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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실(橡實)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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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3T13:09:53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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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ilman: XML 가져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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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09T16:18:1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XML 가져오기&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lt;br /&gt;
&lt;br /&gt;
{{식재료|대표표제=상실|한글표제=상실|한자표제=橡實|대역어=도토리|상위어=|하위어=|동의어=상자(橡子), 상수리[橡]|관련어=상완(橡椀)|분야=생활·풍속/식생활/음식|유형=식재료|지역=대한민국|시대=조선|왕대=|집필자=차경희|생산지=전국|수확시기=가을|관련의례=|실록사전URL=http://encysillok.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00015895|실록연계=[http://sillok.history.go.kr/id/kca_11109007_001 『태종실록』 11년 9월 7일], [http://sillok.history.go.kr/id/kia_10304029_004 『성종실록』 3년 4월 29일], [http://sillok.history.go.kr/id/kia_11606011_003 『성종실록』 16년 6월 11일], [http://sillok.history.go.kr/id/kia_12503005_003 『성종실록』 25년 3월 5일], [http://sillok.history.go.kr/id/kna_12609009_009 『선조실록』 26년 9월 9일], [http://sillok.history.go.kr/id/kna_12710003_006 『선조실록』 27년 10월 3일]}}&lt;br /&gt;
&lt;br /&gt;
상수리나무의 열매.&lt;br /&gt;
&lt;br /&gt;
=='''개설'''==&lt;br /&gt;
&lt;br /&gt;
참나무 또는 도토리나무라고 일컫는 참나무속의 상수리나무의 열매이다. 상수리나무는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전국의 산지에 분포되어 있다. 가을에 갈색의 둥근 열매를 채취하여 햇볕에 말려서 쓴다.&lt;br /&gt;
&lt;br /&gt;
=='''원산지 및 유통'''==&lt;br /&gt;
&lt;br /&gt;
한국의 선사 유적지에서 도토리열매가 자주 출토되는 것으로 보아 식용의 역사가 오래되었음을 알 수 있다. 한반도 전역과 만주 지역까지 고루 분포되어 있고, 한국의 산지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대표적인 나무이다. 상수리나무는 참나무의 일종으로 같은 종류 가운데 가장 빨리 자라는 특성이 있다. 낮은 산비탈이나 구릉지에서 잘 자라는데, 특히 따뜻하고 햇볕이 잘 드는 곳에서 군락을 이룬다. 상수리나무숲은 종자를 일부러 파종하여 숲으로 조성하는데, 『일성록(日省錄)』에 의하면 정조대에 왕세자나 왕 친척의 묘소에 잣[松子]과 도토리[橡實]를 파종하여 숲을 가꾸었다.&lt;br /&gt;
&lt;br /&gt;
『동사강목(東史綱目)』에서 고려의 충렬왕이 흉년에 백성이 굶주린다 하여 반찬을 줄이고 궁중 주방에 도토리를 가져오게 하여 맛을 보았다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보아 상실이 구황식으로 이용되었음을 알 수 있다. 조선에서는 가을철에 상실을 주워 모으는 인력은 특별히 관리하였는데, 의정부(議政府)에서 개천을 뚫는 공사 기간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10월은 바로 상수리 열매[橡實]를 주울 때이니, 2월을 기다려서 시행하라.”고 할 정도였다([http://sillok.history.go.kr/id/kca_11109007_001 『태종실록』 11년 9월 7일]). 이렇게 모은 상실은 비상식량으로 관리하였다.&lt;br /&gt;
&lt;br /&gt;
성종은 봄에 상수리를 나누어 주고 가을에 곡식으로 거두어들이는 것이 구례(舊例)인데, 올해에는 가뭄이 매우 심하니, 가을에 환수(還收)하지 않도록 지시하기도 하였다([http://sillok.history.go.kr/id/kia_10304029_004 『성종실록』 3년 4월 29일]). 또 가뭄이 들자 관찰사(觀察使)로 하여금 백성들을 구황(救荒)할 수 있는 물품을 많이 갖추도록 하였으며, 유방군사(留防軍士)를 써서 상실을 많이 줍게 하고, 해채(海菜) 등의 물건을 캐어서 진(鎭)의 군속[鎭屬]·관아의 서리[衙吏]·군사(軍士)를 구제하게 하였다([http://sillok.history.go.kr/id/kia_11606011_003 『성종실록』 16년 6월 11일]). 또 흉년을 대비하여 국가 차원에서 저장을 하는데 비록 여러 해 동안 쌓아 두더라도 좀으로 인한 손실이 심하지는 않다며 식량 자원으로 비축이 수월함을 파악하였다([http://sillok.history.go.kr/id/kia_12503005_003 『성종실록』 25년 3월 5일]).&lt;br /&gt;
&lt;br /&gt;
선조도 진휼(賑恤)할 때에 『구황촬요(救荒撮要)』에 기록되어 있는 상실·송피(松皮)·초식(草食) 등의 물품도 조처하도록 하고([http://sillok.history.go.kr/id/kna_12609009_009 『선조실록』 26년 9월 9일]), 사헌부(司憲府)가 민간에게 상수리·여뀌[蓼花實]·도꼬마리[葈耳實] 중 토산물만을 납부하도록 지시하였다([http://sillok.history.go.kr/id/kna_12710003_006 『선조실록』 27년 10월 3일]). 정조대에는 경기도 양근군(楊根郡)에서는 상실과 생갈(生葛)을 부당하게 징수하는 아전과 장교를 문초하기도 하였다.&lt;br /&gt;
&lt;br /&gt;
=='''연원 및 용도'''==&lt;br /&gt;
&lt;br /&gt;
상수리나무는 『훈몽자회(訓蒙字會)』에 한글로 ‘도토리’로 기록되어 있다. 『동의보감(東醫寶鑑)』에서는 상실을 ‘굴근도토리’라고 하였고, 『물명고(物名考)』에서는 ‘상완(橡椀)’이라 하였다.&lt;br /&gt;
&lt;br /&gt;
『삼탄집(三灘集)』에 「날담비가 도토리 열매를 먹는 그림에 제하다[題蜜狗食橡實圖]」라는 시에서 가을철 수확을 앞둔 도토리의 모습을 그렸다.&lt;br /&gt;
&lt;br /&gt;
오래 묵은 갈참나무 가을 깊어 잎 성근데 / 老栩秋深霜葉稀&lt;br /&gt;
&lt;br /&gt;
가지 끝에 맺은 열매 통통하게 살이 쪘네 / 枝頭綴子十分肥&lt;br /&gt;
&lt;br /&gt;
해마다 꼭 산중에는 즐거움이 넘치거니 / 年年剩得山中樂&lt;br /&gt;
&lt;br /&gt;
인간 세상 해기 많이 있는 줄을 모르누나 / 不識人間有駭機&lt;br /&gt;
&lt;br /&gt;
『임원경제지(林園經濟志)』에는 상수리는 과일도 곡식도 아니면서 사람에게 가장 이롭다. 신선이 되기 위해 복식(服食)하면서 아직 곡기를 끊을 수는 없을 때 먹으면 더욱 좋다. 먹은 것을 소화시키고 설사를 그치게 하며 강건하게 한다. 그 활용법으로 상수리는 물을 갈아 가며 15차례 담가 일어서 떫은맛을 제거하고 쪄서 익혀 먹는다고 하였다. 상실은 껍질을 벗기고 갈아 물에 수비하여 앙금을 말려서 두었다가 죽·묵·떡·다식을 만들어 먹었고, 술을 빚는 재료로도 활용하였다.&lt;br /&gt;
&lt;br /&gt;
상실로 죽을 만드는 법은 상실을 물에 담가 15일간 물을 갈아 가며 떫은맛을 없앤다. 맷돌에 곱게 갈아 동이[盆]에 담아 물을 붓고 가라앉혀 윗물은 따라 버리기를 5~6차례 한 다음 앙금을 햇볕에 말려 가루로 만든다. 쓸 때마다 반 되로 죽을 쑤어 먹으면 배가 고프지 않다고 하였다.&lt;br /&gt;
&lt;br /&gt;
『윤씨음식법(尹氏飮食法)』에 의하면, 다식(茶食)을 만드는 법은 서리를 맞은 상수리나무 열매의 껍질을 벗기고 쪼개서 물에 담가 두기를 여러 날 하였다가 떫은맛이 우러나거든 보늬를 벗긴다. 잠깐 데쳐서 맷돌에 갈아 녹말 내듯하여 가라앉거든 물을 따르고 말려서 찧고 친다. 꿀로 반죽을 하여서 다식판에도 박는다고 하였다. 이렇게 만든 상실다식은 효도찬합에 담았다. 또 꿀물에 율무를 쑤어서 상실가루와 찹쌀가루를 버무려 당귀시루떡을 하듯 떡을 하면 아주 아름답다고 하였다.&lt;br /&gt;
&lt;br /&gt;
『시의전서(是議全書)』에 도토리를 껍질째 삶아 헤쳐서 말린다. 오래 지나 무르게 삶아 채반에 담아 이슬을 맞히고 볕을 쬐어 오래 지난 후 가루를 낸다. 찹쌀가루에 섞어 고명을 두고 팥켜로 찌면 좋다고 한 상실편 만드는 법이 기록되어 있다. 상실주(橡實酒)는 도토리를 푹 쪄서 물에 담가 단맛이 날 때까지 여러 번 우려낸 도토리 3말, 멥쌀 5되로 물에 담갔다가 찐 고두밥, 누룩 7되를 합해서 빚는다. 술이 익으면 기장 1말로 죽을 쑤어 누룩 2되와 버무려 덧술을 빚는다. 이 술이 다시 잘 익으면 맑게 걸러서 마셨다.&lt;br /&gt;
&lt;br /&gt;
상실은 약용으로 쓰였는데 가을에 익은 열매를 따서 쪄서 익혀 껍질을 까 버리고 햇볕에 말려서 썼다. 맛은 쓰고 떫으며 성질은 따뜻하고 독이 없다.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살찌고 건강하게 한다. 탄닌(tannin) 성분이 들어 있어 지사(止瀉) 작용을 한다.&lt;br /&gt;
&lt;br /&gt;
=='''생활민속 관련사항'''==&lt;br /&gt;
&lt;br /&gt;
『증류본초(證類本草)』 구황방(救荒方)에는 “반드시 곡식가루를 섞어 먹어야 살 수 있다.” 하였으며, 『산림경제(山林經濟)』에는 상실의 껍질을 제거하고 삶아 먹으면 사람에게 유익하며, 속이 실해져서 배고프지 않게 된다고 하였다.&lt;br /&gt;
&lt;br /&gt;
=='''참고문헌'''==      &lt;br /&gt;
*『일성록(日省錄)』      &lt;br /&gt;
*『동사강목(東史綱目)』      &lt;br /&gt;
*『동의보감(東醫寶鑑)』      &lt;br /&gt;
*『물명고(物名考)』      &lt;br /&gt;
*『산림경제(山林經濟)』      &lt;br /&gt;
*『삼탄집(三灘集)』      &lt;br /&gt;
*『시의전서(是議全書)』      &lt;br /&gt;
*『윤씨음식법(尹氏飮食法)』      &lt;br /&gt;
*『임원경제지(林園經濟志)』      &lt;br /&gt;
*『훈몽자회(訓蒙字會)』      &lt;br /&gt;
&lt;br /&gt;
[[분류:생활·풍속]][[분류:식생활]][[분류:음식]][[분류:식재료]][[분류:대한민국]][[분류:조선]]&lt;/div&gt;</summary>
		<author><name>Silman</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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