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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탕(豆湯)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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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10:14:42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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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09T16:23:2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XML 가져오기&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lt;br /&gt;
&lt;br /&gt;
{{음식|대표표제=두탕|한글표제=두탕|한자표제=豆湯|대역어=팥죽|상위어=|하위어=|동의어=|관련어=적두죽(赤豆粥), 적소두죽(赤小豆粥)|분야=생활·풍속/식생활/음식|유형=음식|지역=대한민국|시대=조선|왕대=|집필자=차경희|재료=팥[赤豆], 멥쌀[粳米] 또는 찹쌀[黏米]|관련의례행사=동지(冬至), 복날|계절=|실록사전URL=http://encysillok.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00015873|실록연계=[http://sillok.history.go.kr/id/kea_10205005_002 『문종실록』 2년 5월 5일], [http://sillok.history.go.kr/id/kia_11207013_004 『성종실록』 12년 7월 13일]}}&lt;br /&gt;
&lt;br /&gt;
붉은 팥을 삶아 으깨서 거른 물에 쌀이나 새알심을 넣어 쑨 죽.&lt;br /&gt;
&lt;br /&gt;
=='''개설'''==&lt;br /&gt;
&lt;br /&gt;
붉은 팥을 무르게 삶아 으깬 후 걸러 앙금을 앉히고, 그 웃물과 쌀로 죽을 쑤다가 팥 앙금을 넣어 어우러지게 쑨 죽이다. 민간에서는 동짓날의 액막이 음식으로 주로 팥죽을 먹었으며, 궁중에서는 더운 삼복에도 더위를 이기고, 질병을 물리치기 위한 복날 음식으로 먹었다.&lt;br /&gt;
&lt;br /&gt;
=='''만드는 법'''==&lt;br /&gt;
&lt;br /&gt;
팥은 씻어서 팥이 잠길 정도의 물을 부어 한소끔 끓으면 물을 따라 버리고 다시 팥이 충분히 잠길 정도의 물을 부어 푹 무를 때까지 삶는다. 삶은 팥이 뜨거울 때 나무 주걱으로 대강 으깨면서 체에 물을 조금씩 부어 가며 걸러서 체에 남는 껍질은 버리고 앙금은 가라앉힌다. 찹쌀가루는 뜨거운 물에 소금을 조금 타서 부어 익반죽한 후 지름 1㎝ 정도로 동그랗게 새알심을 빚는다. 이때 생강즙으로 찹쌀가루 반죽을 하기도 한다. 솥에 팥 앙금 가라앉힌 웃물을 따라서 붓고 불린 멥쌀을 함께 넣어 끓인다. 가끔 저으면서 쌀알이 완전히 퍼지면 가라앉힌 팥 앙금을 넣어 저으면서 잘 어우러지게 끓인다, 약한 불로 서서히 끓여야 팥의 붉은색이 더 곱다. 죽이 어우러지면 새알심을 넣는다. 새알심이 익어서 위로 떠오르면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먹을 때 설탕이나 꿀을 넣어 먹는다.&lt;br /&gt;
&lt;br /&gt;
서유구(徐有榘)의 『임원경제지(林園經濟志)』에는 적두죽(赤豆粥)을 쑤는 방법으로 “팥을 삶아 익혀 짓이겨 멥쌀을 빻은 쌀가루와 같이 죽을 끓인다. 찹쌀가루를 새알 모양으로 빚어 죽에 집어넣고 다시 끓여 꿀을 타서 먹는다. 이날 문짝에 팥죽을 뿌려 사악한 것을 물리친다.”고 하였다. 또 『규합총서(閨閤叢書)』에는 “두죽은 큰 통노구에 고되, 대추를 많이 넣고 새알심을 강즙하여 반죽한다.”고 하였다.&lt;br /&gt;
&lt;br /&gt;
=='''연원 및 용도'''==&lt;br /&gt;
&lt;br /&gt;
『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에 의하면 “상례(喪禮) 때 밥을 먹을 수 없으니 죽(粥)을 먹는데, 죽을 묽게 하여 탕(湯)이라고도 한다. 음료로 볼 수도 있다.”고 하였다. 그러나 『음식디미방[飮食知味方]』에는 상화나 고추장을 만들 때의 농도를 ‘아주 된 콩죽처럼’이라고 하여 평상시에는 비교적 농도가 진한 죽을 이용한 것으로 추측된다. 『만기요람(萬機要覽)』에는 두탕(豆湯)에 쓰는 재료가 모두 붉은 팥[赤豆]이 많은 것으로 보아 두탕이 팥죽임을 알 수 있다.&lt;br /&gt;
&lt;br /&gt;
문종은 종기(瘇氣)가 나서 아팠다가 비로소 농즙(濃汁)이 흘러나온 후 내의(內醫) 전순의(全循義)가 올린 두탕을 먹고 기뻐하였다([http://sillok.history.go.kr/id/kea_10205005_002 『문종실록』 2년 5월 5일]). 성종대에 궁궐에서 내보낸 어서(御書)의 한 소간(小簡)에 늘 공상(供上)하는 두탕이나 타락(駝駱)은 모두 그 양을 줄이라고 한 것으로 보아 궐 밖의 솜씨 좋은 곳에서 만들어서 들여온 곳으로 판단된다([http://sillok.history.go.kr/id/kia_11207013_004 『성종실록』 12년 7월 13일]).&lt;br /&gt;
&lt;br /&gt;
『주식방문(酒食方文)』에서도 고추장을 만들 때 질고 되기는 상인이 파는 된 콩죽만큼 하면 좋다고 하였다고 하여 콩죽을 전문적으로 만드는 사람이 있고, 또 시장에서 팔리고 있어 손쉽게 사서 먹을 수 있는 음식이었음을 알 수 있다.&lt;br /&gt;
&lt;br /&gt;
팥죽은 이색(李穡)의 『목은집(牧隱集)』에 남긴 「팥죽을 먹다[豆粥]」라는 시에서 땀이 줄줄 흐르는 여름철에 궁중에서 일을 하며 끼니로 먹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이색은 팥죽에 꿀을 타서 달게 하여 먹었다. 『사가집(四佳集)』의 「하일(夏日)」이라는 시를 보면, 서거정(徐居正)도 팥죽을 달게 먹었다. &lt;br /&gt;
&lt;br /&gt;
하일(夏日)&lt;br /&gt;
&lt;br /&gt;
청풍이 솔솔 불어올 제 처마 앞에 누워서 / 淸風院落臥前簷&lt;br /&gt;
&lt;br /&gt;
뜻대로 읊조리니 흥취가 더욱 진진해지네. / 隨意吟哦興轉添&lt;br /&gt;
&lt;br /&gt;
차조 술 야자 잔에 향기는 다시 절묘하고 / 秫酒椰杯香更妙&lt;br /&gt;
&lt;br /&gt;
팥죽이랑 석청의 맛은 새로이 달콤하여라. / 豆湯崖蜜味新甛&lt;br /&gt;
&lt;br /&gt;
우수수 대나무 소리는 마냥 섬돌을 울리고 / 竹聲瑣碎長留砌&lt;br /&gt;
&lt;br /&gt;
무성한 꽃 그림자는 발 안에 반쯤 들었네. / 花影扶疎半入簾&lt;br /&gt;
&lt;br /&gt;
나는 문 닫고 곧장 내대자를 사절하고 / 閉閣直揮褦襶子&lt;br /&gt;
&lt;br /&gt;
동쪽 산마루에 달 오르기만 기다리노라. / 待看東嶺上銀蟾&lt;br /&gt;
&lt;br /&gt;
=='''생활·민속적 관련 사항'''==&lt;br /&gt;
&lt;br /&gt;
종름(宗懍)의 『형초세시기(荊楚歲時記)』에 의하면 공공씨(共工氏)에게 못난 아들이 있었는데, 동짓날 죽어 전염병을 옮기고 다니는 귀신이 되었다. 그 아이의 혼이 붉은 팥을 무서워하였기 때문에 동짓날 팥죽을 쑤어 마을 어귀와 각 집의 대문과 방, 장독, 헛간, 우물 등 여러 곳에 놓아 역귀를 물리쳤다고 한다. 『윤씨음식법(尹氏飮食法)』에는 음식 금기로 잉어와 팥죽을 먹지 말라고 기록하였다.&lt;br /&gt;
&lt;br /&gt;
『임원경제지(林園經濟志)』에서는 적소두죽(赤小豆粥)은 이뇨와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증상인 소수종, 각기병에 효과가 있다고 하였다.&lt;br /&gt;
&lt;br /&gt;
=='''참고문헌'''==      &lt;br /&gt;
*『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      &lt;br /&gt;
*『규합총서(閨閤叢書)』      &lt;br /&gt;
*『동국세시기(東國歲時記)』      &lt;br /&gt;
*『만기요람(萬機要覽)』      &lt;br /&gt;
*『목은집(牧隱集)』      &lt;br /&gt;
*『사가집(四佳集)』      &lt;br /&gt;
*『윤씨음식법(尹氏飮食法)』      &lt;br /&gt;
*『음식디미방[飮食知味方]』      &lt;br /&gt;
*『임원경제지(林園經濟志)』      &lt;br /&gt;
*『주식방문(酒食方文)』      &lt;br /&gt;
&lt;br /&gt;
[[분류:생활·풍속]][[분류:식생활]][[분류:음식]][[분류:음식]][[분류:대한민국]][[분류:조선]]&lt;/div&gt;</summary>
		<author><name>Silman</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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