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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조제(馬祖祭)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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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ilman: XML 가져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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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XML 가져오기&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lt;br /&gt;
&lt;br /&gt;
{{의식행사|대표표제=마조제|한글표제=마조제|한자표제=馬祖祭|대역어=|상위어=|하위어=|동의어=|관련어=전마(戰馬), 천사방성(天駟房星)|분야=왕실/왕실의례/길례|유형=의식·행사|지역=대한민국|시대=조선|왕대=|집필자=한형주|시작시기=|시행시기=|시행기관=|시행장소=|실록사전URL=http://encysillok.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00011438|실록연계=}}&lt;br /&gt;
&lt;br /&gt;
나라에서 말[馬]의 조상인 천사방성(天駟房星)에게 지내는 제사.&lt;br /&gt;
&lt;br /&gt;
=='''개설'''==&lt;br /&gt;
&lt;br /&gt;
마조제는 전근대에 말, 특히 전투력의 근간인 전마(戰馬)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시행되었다. 이것은 말과 관련된 다른 제사, 즉 말을 타는 방법을 창안한 마굿간의 토신(土神)과 [[후토(后土)]]를 합한 마사(馬社), 말을 해치는 재앙의 신인 마보(馬步), 그리고 처음으로 사람에게 목방(牧放)을 가르쳐준 신인 선목(先牧) 등에 대한 제사와 함께 거행되었다. 제단 역시 마사단·마보단·선목단 등과 함께 전관목장(箭串牧場) 안에 있었다.&lt;br /&gt;
&lt;br /&gt;
마조제는 고려시대에 [[소사(小祀)]]로 국가 제사에 포함되었는데, 조선시대에도 역시 소사로 설정되어 정3품관이 왕의 명을 받아 시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었다. 15세기에는 4군 6진의 개척 및 여진 정벌 등 활발한 군사 활동의 영향을 받아 국가 제사로서 꾸준히 시행되었지만, 16세기 이후에는 군사력 특히 기병의 전투력이 약화되면서 제사를 지냈다는 기록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이후에는 군사와 관련된 제사가 [[관왕묘(關王廟)]]·[[선무사(宣武祠)]]·[[민충단(愍忠壇)]] 등 명나라와 연관된 제사를 중심으로 재편됨에 따라 재건되지 못하였고, 결국 18세기에 공식적으로 국가 사전(祀典)에서 제외되었다.&lt;br /&gt;
&lt;br /&gt;
=='''연원 및 변천'''==&lt;br /&gt;
&lt;br /&gt;
『고려사(高麗史)』「예지(禮志)」에는 마조제가 소사의 항목에 포함되어 있고, 그 구체적인 의식이 수록되어 있다. 그에 따르면, 제단 규모는 넓이가 9보(步), 높이가 3척(尺)으로 사면에 계단[四出陛]이 있었으며, 낮은 담인 유(壝)는 25보였다. 그리고 제사의 폐백을 태우는 요단(燎壇)이 별도로 있었다.&lt;br /&gt;
&lt;br /&gt;
마조제는 조선시대에 들어와 1412년(태종 13) 4월에 소사로 규정되었는데, 이때 제단의 규모는 고려시대의 그것과 동일하였다. 그러다가 태종대 말년에 사방이 2장 1척, 높이가 2척 5촌, 1유의 형태로 축소되었다. 그 규모가 제후국의 체제에 맞추어짐으로써 고려시대에 비해 대폭 축소된 것인데, 성종 연간에 편찬된 [[예전(禮典)]]인 『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에 그대로 수록되었다.&lt;br /&gt;
&lt;br /&gt;
마조제는 성종대까지 지속되었지만, 그 뒤부터 효종대까지는 그 시행 사례를 찾아볼 수 없다. 비록 영조·정조 시대에 제사를 복구하려는 노력이 몇 차례 있었지만 효과를 보지 못하였고, 결국 영조대의 『국조속오례의(國朝續五禮儀)』와 정조대의 『춘관통고(春官通考)』에서는 현재 시행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소사의 대상에서조차 제외함으로써 완전히 폐지되었다.&lt;br /&gt;
&lt;br /&gt;
=='''절차 및 내용'''==&lt;br /&gt;
&lt;br /&gt;
『국조오례의』에 따르면, 마조제는 중춘(仲春)의 중기(中氣) 후 [[강일(剛日)]] 가운데 길일을 택하여 시행하는데, 3품관이 제관(祭官)으로서 의식을 주관하였다. 사용되는 희생은 돼지 1마리로, 제사 전날 헌관(獻官)이 희생과 제기를 검사하였다.&lt;br /&gt;
&lt;br /&gt;
제사는 소사의 격에 맞추어 [[산재(散齋)]] 2일, [[치재(致齋)]] 1일 등 3일의 재계를 거친 뒤 시행되었다. 전체 의식은 4단계로 구성되었다. 1단계는 헌관이 신위에 폐백을 올리는 전폐례(奠幣禮)인데, 세 차례 향을 올린 뒤, 폐백을 올리고, 부복(俯伏)하는 세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2단계는 [[작헌례(酌獻禮)]]로, 헌관이 술잔을 올린 다음 축문을 읽는 초헌례와 두 번째 술을 올리는 아헌례, 세 번째 술을 올리는 종헌례로 이루어진다. 3단계는 신위에게 올린 술과 고기를 맛보는 음복(飮福)·수조(受胙)의 과정이다. 4단계에서는 행례(行禮)가 끝난 후 뒷마무리를 한다. [[변두(籩豆)]]를 거둔 뒤 폐백을 태우는 것을 지켜보는 망료(望燎) 의식을 행하고, 신위판을 봉안하며, 헌관 이하가 퇴장하는 등의 순서로 이어진다.&lt;br /&gt;
&lt;br /&gt;
=='''참고문헌'''==      &lt;br /&gt;
*『고려사(高麗史)』      &lt;br /&gt;
*『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      &lt;br /&gt;
*『국조속오례의(國朝續五禮儀)』      &lt;br /&gt;
*『춘관통고(春官通考)』      &lt;br /&gt;
*『구당서(舊唐書)』      &lt;br /&gt;
*『신당서(新唐書)』      &lt;br /&gt;
*『명사(明史)』      &lt;br /&gt;
*『송사(宋史)』      &lt;br /&gt;
*이범직, 『韓國中世 禮思想 硏究』, 일조각, 1991.      &lt;br /&gt;
*논총간행위원회, 『동봉신천식교수정년논총』, 경인문화사, 2005.      &lt;br /&gt;
*한형주, 『朝鮮初期 國家祭禮 硏究』, 일조각, 2002.      &lt;br /&gt;
&lt;br /&gt;
[[분류:왕실]][[분류:왕실의례]][[분류:길례]][[분류:의식·행사]][[분류:대한민국]][[분류:조선]]&lt;/div&gt;</summary>
		<author><name>Silman</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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