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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재(百齋)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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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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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ilman: XML 가져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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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09T13:34:4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XML 가져오기&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lt;br /&gt;
&lt;br /&gt;
{{의식행사|대표표제=백재|한글표제=백재|한자표제=百齋|대역어=|상위어=|하위어=|동의어=백일재(百日齋)|관련어=기신제(忌晨祭), 기신재(忌晨齋), 승재(僧齋), 대상재(大祥齋), 소상재(小祥齋), 반승(飯僧), 수륙재(水陸齋), 영산재(靈山齋)|분야=문화/종교/불교|유형=의식·행사|지역=대한민국|시대=조선|왕대=|집필자=한상길|시작시기=|시행시기=|시행기관=|시행장소=|실록사전URL=http://encysillok.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00013294|실록연계=[http://sillok.history.go.kr/id/kia_11404001_009 『성종실록』 14년 4월 1일], [http://sillok.history.go.kr/id/kha_10112016_001 『예종실록』 즉위년 12월 16일]}}&lt;br /&gt;
&lt;br /&gt;
사람이 죽은 지 100일째 되는 날 올리는 불교식 재(齋) 의식.&lt;br /&gt;
&lt;br /&gt;
=='''개설'''==&lt;br /&gt;
&lt;br /&gt;
조선시대에는 억불 정책에 따라 불교 종단을 통폐합하고, 사찰과 그에 딸린 전답, 노비 등을 혁파하였다. 또한 [[도첩제(度牒制)]]를 시행하여 승려의 출가를 엄격히 통제하였다. 그 결과 조선중기에 이르면 더 이상의 억불 정책이 필요 없을 정도로 불교가 쇠퇴하였다. &lt;br /&gt;
&lt;br /&gt;
그러나 불교의 제사 문화는 여전히 지속되어 왕실의 주요 의례로서 그 명맥을 유지하였다. 국왕은 억불 정책을 펼치면서도 능침사찰과 [[원당(願堂)]] 등을 지정하여 선왕을 추모하고 왕실의 제사를 지내도록 하였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사후 49일, 100일, 1년, 2년 되는 날 각각 지내는 사십구재, 백재, 소상재, 대상재 등이다. 선왕이나 선후의 기일(忌日)이 되면 궁궐에서 제사를 지냈는데, 같은 날 절에서도 재를 올리게 하였다. 그에 따라 유교식 제사인 기신제(忌晨祭)와 불교식 제사인 [[기신재(忌晨齋)]]가 공존하였다. 특히 사십구재와 백재는 불교의 명부(冥府) 신앙에서 비롯되었으므로 어김없이 사찰에서 설행되었다. 그 중 백재는 죽은 사람이 사후 100일째 되는 날에 명부 시왕[十王] 가운데 제8 평등왕(平等王)의 심판을 받게 되므로, 정성껏 제사를 지내 생전의 죄업을 용서 받도록 한다는 의미를 지닌다.&lt;br /&gt;
&lt;br /&gt;
=='''연원 및 변천'''==&lt;br /&gt;
&lt;br /&gt;
조선시대의 백재는 1408년(태종 8)에 태조의 백재를 [[흥덕사(興德寺)]]에서 지내면서 처음으로 시작되었다. 그 뒤 1450년(문종 즉위)에는 세종의 백재를 [[진관사(津寬寺)]]에서 지냈다. 성종대에는 주로 [[정인사(正因寺)]]와 [[원각사(圓覺寺)]]에서 백재를 설행하였으나, 재를 지내는 사찰은 일정하지 않았다. 1483년(성종 14) 세조비 정희왕후가 세상을 떠나자 [[초재(初齋)]]는 장의사(莊義寺), 이재(二齋)는 진관사, 삼재(三齋)는 [[봉선사(奉先寺)]], 사재(四齋)는 정인사, 오재(五齋)는 장의사, 육재(六齋)는 [[회암사(檜巖寺)]], 칠재(七齋)는 봉선사, 백재는 정인사에서 각각 지냈다([http://sillok.history.go.kr/id/kia_11404001_009 『성종실록』 14년 4월 1일]).&lt;br /&gt;
&lt;br /&gt;
=='''절차 및 내용'''==&lt;br /&gt;
&lt;br /&gt;
백재의 의식 절차에 관해서는 구체적인 자료가 전하지 않는다. 다만 소상재와 대상재 등 일반적인 기신재의 절차와 다르지 않았을 것으로 짐작된다. 기신재의 절차는 대략 다음과 같다. ① 기일 전날 저녁, 망자의 영혼을 불러들여 [[신주(神主)]]에 모신다. ② 기일 아침에 신주를 깨끗이 목욕시킨다. ③ 평상 위에 목욕시킨 신주를 놓는다. ④ 옆문을 통해 신주를 불상 앞으로 옮긴다. ⑤ 신주를 사용하여 불상에 예배하는 동작을 하게 하고, 소문(疏文)을 읽어 복을 빈다. ⑥ 의식이 모두 끝나면 음복 및 시식을 한다. 그 뒤 다시 유교식 제사를 시작한다. ⑦ 끝으로 승려에게 음식을 대접하는 [[반승(飯僧)]] 의식을 행한다.&lt;br /&gt;
&lt;br /&gt;
기신재는 특별한 의식 절차가 따로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불교의 대표적인 영혼 천도 의례인 [[수륙재(水陸齋)]]와 영산재(靈山齋)의 절차에 따라 진행되었다. 즉 범패와 작법무, 염불, 각종 악기가 동원되는 거창한 의식이었다. 여기에 소요되는 비용은 내자시[內資寺]·내섬시[內贍寺]·예빈시[禮賓寺] 등에서 차례로 부담하였다.&lt;br /&gt;
&lt;br /&gt;
=='''생활·민속적 관련 사항'''==&lt;br /&gt;
&lt;br /&gt;
백재를 맞아 죄인을 사면하는 일도 있었다. 1468년(예종 즉위)에 예종은 세조의 백재를 원각사에서 설행하면서, 강도와 절도를 제외한 유배형 이하의 죄인을 석방하였다([http://sillok.history.go.kr/id/kha_10112016_001 『예종실록』 즉위년 12월 16일]). 망자가 생전의 죄복(罪福)을 심판받는 날이므로 후손들이 복덕을 쌓아 왕생을 기원하려는 취지였다.&lt;br /&gt;
&lt;br /&gt;
=='''참고문헌'''==      &lt;br /&gt;
*김탁, 「조선전기의 전통신앙-위호와 기신재를 중심으로」, 『종교연구』6, 한국종교학회, 1990.      &lt;br /&gt;
*심효섭, 「조선전기 기신재의 설행과 의례」, 『불교학보』40, 동국대학교 불교문화연구원, 2003.      &lt;br /&gt;
*이현진, 「조선 왕실의 기신제 설행과 변천」, 『조선시대사학보』46, 조선시대사학회, 2008.      &lt;br /&gt;
&lt;br /&gt;
=='''관계망'''==&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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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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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name>Silman</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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