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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저야인(城底野人)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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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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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ilman: XML 가져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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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XML 가져오기&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lt;br /&gt;
&lt;br /&gt;
{{집단기구|대표표제=성저야인|한글표제=성저야인|한자표제=城底野人|대역어=|상위어=야인(野人)|하위어=|동의어=|관련어=번리(藩籬), 번호(藩胡), 오진(五鎭), 육진(六鎭), 여진(女直), 두만강(豆滿江)|분야=정치/외교/외교사안|유형=집단·기구|지역=대한민국|시대=조선전기|왕대=조선전기|집필자=계승범|설치시기=|폐지시기=|소속관서=|실록사전URL=http://encysillok.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00013319|실록연계=}}&lt;br /&gt;
&lt;br /&gt;
세종이 육진을 개척한 다음 오진의 성(城) 아래에 거주시키고 조선의 울타리로 삼은 야인.&lt;br /&gt;
&lt;br /&gt;
=='''개설'''==&lt;br /&gt;
&lt;br /&gt;
1449년(세종 31)에 조선은 동북방 두만강 유역에 회령·온성·종성·경원·경흥의 오진(五鎭)을 설치하고 내륙의 부령(富寧)에도 진을 설치해 육진 체제를 갖추었다. 육진의 설치는 야인의 침입에 대비한 적극적인 방어책이었다.&lt;br /&gt;
&lt;br /&gt;
육진의 설치로 야인 대책이 갖추어졌다고 하더라도, 야인과 충돌을 피하는 것이 최선의 방책이었다. 이에 조선은 부령을 제외한 오진의 성 아래에 야인들을 거주하게 하고 그들이 요구하는 물품을 제공해 주는 대신에 다른 야인들의 정보를 얻었다. 이들을 성저야인이라고 불렀다. 번리(藩籬)라고도 하였다.&lt;br /&gt;
&lt;br /&gt;
=='''설립 경위 및 목적'''==&lt;br /&gt;
&lt;br /&gt;
세종은 압록강과 두만강까지 조선의 강역을 개척하고 사대교린정책을 완성하였다. 1433년(세종 15)에 들어 건주위여진 내부에 세력 변화가 일어났다. 부족 내부의 충돌로 오도리족의 근거지가 불타고, 오도리족의 다수가 우디거에게 사로잡히는 사건이 발생한 것이었다. 세종은 이 시기를 동북면 개척의 기회라고 판단해, 1448년(세종 30)까지 김종서(金宗瑞)·이징옥(李澄玉) 등을 파견해 동북면 일대를 개척하고 육진을 설치하였다. 나아가 조선 조정은 두만강 유역의 번리화 정책을 통하여 야인족들을 조선의 변방 방어 울타리인 번병(藩屛) 삼았다.&lt;br /&gt;
&lt;br /&gt;
조선의 입장에서 보면 육진 개척은 국토의 확장이라고 할 수 있었으나, 여진족의 입장에서는 거주지의 상실이었다. 조선으로서는 그들의 불만을 달래 주어야만 하였다. 이에 조선은 그들의 요청에 따라 필요한 물자를 공급해 주는 대신, 그들은 성 아래 거주하면서 북방의 다른 야인 종족들의 동향을 탐지해 조선에 보고하도록 했다.&lt;br /&gt;
&lt;br /&gt;
=='''조직 및 역할'''==&lt;br /&gt;
&lt;br /&gt;
조선은 이들 성저야인들의 보고를 통하여 나머지 야인들의 움직임을 파악하고 침략에 대한 대비책을 세울 수 있었다. 성저야인들은 한양으로 올라와 숙배(肅拜)하고 물자와 더불어 관직을 받기도 하였다. 나아가 조선 왕은 그들에게 성(姓)을 하사하기도 하였다.&lt;br /&gt;
&lt;br /&gt;
세조 집권 시기 이후 성저야인들은 점차 조선의 번리가 되어갔다. 동시에 성저야인 사회가 발전하면서, 조선에 대한 요구도 증가하였다. 그들의 요구는 점차 조선이 수용할 수 없는 정도에까지 이르게 되었다.&lt;br /&gt;
&lt;br /&gt;
=='''변천'''==&lt;br /&gt;
&lt;br /&gt;
세종 시기까지 성저야인은 조선의 의도대로 번병 역할을 수행하였다. 그러나 세조 시기에 들어오면 커진 세력을 기반으로 배반하려는 움직임도 나타났다. 성저야인들의 이러한 움직임에 조선은 강경 조치로 응징하였다. 1459년(세조 5) [[모련위(毛憐衛)]]의 번호인 낭발아한(浪孛兒罕)이 조선에 반기를 들자, 군대를 보내 그들 부자를 참수한 사건이 한 예이다. 1460년(세조 6)에 단행된 모련위의 낭발아한 정벌에 일부 성저야인들이 조선군을 따라 종군하기도 하였다.&lt;br /&gt;
&lt;br /&gt;
성종대에 들어와서도 성저야인들의 동요는 지속되었고, 조선 역시 강경책으로 대응하였다. 그러나 중종 시기 이후로는 성저야인 사회에 인구가 증가하고 사회경제적 기반을 갖추기 시작하면서 자신들의 요구를 관철시키기 위하여 반란도 서슴지 않았다.&lt;br /&gt;
&lt;br /&gt;
=='''참고문헌'''==      &lt;br /&gt;
*한성주, 『조선전기 수직여진인 연구』, 경인문화사, 2011.      &lt;br /&gt;
*김순남, 「조선전기 5진 번호 동향의 추이」, 『역사와 실학』 46, 2011.      &lt;br /&gt;
*류봉영, 「왕조실록에 나타난 이조전기의 야인」, 『백산학보』 14, 1973.      &lt;br /&gt;
*서병국, 「조선전기 대여진관계사」, 『사총』 14, 1990.      &lt;br /&gt;
&lt;br /&gt;
=='''관계망'''==&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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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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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name>Silman</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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