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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璽)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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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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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ilman: XML 가져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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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09T17:29:3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XML 가져오기&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lt;br /&gt;
&lt;br /&gt;
{{개념용어|대표표제=새|한글표제=새|한자표제=璽|대역어=|상위어=보새(寶璽), 새보(璽寶), 새인(璽印), 인장(印章)|하위어=국왕인(國王印), 압인(押印), 어보(御寶), 어압(御押), 전국보(傳國寶)|동의어=국보(國寶), 국인(國印), 보(寶)|관련어=국새(國璽), 새서(璽書), 새절(璽節), 옥새(玉璽), 인(印), 장(章)|분야=교육·출판/출판/인장|유형=개념용어|지역=대한민국, 중국, 일본|시대=삼국시대~대한제국|왕대=|집필자=성인근|실록사전URL=http://encysillok.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00003399|실록연계=}}&lt;br /&gt;
&lt;br /&gt;
국권의 상징으로 국가적 문서에 사용하던 국왕의 도장.&lt;br /&gt;
&lt;br /&gt;
=='''개설'''==&lt;br /&gt;
&lt;br /&gt;
새(璽)는 비교적 이른 시기에 사용한 인장의 명칭이다. 발생 초기에는 새(爾/土), 새(爾/金)爾+土? 爾+金?) 등으로 사용하였으며, 선진시대 관인·사인 유물에서 다양한 ‘새’ 자의 용례를 볼 수 있다. 『육서정온(六書精蘊)』에서는 “새는 인장으로 ‘이(爾)’와 ‘토(土)’로 구성되었다. 옛날에 글자를 만드는 자가 ‘너[爾]에게 명하여 땅[土]을 지키게 한다’는 뜻을 취하였다.”고 하여 문자학적 해석을 더하였다.&lt;br /&gt;
&lt;br /&gt;
=='''내용 및 특징'''==&lt;br /&gt;
&lt;br /&gt;
전근대에는 인장에 사용하는 글자에 엄격한 규정을 두어 제후국인 조선에서는 국새에 ‘새’ 자를 사용할 수 없었다. 조선시대에 명·청으로부터 받은 공식적 국새는 모두 ‘[[조선국왕지인(朝鮮國王之印)]]’으로 ‘[[인(印)]]’ 자를 사용하였고, 손잡이 모양은 신하의 도리를 상징하는 거북이었다. 우리나라에서 국새의 인문에 ‘새’ 자를 쓴 시기는 대한제국 13년 동안에 불과하며, 손잡이로 용을 올린 기간도 이때가 유일하다. 당시 제작된 새보 가운데 ‘새’ 자를 쓴 예로는 [[대한국새(大韓國璽)]], 황제지새(皇帝之璽), [[황제어새(皇帝御璽)]]가 있다.&lt;br /&gt;
&lt;br /&gt;
특히 황제어새의 ‘새’ 자에서 주목되는 점은 ‘리(㸚)’ 자의 두 획이 빠져 있다는 사실이다. 현재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새’ 자를 해체해 보면 +冂 + 㸚 +玉이 된다. 그런데 황제어새의 같은 글자를 풀어 보면 +网 +玉이 된다. 이러한 글자의 용례는 명·청대 새보는 물론, 대한제국 당시에도 보이지 않는 특이한 사례이다. 다만 순종이 황태자 시절에 사용한 개인 용도의 사인(私印)에서 ‘황제어새’처럼 생략된 형태의 ‘새’ 자를 찾을 수 있을 뿐이다.&lt;br /&gt;
&lt;br /&gt;
=='''변천'''==&lt;br /&gt;
&lt;br /&gt;
선진시대에는 관인과 사인을 막론하고 모두 ‘새’ 자로 통칭하였는데, 쓰는 방법에 있어서는 국가와 지역에 따라서 각기 다른 형태로 나타난다. 마국권(馬國權)은 그의 저술 『고새문자초탐(古璽文字初探)』에서 춘추전국시대의 고새에서 인장을 나타내는 ‘새’ 자는 주로 쇠 금(金) 옆에 ‘’·‘’의 형태로 나타나며, 상단의 ‘’·‘’은 인장의 손잡이[鈕]를 측면에서 본 형태로 해석하였다. 또한 아래의 ‘小(소)’ 자 형태는 인장을 찍었을 때 나타나는 문양을 형상하였다고 보았다.&lt;br /&gt;
&lt;br /&gt;
선진시대에는 신분의 고하에 관계없이 모두 ‘새’ 자로 통칭하다가, 진나라 시황제가 중원을 통일한 이후로 ‘새’는 천자만이 쓰고 신하나 백성들은 모두 ‘[[인(印)]]’이나 ‘장(章)’ 자를 사용도록 규정하였다. 원나라 성희명(盛熈明)의 『법서고(法書考)』에는 “진(秦) 이전에는 백성들이 모두 금옥(金玉)으로 인장을 만들고 용호(龍虎)로써 손잡이를 만들어 자기가 좋아하는 대로 하였다. 진 이래로 천자만이 ‘새’로 칭하고 또 옥으로 만들어 군신들은 감히 쓸 수 없었다. 전국 칠웅 때에 신하의 인장을 처음으로 ‘인’이라 칭했다.”고 기록되어 있다.&lt;br /&gt;
&lt;br /&gt;
또한 『한관의(漢官儀)』에는 “제후 왕은 황금에 낙타 손잡이인데 그 문(文)은 ‘새’라 하고, 열후(列侯)는 황금에 거북 손잡이를 사용하고 그 문은 ‘장’이라 하고, 어사대부(御史大夫)는 금인(金印)에 자색(紫色) 끈으로 문은 ‘장’이라 하고, 중이천석(中二千石)은 [[은인(銀印)]]에 거북 손잡이로 문은 ‘장’이라 하고, 천석(千石)에서 사백석(四百石)에 이르는 대부는 동인(銅印)에 문은 ‘인’이라 한다.”고 하였다.&lt;br /&gt;
&lt;br /&gt;
이러한 기록을 통해 ‘새’ 자의 사용 범위가 천자로 국한된 이유와 신분에 의해 분리된 인장의 형태를 가늠할 수 있다. 한편 당 무후 때에는 ‘새’의 음이 ‘사(死)’와 같다 하여 ‘새’를 ‘보(寶)’로 고치기를 명하였다. 당 중종 때에는 다시 ‘새’로 칭하였고, 현종 때에 또다시 ‘보’로 칭하였다. 그 후 원·명·청대에는 ‘새’ 자와 ‘보’ 자를 함께 사용한 사례가 다양하게 나타난다.&lt;br /&gt;
&lt;br /&gt;
=='''참고문헌'''==      &lt;br /&gt;
*『고새문자초탐(古璽文字初探)』      &lt;br /&gt;
*『법서고(法書考)』      &lt;br /&gt;
*『한관의(漢官儀)』      &lt;br /&gt;
*『한국역사용어시소러스』, 국사편찬위원회, http://thesaurus.history.go.kr/.      &lt;br /&gt;
&lt;br /&gt;
=='''관계망'''==&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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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분류:교육·출판]][[분류:출판]][[분류:인장]][[분류:개념용어]][[분류:대한민국, 중국, 일본]][[분류:삼국시대~대한제국]]&lt;/div&gt;</summary>
		<author><name>Silman</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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