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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마(騸馬)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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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06:04:38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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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ilman: XML 가져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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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09T17:29:5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XML 가져오기&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lt;br /&gt;
&lt;br /&gt;
{{개념용어|대표표제=선마|한글표제=선마|한자표제=騸馬|대역어=|상위어=|하위어=|동의어=|관련어=마정(馬政), 구목(廐牧), 사복시(司僕寺), 양마(養馬)|분야=경제/교통/마정|유형=개념용어|지역=|시대=|왕대=|집필자=남상호|실록사전URL=http://encysillok.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00003541|실록연계=[http://sillok.history.go.kr/id/kda_11806113_002 『세종실록』 18년 윤6월 13일]}}&lt;br /&gt;
&lt;br /&gt;
목장에서 좋은 말을 기르기 위해 거세하여 생식 기능을 없앤 말.&lt;br /&gt;
&lt;br /&gt;
=='''개설'''==&lt;br /&gt;
&lt;br /&gt;
선마(騸馬)는 전투마 등으로 적합하였으므로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 신중히 거세하였다. 거세는 [[사복시(司僕寺)]]에 소속된 종6품 [[양마(養馬)]]가 거행하였다. 거세한 말이 죽게 되면 거세를 행한 양마가 법에 따라 처벌되었다.&lt;br /&gt;
&lt;br /&gt;
=='''내용 및 특징'''==&lt;br /&gt;
&lt;br /&gt;
조선시대에는 사복시에 종6품 양마를 배치하여 말의 관리와 사육을 담당하게 하였다([http://sillok.history.go.kr/id/kda_11806113_002 『세종실록』 18년 윤6월 13일]). 『경국대전』[[구목(廐牧)]] 조에 따르면, 선마가 37일 이내에 죽으면 거세를 행한 자를 논죄했다. 그밖에도 관리를 소홀히 하여 소나 말이 죽었을 경우에는 3필당 1필을 추징한다는 규정을 마련하여 가축을 돌보는 데 진력하도록 하였다.&lt;br /&gt;
&lt;br /&gt;
한편 제주도의 제주(濟州)·정의(旌義)·대정(大靜)의 각 목장에서는 재주와 용모가 빼어난 좋은 말을 골라 거세하고 조련시킨 뒤 귀경하는 관원을 통해 진상하였다. 이때 그 말이 왕이 타기에 부적합한 경우에는 『속대전(續大典)』 「병전」 구목 조에 따라 진상한 관원을 벌하였다. 따라서 각 목장에서는 말을 거세하고 관리하는 데 만전을 기하였다.&lt;br /&gt;
&lt;br /&gt;
선마를 만드는 구체적인 방법은 이서(李曙)가 엮은 『마경언해(馬經諺解)』 중 ‘수화이선법(水火二騸法)’에 자세하다. 그에 따르면 거세는 말의 모진 성질을 순하게 하기 위해 행하는데, 힘줄을 불로 지지는 것은 화선(火騸)이라 하고, 힘줄을 지지지 않는 것은 수선(水騸)이라고 한다. 기운과 몸이 센 말은 수선으로 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 화선으로 한다. 거세를 행하는 날은 맑은 날을 가려서 고르는데, 바람이 불거나 비가 오는 날, 흐리고 추운 날은 피하고, 혈지일(血支日)과 혈기일(血忌日), 본명일(本命日)과 도침일(刀砧日)도 피해야 한다.&lt;br /&gt;
&lt;br /&gt;
거세 당일에는 새벽에 풀을 먹이지 않은 채 말을 평평한 땅에다 뒤집어 누인다. 오른손으로 칼날을 잡고 왼손으로 혈(穴)을 누른 뒤 천금혈(千金穴)에 손을 가만히 댄다. 그런 다음 말의 고환을 급히 쪼개어 불알을 꺼내고 피막(皮膜)을 밀어 일으키고, 손으로 그 불알을 잡고 널을 끼워서 힘줄을 동이고 쇠를 불에 달구어 지진다. 그 후 새 물로 피를 깨끗이 씻고 기름과 소금을 조금만 혈 안에 기울여 넣은 뒤, 곧 일으켜서 천천히 이끌어 다니게 하며, 깨끗한 곳에서 삼칠일을 매어 먹이면 낫는데, 이것이 화선이다. 수선은 백근(白筋)을 2촌(寸) 끊고 혈근(血筋)을 5촌(寸) 갈라서 새 물로 그 창구(瘡口)를 씻고 기름과 소금을 조금 넣은 다음 아침저녁으로 끌고 다니며 전처럼 먹이는 것이다. 화선은 말의 요과(腰胯) 즉 허리와 사타구니를 상하지 않게 하는 방법이고, 수선은 말이 열(熱)로 인해 일어나는 여러 가지 병을 앓지 않도록 하기 위한 방법이다.&lt;br /&gt;
&lt;br /&gt;
=='''참고문헌'''==      &lt;br /&gt;
*남도영, 『韓國馬政史』, 한국마사회 마사박물관, 1997.      &lt;br /&gt;
*남도영 역, 『마경언해』, 한국마사회 마사박물관, 2004.      &lt;br /&gt;
&lt;br /&gt;
=='''관계망'''==&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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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분류:경제]][[분류:교통]][[분류:마정]][[분류:개념용어]]&lt;/div&gt;</summary>
		<author><name>Silman</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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