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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부(豆腐)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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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3T09:45:40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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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ilman: XML 가져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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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09T16:24:0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XML 가져오기&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lt;br /&gt;
&lt;br /&gt;
{{음식|대표표제=두부|한글표제=두부|한자표제=豆腐|대역어=|상위어=|하위어=|동의어=두포(豆泡), 태포(太泡), 포(泡)|관련어=연포(軟泡)|분야=생활·풍속/식생활/음식|유형=음식|지역=대한민국|시대=조선|왕대=|집필자=김상보|재료=대두(大豆)·간수·물|관련의례행사=|계절=|실록사전URL=http://encysillok.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00014210|실록연계=[http://sillok.history.go.kr/id/kda_11002011_004 『세종실록』 10년 2월 11일]}}&lt;br /&gt;
&lt;br /&gt;
콩을 물에 담갔다가 갈아 베자루에 넣고 짜낸 후 간수를 넣고 물기를 뺀 다음 응고시킨 식품.&lt;br /&gt;
&lt;br /&gt;
=='''개설'''==&lt;br /&gt;
&lt;br /&gt;
물에 불린 콩을 맷돌로 갈아 베자루에 넣고 짠 다음 그 물을 끓여 간수를 쳐 엉기게 하고는 보자기에 싼 후 무거운 것으로 눌러서 물기를 빼고 네모지게 잘라 낸 식품이다. 두포(豆泡)·포(泡)·태포(太泡)라고도 한다. [[소선(素膳)]]의 대표 식품이다.&lt;br /&gt;
&lt;br /&gt;
=='''만드는 법'''==&lt;br /&gt;
&lt;br /&gt;
콩 1말을 맷돌에 타서 껍질을 없애고 또 별도로 녹두 1되를 타서 껍질을 없앤 다음 물에 담가 흠뻑 불린다. 건져서 맷돌에 천천히 곱게 갈아 찌꺼기가 없도록 발이 고운 베주머니에 넣고 걸러낸다. 다시 한 번 더 걸러서 솥에 담아 끓이는데 넘치면 냉수를 솥 가장자리를 따라 천천히 붓는다. 대개 3번 넘치고 3번 물을 부으면 익는다. 익으면 냉수를 섞어 심심하게 한 염수(鹽水)를 천천히 붓는다. 너무 조급하게 부으면 단단해져서 좋지 않다. 엉기면 베주머니에 넣고 판판한 곳에 담아 그 위를 고르게 누른다.&lt;br /&gt;
&lt;br /&gt;
=='''연원 및 용도'''==&lt;br /&gt;
&lt;br /&gt;
두부(豆腐)의 기원은 중국 북방 유목민족이 만들어 먹던 유부(乳腐)일 것으로 여겨진다. 우유나 양유의 단백질을 효소나 산으로 뇌수(腦髓)처럼 연하고 물렁물렁하게 응고시킨 것이 유부인데 요즘 말하는 요구르트(youghurt)이다. 즉, 우유 단백질을 응고시킨 것 중 수분이 많은 것은 유부, 수분이 없으면 치즈(cheese)가 되는 것이다.&lt;br /&gt;
&lt;br /&gt;
중국의 중원(中原)에서는 목축이 성하지 않았다. 우유나 양유가 부족한 까닭에 값비싼 이들 대용품으로 두유(豆乳)를 이용하여 두부를 만들었다. 그 시기는 당대(唐代) 중기라는 설이 있다. 유부와 두부의 차이는 유단백질(乳蛋白質)이냐 대두단백질이냐인 것이다.&lt;br /&gt;
&lt;br /&gt;
불교를 국교로 삼았던 고려시대에는 절을 중심으로 두부 제조가 성행하였다. 이의 유습으로 돌아가신 왕과 세자의 묘인 여러 [[능원(陵園)]]에 있는 승원(僧院)이 있어 여기에서도 제물로 올리는 두부를 만들었다. 이런 승원은 [[조포사(造泡寺)]]라 하였다. 유교를 표방한 조선시대에 이르러서 두부 제조는 점차 절에서 민간에게로 옮겨왔다. 하지만 소문난 두부는 연도사(衍度寺) 두부, [[봉선사(奉先寺)]] 두부처럼 절 이름을 붙였다. 허균(許筠)이 지은 『성소부부고(惺所覆瓿藁)』의 「도문대작(屠門大嚼)」에는 “창의문(彰義門) 밖 사람이 잘 만든다. 그 연하고 매끄러운 것은 이루 말할 수 없다.” 하였다. 창의문은 서울 서북쪽에 있는 성문이다.&lt;br /&gt;
&lt;br /&gt;
조선의 두부 만드는 기술은 중국에서도 인정할 정도로 뛰어났다. 1428년(세종 10) 사신으로 명나라로 간 백언(白彦)이 음식을 만드는 여자인 찬녀(饌女)를 시켜 두부를 만들어 명 황제에게 올리자 명 황제는 백언을 어용감(御用監) 소감(小監)으로 제수(除授)하고 관대(冠帶)를 내려주었다([http://sillok.history.go.kr/id/kda_11002011_004 『세종실록』 10년 2월 11일]).&lt;br /&gt;
&lt;br /&gt;
조선시대에는 다양한 두부가 있었다. 간수로 엉기게 한 것에 생강·청장·후추를 넣고 베주머니에 담아 응고시키고 삶아 낸 두부는 여행하는 사람을 위한 두부였다. 또 새끼로 묶어 들고 다닐 만큼 단단한 막두부, 처녀의 고운 손 아니고는 문드러진다는 연두부, 끓여서 막 건져낸 순두부, 삼베로 굳히는 베두부, 명주로 굳히는 비단두부, 두유를 넓적한 냄비에 붓고 가열하여 표면에 생기는 피막(皮膜)을 건져내 만드는 두부피(豆腐皮) 등이 있었다.&lt;br /&gt;
&lt;br /&gt;
일반적으로 두부는 두포 또는 포라고 불렀다. 그래서 연두부는 연두포(軟豆泡)라 했다. 편두포(片豆泡)와 연두포로 찜·구이·탕 등 각종 찬품을 만들어 위로는 왕에서부터 아래로는 서민에 이르기까지 널리 애식하였다.&lt;br /&gt;
&lt;br /&gt;
1795년(정조 19)은 장헌세자(莊獻世子)와 혜경궁홍씨가 회갑이 되고 정조의 즉위 20년 등 경사가 겹치는 해였다. 이에 화성(華城: 현 수원)의 장헌세자의 묘인 현륭원(顯隆園)으로 [[행행(行幸)]]하였는데, 이때 정조와 혜경궁홍씨의 수라상에 오른 찬품 중 하나가 태포탕(太泡湯)이다.&lt;br /&gt;
&lt;br /&gt;
두부로 만든 탕은 시식음식으로도 발전하였다. 홍석모(洪錫謨)가 1849년(철종 1)에 쓴 『동국세시기(東國歲時記)』에 의하면, 연포탕(軟泡湯)이 음력 10월의 시식이었다.&lt;br /&gt;
&lt;br /&gt;
“두부를 잘게 썰어 꽂이에 꿰어 기름에 지져 닭고기와 함께 국을 만드는데 이것을 연포라 한다. 포는 두부를 말하는데 회남왕(淮南王)으로부터 시작된 것이다. 육방(陸放)의 시를 보면 촉인(蜀人)이 두부를 여기(黎祈)라 하였으니 지금의 연포가 이것이다.”&lt;br /&gt;
&lt;br /&gt;
=='''생활 민속적 관련 사항'''==&lt;br /&gt;
&lt;br /&gt;
두부는 색깔이 하얗고 재료도 식물성인 콩으로 만드는 까닭에, 소선의 대표 식품이 되었다. 1634년(인조 12)에 청나라 사신이 왔을 때 이들에게 소선의 하나로 대접한 것이 편두포전증(片豆泡煎蒸)이다. 두부를 편으로 잘라 참기름에 지져 찜한 것이다.&lt;br /&gt;
&lt;br /&gt;
조선왕조는 여러 능침(陵寢) 제례, [[선원전(璿源殿)]] 제례, [[영희전(永禧殿)]] 제례, 현륭원 제례, 각 원(園) 제례 등에서 백증(白蒸)이라는 찬품단자명(饌品單子名)으로 두포탕을 제물로 올렸다. 두부를 재료로 하여 만든 소선은 민중의 불교 공양이나 유교식 제례에도 빠질 수 없는 제물이었다.&lt;br /&gt;
&lt;br /&gt;
=='''참고문헌'''==      &lt;br /&gt;
*『동국세시기(東國歲時記)』      &lt;br /&gt;
*『성소부부고(惺所覆瓿藁)』      &lt;br /&gt;
*『소문사설(謏聞事設)』      &lt;br /&gt;
*『수운잡방(需雲雜方)』      &lt;br /&gt;
*『영접도감의궤(迎接都監儀軌)』      &lt;br /&gt;
*『원행을묘정리의궤(園幸乙卯整理儀軌)』      &lt;br /&gt;
*『조선요리제법(朝鮮料理製法)』      &lt;br /&gt;
*『태상지(太常誌)』      &lt;br /&gt;
*김상보, 『음양오행사상으로 본 조선왕조의 제사음식문화』, 수학사, 1996.      &lt;br /&gt;
*김상보, 『조선왕조 궁중의궤 음식문화』, 수학사, 1995.      &lt;br /&gt;
*김상보, 『한국의 음식생활문화사』, 광문각, 1997.      &lt;br /&gt;
*이성우, 『한국요리문화사』, 교문사, 1995.      &lt;br /&gt;
&lt;br /&gt;
[[분류:생활·풍속]][[분류:식생활]][[분류:음식]][[분류:음식]][[분류:대한민국]][[분류:조선]]&lt;/div&gt;</summary>
		<author><name>Silman</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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