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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주(母酒)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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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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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ilman: XML 가져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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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09T16:24:0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XML 가져오기&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lt;br /&gt;
&lt;br /&gt;
{{음식|대표표제=모주|한글표제=모주|한자표제=母酒|대역어=|상위어=|하위어=|동의어=재강(滓糠), 주재(酒宰)|관련어=|분야=생활·풍속/식생활/음식|유형=음식|지역=대한민국|시대=조선|왕대=|집필자=주영하|재료=|관련의례행사=|계절=|실록사전URL=http://encysillok.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00015723|실록연계=[http://sillok.history.go.kr/id/kja_10103016_001 『연산군일기』 1년 3월 16일], [http://sillok.history.go.kr/id/kka_13102016_001 『중종실록』 31년 2월 16일]}}&lt;br /&gt;
&lt;br /&gt;
청주나 막걸리의 술지게미 혹은 그 술지게미를 짜서 만든 술.&lt;br /&gt;
&lt;br /&gt;
=='''개설'''==&lt;br /&gt;
&lt;br /&gt;
청주나 막걸리를 만들고 나서 남은 술지게미를 짜서 만든 술이다. 술지게미 그 자체를 부르는 말로도 쓰였다. 술지게미는 기근에 든 사람들이나 먹을 것이 없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제공되어 배고픔을 해결하는 데 이용되었다. 간혹 왕실의 시약청(侍藥廳)에서는 대비(大妃)의 건강이 좋지 않을 때 모주(母酒)로 죽을 끓여서 올리기도 했다.&lt;br /&gt;
&lt;br /&gt;
=='''만드는 법'''==&lt;br /&gt;
&lt;br /&gt;
모주를 만드는 방법에 대한 문헌 기록은 아직 발견된 것이 없다. 1924년판 『조선무쌍신식요리제법(朝鮮無雙新式料理製法)』에서는 “이것은 술지게미를 걸러 마시는 것”이라고 적었다.&lt;br /&gt;
&lt;br /&gt;
=='''연원 및 용도'''==&lt;br /&gt;
&lt;br /&gt;
19세기 후반에 편찬된 것으로 추정되는 작자 미상의 어휘사전인 『명물기략(名物紀略)』「음식부(飮食部)」에서는 “모주, 모쥬, 주재(酒宰), 다른 말로 재강(滓糠), ᄌᆡ강”이라고 한다고 적었다. 『조선무쌍신식요리제법』에서는 모주를 한자로 ‘모주(母酒)’라고 적고 한글로 ‘사루재강’이라 했다.&lt;br /&gt;
&lt;br /&gt;
연산군 때에는 각 곳에서 산릉(山陵)에 일을 하러 온 군인들이 병에 걸려도 의원들이 치료를 해 주지 않아 왕실에서 검찰관을 파견하여 주리고 병든 자에게 약재를 넣고 끓인 술인 자주(煮酒)와 모주를 먹이도록 했다([http://sillok.history.go.kr/id/kja_10103016_001 『연산군일기』 1년 3월 16일]). 중종 때 견항진(犬項津) 공사에 중 3,000여 명을 동원했는데, 그들에게 묵은 쌀과 모주를 공급해 주라는 명령을 내렸다([http://sillok.history.go.kr/id/kka_13102016_001 『중종실록』 31년 2월 16일]). 인조 때에는 건강이 좋지 않은 자전(慈殿)에게 붕어구이[鮒魚炙]와 모주죽(母酒粥)을 올렸다. 자전이 새벽 3시까지 잘 자다가 잠을 들지 못하자 모주를 조금 올렸는데, 이것을 마시고 세 차례나 설사를 했다고 하였다.&lt;br /&gt;
&lt;br /&gt;
=='''생활·민속적 관련 사항'''==&lt;br /&gt;
&lt;br /&gt;
1864년(고종 1)과 1869년(고종 6)에 필사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춘향전』의 이본(異本)인 『남원고사(南原古詞)』에서는 “귀신같은 아이놈이 상 하나를 들어다가 놓으니, 어사(御使)가 눈을 들어 살펴보니 모조라진 상소반(床小盤)에 뜯어먹던 갈비 한 대, 대추 세 개, 생률(生栗) 두 낱, 소금 한 줌, 장(醬) 한 종자(鐘子)에 절인 김치 한 보시기, 모주 한 사발, 면(麵) 한 그릇이 덩그렇게 놓였거늘, 남의 상(床) 보고 내 상 보니 없던 심정(心情)이 절로 난다.”는 대목이 나온다. 이도령이 남루한 차림으로 받은 상에 모주가 오른 것으로 보아, 하찮은 사람의 상에 차렸던 하급의 술이었음을 알 수 있다.&lt;br /&gt;
&lt;br /&gt;
『조선무쌍신식요리제법』에서는 “술 중에서 천품이요, 빈한한 자와 노동자의 반양식이라 없지는 못할 것이며 추운 새벽과 해 질 때에 이런 사람의 일등 가는 큰 요리라 할 것이니라.”고 했다.&lt;br /&gt;
&lt;br /&gt;
=='''참고문헌'''==      &lt;br /&gt;
*『승정원일기(承政院日記)』      &lt;br /&gt;
*『남원고사(南原古詞)』      &lt;br /&gt;
*『명물기략(名物紀略)』      &lt;br /&gt;
*『조선무쌍신식요리제법(朝鮮無雙新式料理製法)』      &lt;br /&gt;
*조재삼 지음·강민구 옮김, 『(교감국역) 송남잡지』, 소명출판, 2008.      &lt;br /&gt;
&lt;br /&gt;
=='''관계망'''==&lt;br /&gt;
&amp;lt;html&amp;gt;&amp;lt;script&amp;gt;function reload() {window.location.reload();} &amp;lt;/script&amp;gt;&amp;lt;input type=&amp;quot;button&amp;quot; value=&amp;quot;Graph&amp;quot; onclick=&amp;quot;reload();&amp;quot;&amp;gt;&amp;lt;iframe width=&amp;quot;100%&amp;quot; height=&amp;quot;670px&amp;quot; src=&amp;quot;http://encysilloknetwork.aks.ac.kr/Content/index?id=na00015723&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분류:생활·풍속]][[분류:식생활]][[분류:음식]][[분류:음식]][[분류:대한민국]][[분류:조선]]&lt;/div&gt;</summary>
		<author><name>Silman</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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