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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율(排律)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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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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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새 문서: {{개념용어|대표표제=배율|한글표제=배율|한자표제=排律|대역어=|상위어=시체(詩體)|하위어=|동의어=당률(唐律), 장률(長律)|관련어=오언배...&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개념용어|대표표제=배율|한글표제=배율|한자표제=排律|대역어=|상위어=시체(詩體)|하위어=|동의어=당률(唐律), 장률(長律)|관련어=오언배율(五言排律), 율시(律詩), 칠언배율(七言排律)|분야=문화/인문학/어문학|유형=개념용어|지역=대한민국, 중국|시대=조선|왕대=|집필자=박종훈|실록사전URL=http://encysillok.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00011823|실록연계=[http://sillok.history.go.kr/id/kda_11706026_001 『세종실록』 17년 6월 26일], [http://sillok.history.go.kr/id/kda_12006011_002 『세종실록』 20년 6월 11일], [http://sillok.history.go.kr/id/kia_11302022_002 『성종실록』 13년 2월 22일]}}&lt;br /&gt;
&lt;br /&gt;
정형화된 율시의 형식을 따르면서 10구 이상으로 된 한시의 시체(詩體).&lt;br /&gt;
&lt;br /&gt;
=='''개설'''==&lt;br /&gt;
&lt;br /&gt;
배율(排律)이란 용어는 중국 원나라 때 양사굉(楊士宏)이 편찬한 『당음(唐音)』이란 책에서 처음 등장한다. 율시(律詩)의 한 부류인 배율은 평측이나 압운, 대우(對偶) 등 율시의 정형화된 형식은 그대로 이어받으면서, 구수에 제한을 받지 않기 때문에 붙여진 명칭이다. 배율은 육조시대 안연지(顔延之)와 사첨(謝瞻) 등의 작품에서 보이는데, 당나라 때 과거 시험으로 정해졌기 때문에 크게 유행하여 당률(唐律)이라고도 부른다.&lt;br /&gt;
&lt;br /&gt;
적게는 10구부터 많게는 200구가 넘는 작품도 있다. 구의 글자 수에 따라 오언 배율과 칠언 배율로 나뉘는데, 칠언 배율의 작품 수가 적어 대개 오언 배율을 가리키는 경우가 많다. 작품의 맨 앞 두 구와 마지막 두 구를 제외하고 중간의 모든 연은 반드시 대우를 이루어야 한다.&lt;br /&gt;
&lt;br /&gt;
=='''내용 및 특징'''==&lt;br /&gt;
&lt;br /&gt;
배율은 율시의 맨 앞 두 구와 마지막 두 구를 제외한 중간 부분이 길어진 시체(詩體)이다. 따라서 율시가 지닌 평측이나 압운, 대우 등의 원칙을 엄수해야 하므로 근체시 가운데 가장 엄격하고 까다로운 형식에 해당한다.&lt;br /&gt;
&lt;br /&gt;
배율은 평측과 대우의 제한을 받을 뿐 아니라 짝수 구 끝 글자에는 압운을 해야 하며, 처음부터 끝까지 동일한 운목(韻目)의 글자를 중복 없이 사용해야 한다. 또 첫 연과 끝 연을 제외한 중간 부분에서는 한 연 중 앞 구인 출구(出句)와 한 연 중 뒤 구인 대구(對句)가 대우를 이루어야 한다. 상대한 구의 동일한 위치에 있는 글자가 문법적 기능뿐 아니라 평측에서도 대우가 되도록 배열해야 하기에, 자칫 산만한 배열에 빠지기 쉬운 약점을 가지고 있다.&lt;br /&gt;
&lt;br /&gt;
이러한 여러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완정한 작품을 만드는 것이 배율의 묘미이다. 이처럼 해박하고 깊은 지식이 필요한 시체였기에 능숙한 시인들이 자신의 실력을 과시하기 위해 이 시체를 적극 애용했다.&lt;br /&gt;
&lt;br /&gt;
조선에서도 배율은 중시되었는데, 세종대에는 진사과를 다시 마련하여 배율십운시(排律十韻詩)를 짓게 하자는 논의가 있었고([http://sillok.history.go.kr/id/kda_11706026_001 『세종실록』 17년 6월 26일]) ([http://sillok.history.go.kr/id/kda_12006011_002 『세종실록』 20년 6월 11일]), 성종은 홍문관 관원들에게 직접 배율을 짓게 하기도 했다([http://sillok.history.go.kr/id/kia_11302022_002 『성종실록』 13년 2월 22일]).&lt;br /&gt;
&lt;br /&gt;
=='''참고문헌'''==      &lt;br /&gt;
*민병수, 『韓國漢文學槪論』, 태학사, 1996.      &lt;br /&gt;
*왕력 지음, 송용준 옮김, 『중국시율학』, 소명출판, 2005.      &lt;br /&gt;
*천 뽀하이 지음, 이종진 옮김, 『당시학의 이해』, 사람과책, 2001.      &lt;br /&gt;
*강민호, 「杜甫 排律의 成就에 대한 小考」, 『중국어문학』44집, 영남중국어문학회, 2004.      &lt;br /&gt;
*『漢語大詞典』, 漢語大詞典出版社, 1994.      &lt;br /&gt;
&lt;br /&gt;
=='''관계망'''==&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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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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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name>Silman</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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