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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자습(童子習)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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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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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ilman: XML 가져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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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XML 가져오기&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lt;br /&gt;
&lt;br /&gt;
{{서명사전|대표표제=동자습|한글표제=동자습|한자표제=童子習|대역어=|상위어=|하위어=|동의어=|관련어=|분야=교과서|유형=한문|지역=한국|시대=조선|왕대=|집필자=성낙수|저편자=주봉길|간행처=|간행년일=1404|권책수=2권 2책|사용활자=|표제=|소장처=한지|실록사전URL=http://encysillok.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70000156|실록연계=}}&lt;br /&gt;
&lt;br /&gt;
중국 명나라의 유학자 주봉길(朱逢吉)이 편찬한 초학자용 교화서.&lt;br /&gt;
&lt;br /&gt;
=='''개설'''==&lt;br /&gt;
&lt;br /&gt;
『동자습(童子習)』은 중국 명나라의 유학자 주봉길(朱逢吉)이 편찬한 초학자용 교화서이다. 1404년(영락(永樂) 2년)에 작성된 주자치(周子治)의 동자습서(童子習序)에 의하면, 『동자습(童子習)』 은 당시 세상의 풍속이 나빠져, 사람들을 교화하기 위해 편찬 간행하였다고 한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은 17가지의 주제 즉， ‘사친(事親)ㆍ효감(孝感)ㆍ사장(事長)ㆍ우애(友愛)ㆍ여부(麗掃)ㆍ언어(言語)ㆍ음식(飮食)ㆍ의복(衣服)ㆍ위례(威儀)ㆍ택류(擇類)ㆍ향학(向學)ㆍ지계(知械)ㆍ예빈(禮賓)ㆍ융사(隆師)ㆍ교우(交友)ㆍ사군(事君)’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유교적인 교화서로서, 이와 같은 17가지 주제에 대한 기본적인 장구(章句)와 이 주제들과 관련된 고사 등을 모아 편찬한 것이다.&lt;br /&gt;
&lt;br /&gt;
=='''편찬/발간 경위'''==&lt;br /&gt;
&lt;br /&gt;
이 책에는 서문이 있는데, 이는 성삼문(成三問)의 글로서 『동문선(東文選)』에 실려 있다. 직해동자습(直解童子習)이 현재 전하지 않으므로, 그 내용을 자세히 알 수는 없으나, 이 서문에 의하여, 몇 가지 사항을 추정해볼 수 있다. 본래 책 이름은 『직해동자습역훈평화(直解童子習譯訓評話)』였던 것으로 보인다.&lt;br /&gt;
&lt;br /&gt;
『홍무정운역훈(洪武正韻譯訓)』이 정확한 중국 자음(字音)을 학습하기 위해 편찬된 데 비하여, 이 책은 한어(漢語) 교과서로 편찬되었다. 형식은 다른 언해본들과 마찬가지로 모든 한자의 음(音)을 한글로 한자(漢字)마다 한 자 아래에 쓰고, 국어로 문장의 뜻을 풀이하였다. 이 책의 완성 연도는 알 수 없으나, 서문의 내용으로 보아, 세종 때 편찬을 시작하여 단종 때 완성된 것으로 보인다.&lt;br /&gt;
&lt;br /&gt;
=='''서지 사항'''==&lt;br /&gt;
&lt;br /&gt;
2권 2책으로 구성되어 있고, 목판본이다. 크기는 세로 26.4cm, 가로17.7cm이며 국립중앙도서관 등에 소장되어 있다.&lt;br /&gt;
&lt;br /&gt;
=='''구성/내용'''==&lt;br /&gt;
&lt;br /&gt;
이 책은 1404년(영락 2)에 명나라 주봉길(朱逢吉)이 편찬한 것으로, 유교의 기초 덕목에 관한 내용을 모은 아동들의 교과서인데, 조선 시대에 중국어 회화의 교재로 활용하였다. 이 책에 대하여 성삼문의 「동자습서(童子習序)」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lt;br /&gt;
&lt;br /&gt;
“우리나라가 바다 건너에 있어, 중국과는 말이 달라 역관이 있어야 서로 통하므로, 우리 선대 임금께서 지성으로 중국을 섬겨 승문원(承文院)을 두어, 이문(吏文)을 맡게 하고, 사역원(司譯院)에서는 통역을 맡아, 그 일만 전념하게 하여, 그 자리를 오래 두었으니, 생각이 주밀하지 않음이 없었다. 그러나 한음(漢音)을 배우는 사람이 몇 다리를 건너서, 전수한 것을 그대로 받아들인 지가 이미 오래이기에 잘못된 것이 퍽 많아, 종(從)으로는 사성(四聲)의 빠르고 느림을 어지럽게 하고, 횡으로는 칠음(七音)의 맑고 흐림을 상실하였다. 게다가 중국의 학자가 옆에 있어 정정해 주는 일도 없기 때문에 노숙한 선비나 역관으로 평생을 몸을 바쳐도, 고루한 데 빠지고 말았다.&lt;br /&gt;
&lt;br /&gt;
세종과 문종께서 이를 염려하시어 이 훈민정음(訓民正音)을 지어내셨으니, 세상의 어떠한 소리라도 옮겨 쓰지 못할 것이 없다. 곧 『홍무정운(洪武正韻)』을 번역하여, 중국의 원음으로 바로잡아 놓고, 또 옳게 추리한 『동자습(童子習)』으로 역어(譯語)를 가르치게 하였으니, 실로 중국말을 배우는 문호가 되었다. 그래서 우부승지 신(臣) 신숙주ㆍ겸 승문원 교리(兼承文院校理) 신 조변안(曹變安)ㆍ예조 좌랑김증(金曾)ㆍ사정(司正)손수산(孫壽山)에게 명하여, 정음(正音)으로서 한어(漢語)를 번역하여, 글자 밑에 작은 글씨로 쓰고, 또 우리말로 그 뜻을 풀이하라 하시고, 화의군(和義君) 신 영(瓔)과 계양군(桂陽君) 신 증(璔)에게 명하여, 그 일을 감독하게 하시고, 동지중추원사 신 김하(金何)와, 경창부윤(慶昌府尹) 신 이변(李邊)에게 의심난 곳을 고증해서 쌍서(雙書)하게 했으니, 음과 뜻이 분명하여 마치 손바닥을 들여다보는 듯하였다.&lt;br /&gt;
&lt;br /&gt;
다만 한스러운 것은 책이 겨우 완성될 즈음에 세종께서 승하하시고, 문종께서도 뒤따라 돌아가셨다. 우리 임금께서 자리에 오르시자마자, 선대(先代)의 뜻을 좇아서, 빨리 간행하도록 하라고 하셨다. 또 신 성삼문 등 여러 신들은 삼가 생각하건대, 사방의 말씨가 비록 남북의 다름이 있으나, 소리가 어금니ㆍ혀ㆍ입술ㆍ가ㆍ목구멍을 통해서 나오기는 남과 북이 다를 것이 없으니, 이를 명백히 안다면 성(聲)ㆍ운(韻)에 무슨 어려움이 있겠는가.&lt;br /&gt;
&lt;br /&gt;
우리나라가 생긴 지 몇 천 년이 지났으나, 사람들이 날마다 쓰는 말에 칠음(七音)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였다. 칠음도 모르니, 청탁(淸濁)에 있어서는 더 말할 나위조차 없지 않겠느냐. 중국말을 배우기가 어렵다고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이 책이 한 번 번역되면, 칠음과 사성(四聲)이 나오는 데 따라 절로 분별이 되어, 경위가 서로 분명하여, 털끝만큼의 차질도 없을 것이니, 곁에서 밝혀 줄 사람이 없다고 근심할 것이 어디 있겠는가. 배우는 자가 먼저 정음(正音) 몇 자만 배우고서, 다음으로 이 책을 보면, 열흘쯤 만에 중국말도 통할 수 있고, 운학(韻學)도 밝힐 수 있어, 중국을 섬기는 일이 이로써 다 될 것이니, 두 임금의 정묘하신 제작이 백 대에 뛰어났음을 볼 수 있다. 이 책의 번역이 외천보국(畏天保國)의 지극한 계획인 동시에 우리 임금님께서 선왕의 뜻을 잘 계승하신 미덕이 또한 지극하시다 하겠다.”&lt;br /&gt;
&lt;br /&gt;
=='''참고문헌'''==      &lt;br /&gt;
*이달우, 「입암 민제인(立巖閔齊仁)의 교육사상(敎育思想)」, 『유학연구』 18호, 유학연구회, 2008.      &lt;br /&gt;
*정재영, 「성삼문의 동자습서와 『동자습(口訣)』에 대하여」, 『규장각』 제21집, 규장각한국학연구원, 2010.      &lt;br /&gt;
*한국어문교육연구회ㆍ한국어문회 공편, 『매죽헌 성삼문의 충의와 학문』, 한국어문교육연구회 제144회 학술대회 발표문, 한국어문교육연구회ㆍ한국어문회, 2002.      &lt;br /&gt;
&lt;br /&gt;
[[분류:교과서]][[분류:한문]][[분류:한국]][[분류:조선]]&lt;/div&gt;</summary>
		<author><name>Silman</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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