奏箚)ㆍ차문(箚文)ㆍ차자(箚子)ㆍ방자(膀子)ㆍ녹자(錄子)’라고도 한다. 병도는 도표(圖表)를 글과 함께 그려 넣는다는 뜻이다.&lt;br /&gt;
&lt;br /&gt;
성학이라는 말은 곧 유학을 지칭하며, 모든 사람이 성인이 되도록 하기 위한 학문이라는 의미로 풀이하고 있다. 이는 곧 넓은 의미의 성학으로 해석된다.&lt;br /&gt;
&lt;br /&gt;
이황의 『성학십도』는 17세의 어린 나이로 왕위에 오른 선조에게 68세의 노대가(老大家)가 바로 즉위 원년에 올렸던 소였음을 감안할 때, 선조로 하여금 성왕(聖王)이 되게 하여, 온 백성들에게 선정을 베풀도록 간절히 바라는 우국충정에서 저술된 것임을 알 수 있다.&lt;br /&gt;
&lt;br /&gt;
『성학십도』는 서론의 내용이 담긴 「진성학십도차」에서 시작해 10개의 도표와 그 해설로 되어 있다. 도표는 태극도(太極圖)ㆍ서명도(西銘圖)ㆍ소학도(小學圖)ㆍ대학도(大學圖)ㆍ백록동규도(白鹿洞規圖)ㆍ심통성정도(心統性情圖)ㆍ인설도(仁說圖)ㆍ심학도(心學圖)ㆍ경재잠도(敬齋箴圖)ㆍ숙흥야매잠도(夙興夜寐箴圖)이다.&lt;br /&gt;
&lt;br /&gt;
「진성학십도차」에서 이황은 『성학십도』를 올리는 진의를 밝히고 있다. 이황은 왕 한 사람의 마음의 징조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마음가짐을 조심하고 두려워하며 삼가는 경(敬)의 내면화를 중요시하였다.&lt;br /&gt;
&lt;br /&gt;
10개의 도표 가운데 7개의 도표는 옛 현인들이 작성한 것 중에서 가장 두드러진 것을 골랐고, 나머지 3개의 도표는 이황 자신이 작성한 것이다. 7개의 현인들 도표 가운데 ‘심통성정도’는 정복심(程復心)이 작성한 것이고, 이황은 이 도표에 2개의 도표를 첨가하였다. 이렇게 첨가한 2개의 도표에서 이황은 사단칠정(四端七情)과 이기(理氣)의 내용을 곡진하게 도해해 설명하고 있다.&lt;br /&gt;
&lt;br /&gt;
이황 자신이 작성한 도표는 ‘소학도’ㆍ‘백록동규도’ㆍ‘숙흥야매잠도’ 등 3개이고, 제1도에서 제10도에 이르기까지 경(敬)의 의미가 일관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십도의 내용 서술은 도표와 함께 반드시 앞부분에 경서(經書)와 주희(朱熹) 및 그 밖에 여러 성현의 글 가운데 적절한 내용을 인용한 뒤 저자 자신의 학설을 전개하고 있다.&lt;br /&gt;
&lt;br /&gt;
제1도에서 제5도까지는 “천도(天道)에 기본을 둔 것으로, 그 공과(功課)는 인륜(人倫)을 밝히고 덕업(德業)을 이룩하도록 노력하는 데 있는 것이다.”고 하며 그 대의를 밝히고 있다.&lt;br /&gt;
&lt;br /&gt;
제6도에서 제10도까지는 “심성(心性)에 근원을 둔 것으로, 그 요령은 일상생활에서 힘써야 할 공경하고 두려워하는 마음을 높이는 데 있는 것이다.”라고 하였다.&lt;br /&gt;
&lt;br /&gt;
그러므로 앞의 5개 도표는 천도에 근원해 성학을 설명한 것이고, 나머지 5개 도표는 심성에 근원해 성학을 설명한 것으로 분석된다.&lt;br /&gt;
&lt;br /&gt;
첫 번째 그림 ‘태극도’에서 다섯 번째 그림 ‘백록동규도’까지를 한 단락으로 보고, 여섯 번째 그림 ‘심통성정도’에서 열 번째 그림 ‘숙흥야매잠도’까지를 한 단락으로 본다. 전자는 하늘의 법칙에 근본을 둔 것인데 그 목적은 “모두 인륜의 도리를 밝히고 덕을 쌓는 일에 힘쓰는 데 있다.”고 하였다. 즉 인간의 도덕 원리와 선을 행하는 일이 하늘의 거룩한 법칙을 따르는 일이라는 것을 밝히기 위한 일이라는 의미이다.&lt;br /&gt;
&lt;br /&gt;
뒤의 다섯 그림은 마음과 본성에 근원을 둔 것으로, 그 요점은 일상생활에서 공경스러운 마음을 지니는 것이라고 하였다. 성인이 되기 위해서는 인간의 마음과 본성이 뿌리 내린 곳을 밝히고, 그 마음과 본성을 공경스럽게 가다듬어 일상생활에서 올바르게 실천할 수 있어야 한다고 본 것이다.&lt;br /&gt;
&lt;br /&gt;
=='''의의와 평가'''==&lt;br /&gt;
&lt;br /&gt;
이 책의 주 내용은 유학을 도설로 설명한 것이나 오히려 부록으로 실린 악보 때문에 주목을 받게 된 책이다. 여기에는 중국의 문묘악보(文廟樂譜)와 양금보(洋琴譜)로 기보된 한국의 ‘영산회상(靈山會相)’이 실려 있다. ‘영산회상’의 목차는 ‘계면다스름(啓面多瑟音)ㆍ웃영산(雲靈山)ㆍ중영산(中靈山)ㆍ세영산(細靈山)ㆍ가락도드리(加樂道道入)ㆍ염불도드리(念佛道道入)ㆍ타령(打令)ㆍ군악(軍樂)ㆍ잔도드리(殘道道入)’이다.&lt;br /&gt;
&lt;br /&gt;
기보법은 육보(肉譜)이며, 여기에 간단한 연주법이 기록되어 있는 점이 눈에 띤다. 또 음악의 장별 구분에도 오류가 적지 않다. 악보로서는 그다지 귀하다 할 수는 없으나, 1930년대에 외국에서 한국인의 손에 의해, 출판되었다는 점에서 색다른 의미가 있다.&lt;br /&gt;
&lt;br /&gt;
=='''참고문헌'''==      &lt;br /&gt;
*윤사순, 『퇴계선집』, 현암사, 1982.      &lt;br /&gt;
*이해영, 「성학십도 이야기」, 『안동』, 성심출판사, 2008.      &lt;br /&gt;
*장사훈, 『국악논고』, 서울대학교출판부, 1966.      &lt;br /&gt;
&lt;br /&gt;
=='''관계망'''==&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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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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