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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절(反切)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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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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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ilman: XML 가져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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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09T17:24:4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XML 가져오기&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lt;br /&gt;
&lt;br /&gt;
{{개념용어|대표표제=반절|한글표제=반절|한자표제=反切|대역어=|상위어=표기방식(表記方式)|하위어=|동의어=반음(反音), 번절(翻切)|관련어=반절본문(反切本文), 반절표(反切表), 훈민정음(訓民正音)|분야=문화/인문학/어문학|유형=개념용어|지역=중국, 대한민국|시대=조선|왕대=|집필자=최병선|실록사전URL=http://encysillok.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00002273|실록연계=[http://sillok.history.go.kr/id/kda_12909029_002 『세종실록』 29년 9월 29일]}}&lt;br /&gt;
&lt;br /&gt;
중국어의 한 음절을 성모와 운모로 나누어 두 글자로 표기하는 방법, 또는 훈민정음을 달리 이르는 말.&lt;br /&gt;
&lt;br /&gt;
=='''개설'''==&lt;br /&gt;
&lt;br /&gt;
전통적으로 중국의 음절 분석 방식은 이분법을 따른다. 즉 한 음절을 우리말 음절의 초성에 해당하는 성모(聲母)와, 중성과 종성에 해당하는 운모(韻母)로 각각 나누어 표기하였는데, 이러한 표기 방식을 반절(反切)이라 부른다. 반절법은 후한(後漢) 때 불교와 함께 전래된 범자(梵字) 곧 브라흐미 문자의 발음을 표기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삼국시대 위(魏)나라의 손염(孫炎)에 이르러 체계적인 표기 방식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중국어 한자음을 로마자로 표기하는 한어병음(漢語倂音)을 발음 표기로 채택한 오늘날에는 사용되지 않는다.&lt;br /&gt;
&lt;br /&gt;
=='''내용 및 특징'''==&lt;br /&gt;
&lt;br /&gt;
반절은 서로 다른 두 글자의 음을 결합하여 중국어의 한 음절을 표기하는 방법이다. 우리말에서는 한 음절을 초성·중성·종성으로 나누는 삼분법을 취하는 데 비해, 중국어의 경우 전통적인 이분법적 음절 분석 방법에 따라 성모와 운모로 나눈다. 이때 성모는 우리말의 초성에, 운모는 중성과 종성을 합친 부분에 해당한다. 예를 들어, ‘동’이라는 음절의 경우 ‘ㄷ/ㅗ/ㅇ’으로 분석하는 것이 우리식의 삼분법이고, ‘ㄷ/’으로 분석하는 것이 중국식의 이분법이다. 이러한 이분법이 반절법이다.&lt;br /&gt;
&lt;br /&gt;
반절법 표기의 예를 들면, ‘東[dong]’의 경우 중국의 반절법에 따라 ‘德紅[덕홍]’으로 표기한다. 성모인 ‘德[덕]’에서는 [d]만을, 운모인 ‘紅[홍]’에서는 [ong]만을 각각 취하여 [dong]이라는 발음을 나타내는 것이다. 이 방식은 음소적 표기와 음절식 표기의 중간 정도의 위치에 해당한다. 완전한 음절 표기도 아니고, 음소 표기도 아닌 방식을 취하고 있기 때문이다.&lt;br /&gt;
&lt;br /&gt;
반절의 바탕이 되는 중국의 전통적인 음운 이론인 성운학(聲韻學)은 조선시대의 중국어 학습에 매우 중요한 영향을 끼쳤다. 『동국정운(東國正韻)』「서문」에서 [[신숙주(申叔舟)]]가 언급한 것처럼, 당시의 한자 학습자들에게 반절의 올바른 이해는 곧 올바른 중국어 발음을 익히는 기초였기 때문이다([http://sillok.history.go.kr/id/kda_12909029_002 『세종실록』 29년 9월 29일]). 또 반절과 관련된 중국의 음절 분석 방식은 훈민정음을 창제하는 과정에서 자음과 모음을 분리하고, 한 글자를 음절 단위와 일치시키는 데 영향을 미쳤다.&lt;br /&gt;
&lt;br /&gt;
한편, 1527년(중종 22)에 최세진이 한자 학습서인 『훈몽자회』에서 훈민정음을 반절이라고 일컬은 이후 반절은 훈민정음의 또 다른 이름으로 통용되기도 하였다. 이는 음절식 표기와 반절의 유사성에 근거한 것으로 추정된다.&lt;br /&gt;
&lt;br /&gt;
=='''참고문헌'''==      &lt;br /&gt;
*『훈몽자회(訓蒙字會)』      &lt;br /&gt;
*『동국정운(東國正韻)』      &lt;br /&gt;
*최영애, 『중국어란 무엇인가』, 통나무, 1998.      &lt;br /&gt;
*임동석, 「表音 機能 漢字에 대한 硏究」, 『中國學報』35, 1995.      &lt;br /&gt;
&lt;br /&gt;
=='''관계망'''==&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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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분류:문화]][[분류:인문학]][[분류:어문학]][[분류:개념용어]][[분류:중국, 대한민국]][[분류:조선]]&lt;/div&gt;</summary>
		<author><name>Silman</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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