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xml:lang="ko">
		<id>http://dh.aks.ac.kr/sillokwiki/index.php?action=history&amp;feed=atom&amp;title=%EC%82%AC%EB%B2%95%EC%96%B4%EC%96%B8%ED%95%B4%28%E5%9B%9B%E6%B3%95%E8%AA%9E%E8%AB%BA%E8%A7%A3%29</id>
		<title>사법어언해(四法語諺解) - 편집 역사</title>
		<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dh.aks.ac.kr/sillokwiki/index.php?action=history&amp;feed=atom&amp;title=%EC%82%AC%EB%B2%95%EC%96%B4%EC%96%B8%ED%95%B4%28%E5%9B%9B%E6%B3%95%E8%AA%9E%E8%AB%BA%E8%A7%A3%29"/>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sillokwiki/index.php?title=%EC%82%AC%EB%B2%95%EC%96%B4%EC%96%B8%ED%95%B4(%E5%9B%9B%E6%B3%95%E8%AA%9E%E8%AB%BA%E8%A7%A3)&amp;action=history"/>
		<updated>2026-05-16T17:40:13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generator>MediaWiki 1.27.3</generator>

	<entry>
		<id>http://dh.aks.ac.kr/sillokwiki/index.php?title=%EC%82%AC%EB%B2%95%EC%96%B4%EC%96%B8%ED%95%B4(%E5%9B%9B%E6%B3%95%E8%AA%9E%E8%AB%BA%E8%A7%A3)&amp;diff=11821&amp;oldid=prev</id>
		<title>Silman: XML 가져오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sillokwiki/index.php?title=%EC%82%AC%EB%B2%95%EC%96%B4%EC%96%B8%ED%95%B4(%E5%9B%9B%E6%B3%95%E8%AA%9E%E8%AB%BA%E8%A7%A3)&amp;diff=11821&amp;oldid=prev"/>
				<updated>2017-12-21T16:17:5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XML 가져오기&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lt;br /&gt;
&lt;br /&gt;
{{서명사전|대표표제=사법어언해|한글표제=사법어언해|한자표제=四法語諺解|대역어=|상위어=|하위어=|동의어=|관련어=|분야=철학/국어학|유형=문헌|지역=한국|시대=조선|왕대=세조(世祖)|집필자=성낙수|저편자=신미(信眉)|간행처=간경도감|간행년일=1467년(세조 13)|권책수=1책|사용활자=|표제=|소장처=서울대학교 일사문고, 가람문고, 국립중앙도서관, 규장각, 일본 도쿄대학교 소창문고|실록사전URL=http://encysillok.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70000041|실록연계=[http://sillok.history.go.kr/id/kga_10706016_002 『세조실록』 7년 6월 16일]}}&lt;br /&gt;
&lt;br /&gt;
조선 초기 신미(信眉)가 4편의 법어에 한글로 구결을 달고 번역한 책.&lt;br /&gt;
&lt;br /&gt;
=='''개설'''==&lt;br /&gt;
&lt;br /&gt;
『사법어언해(四法語諺解)』는 조선세조 때인 1467년(세조 13)에 간경도감(刊經都監)에서 간행한 불경 언해서이다. 혜각존자(慧覺尊者)신미가 ‘환산정응선사시몽산법어(晥山正凝禪師示蒙山法語)’·‘동산숭장주송자행각법어(東山崇藏主送子行脚法語)’·‘몽산화상시중(蒙山和尙示衆)’·‘고담화상법어(古潭和尙法語)’ 등 4편의 법어에 한글로 구결을 달고 번역하였다. 10장 내외의 짧은 분량이어서 대개 『목우자수심결(牧牛子修心訣)』이나 『몽산법어언해(蒙山法語諺解)』와 함께 간행되었다. 『법어언해(法語諺解)』라고도 한다.&lt;br /&gt;
&lt;br /&gt;
=='''서지 사항'''==&lt;br /&gt;
&lt;br /&gt;
총 1책으로 되어 있으며, 지질은 한지이다. 크기는 세로 23.1cm, 가로 17cm로, 원간본은 불교 경전을 간행하기 위하여 설치한 간경도감에서 간행하였다.([http://sillok.history.go.kr/id/kga_10706016_002 『세조실록』 7년 6월 16일])&lt;br /&gt;
&lt;br /&gt;
간경도감에서 간행한 원간본으로 여겨지는 책은 현재 서울대학교 일사문고에 2부 소장되어 있는데, 후대에 『사법어(四法語)』 부분만 따로 제책하였다. 이 가운데 『목우자수심결』과 합철된 것이 보물 770호 지정되어 있다. 이 외에 1500년(연산군 6)에 봉서사(鳳栖寺) 등에서 복간한 책들이 전한다.&lt;br /&gt;
&lt;br /&gt;
이 책에 합철된 『목우자수심결』 권말에 있는 간기에 따라 1467년 간경도감에서 간행하였고, 판하본(版下本)의 글씨는 안혜(安惠), 유완(柳睆), 박경(朴耕) 등이 썼음을 알 수 있다. 각 법어에 구결을 달아 원문을 먼저 싣고 번역을 보이는 체재로 되어 있다.&lt;br /&gt;
&lt;br /&gt;
원간본은 규장각 일사문고 외에 일본 동경대 소창문고(小倉文庫)도 1부가 전하고 있으며, 중간본은 국립중앙도서관과 규장각 등을 비롯하여 공사립 도서관 및 개인소장으로 다수가 전한다.&lt;br /&gt;
&lt;br /&gt;
=='''구성/내용'''==&lt;br /&gt;
&lt;br /&gt;
이 책에 수록된 법어는 ‘환산정응선사시몽산법어(皖山正凝禪師示蒙山法語)’ㆍ‘동산숭장주송자행각법어(東山崇藏主送子行脚法語)’ㆍ‘몽산화상시중(蒙山和尙示衆)’ㆍ‘고담화상법어(古潭和尙法語)’로, 이 가운데 앞의 셋은 중국 승려들의 법어이다. 마지막 고담화상(古潭和尙)은 수선사 10세 사주(社主)인 혜감국사(慧鑑國師)만항(萬恒)의 것이다. 그런데 만항에게 고담이라는 아호를 준 사람이 바로 몽산(蒙山)덕이(德異)여서, 여기에 수록된 법어들은 모두 중국 승려 몽산덕이와 관계되었다고 하겠다.&lt;br /&gt;
&lt;br /&gt;
간경도감판 원간본은 간경도감에서 간행한 다른 불경 언해의 특징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동국정운식 한자음과 방점‚ 그리고 ‘ㆍ’, ‘ㆁ’, ‘ㆆ’, ‘ㅿ’, ㅸ’ 등이 쓰였다. ‘ㆍ’, ‘ㅿ’의 쓰임에는 혼란이 없다. ‘ㆁ’은 ‘이’, ‘스스/스이’에서처럼 초성과 종성에 모두 쓰였다. ‘ㅸ’은 부사파생접미사 ‘-이’ 앞에서만 쓰여 ‘수’, ‘어즈러’ 등에서 나타난다. ‘ㆆ’은 합철된 『목우자수심결』과 다르게 광범위하게 쓰였다. 관형형어미 ‘ㄹ’과 병서되어, ‘디언’, ‘마디니’, ‘니 時節’ 등으로 쓰였는데, 이에 대응하는 ‘볼디언’, ‘마롤디니라’, ‘드률 時節’ 등도 쓰였다. ‘無ㆆ字’에서처럼 사이시옷으로 쓰인 예도 있다.&lt;br /&gt;
&lt;br /&gt;
합용병서가 널리 쓰인 것에 비하여 각자병서는 ‘말’, ‘믜’ 두 예에서만 볼 수 있다. 중간본으로 1500년(연산군 6)에 간행된 봉서사판(鳳栖寺版)은 내용과 체재에 있어 원간본과 크게 다르지 않다. 탈자로 보이는 몇몇 경우를 제외하고, ‘彌勒’이 약자로 쓰여 ‘弥勒’으로 나타난 것이 다른 점이다. 또 다른 중간본인 고운사판(孤雲寺版), 심원사판(深源寺版), 원적사판(圓寂寺版)은 간경도감판과 다른 표기 양식을 보인다는 점에서 비슷한 부분이 많다. 간경도감본에서 ‘디녀’, ‘힐후미’, ‘잇거시니’로 쓰인 형태가 이 세 책에서는 ‘디녀’, ‘힐호미’, ‘잇커시니’로 쓰였다.&lt;br /&gt;
&lt;br /&gt;
한자음 표기도 동국정운식 표기를 벗어난 경우를 볼 수 있다. 이런 표기 형태는 1577년(선조 10)에 간행된 송광사판(松廣寺版)에도 그대로 나타난다. 송광사판은 이 당시에 간행된 송광사판의 특징을 그대로 보여 준다. 우선 한자음 표기는 동국정운식을 지양하고 현실 한자음을 반영하였다. 구개음화 표기도 ‘오직’, ‘오딕’, ‘中’, ‘中’, ‘兄셩弟뎨’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간경도감판에서 부사파생접미사 ‘-이’ 앞에서만 쓰인 ‘ㅸ’은 ‘수비’, ‘어즈러비’처럼 ‘ㅂ’으로 나타난다. ‘니고’, ‘뇨리니’에서는 자음동화된 형태를 볼 수 있다. ‘ㆆ’, ‘ㆀ’은 보이지 않는다. ‘ㅿ’과 관련해서 주목할 만한 것은 간경도감판이나 다른 중간본에서는 ‘ㅅ’으로 쓰인 것이 이 책에서는 ‘브’에서처럼 ‘ㅿ’으로 쓰였다는 것이다.&lt;br /&gt;
&lt;br /&gt;
원간본에서 ‘ㆍ’가 ‘사름’, ‘가져셔’처럼 ‘ㅡ’나 ‘ㅏ’로 다른 음운으로 바뀐다. 또한 ‘오’ 모음동화 현상도 ‘알포로’, ‘니로모로 브텨’와 같이 나타나며, 방향격 조사도 ‘오로’로 나타난다. 『목우자수심결언해』와 동일하게 나타나는 어구에는 ‘-오미 몯ᄒᆞ(합당함 혹은 마땅함에 미치지 못함)’이 있다. 『사법어언해』에 한자어는 ‘보단(蒲團)’, ‘공부(工夫)’가 있고, ‘다다’, ‘너운너우니’, ‘올’, ‘옮기힐호-’, ‘ᄀᆞ재’, ‘노구’, ‘쟈’, ‘ㅎ’, ‘둥ᄆᆞᄅᆞ’, ‘븨-’, ‘나믈리’ 등이 보인다.&lt;br /&gt;
&lt;br /&gt;
=='''참고문헌'''==      &lt;br /&gt;
*『세조실록(世祖實錄)』      &lt;br /&gt;
*박종국, 『한국어 발달사』, 세종학 연구원, 1996.      &lt;br /&gt;
*오구라 신페이(小倉進平), 『증정 조선어학사(增訂朝鮮語學史)』, 도강서원(刀江書院), 1940.      &lt;br /&gt;
*안병희, 「중세어(中世語)의 한글 자료(資料)에 대한 종합적(綜合的)인 고찰(考察)」, 『규장각』 3, 서울대학교, 1979.      &lt;br /&gt;
*정우영, 「『목우자수심결언해ㆍ사법어언해』 해제」, 『역주 목우자수심결언해ㆍ사법어언해』, 세종대왕기념사업회, 2009.      &lt;br /&gt;
*최현배, 『고친 한글갈』, 정음사, 1961.      &lt;br /&gt;
&lt;br /&gt;
[[분류:철학]][[분류:국어학]][[분류:문헌]][[분류:한국]][[분류:조선]][[분류:세조(世祖)]]&lt;/div&gt;</summary>
		<author><name>Silman</name></author>	</entry>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