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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파(代播)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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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ilman: XML 가져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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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09T17:13:4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XML 가져오기&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lt;br /&gt;
&lt;br /&gt;
{{관습|대표표제=대파|한글표제=대파|한자표제=代播|대역어=|상위어=|하위어=|동의어=|관련어=구황(救荒), 황정(荒政), 한재(旱災), 수재(水災), 곡종(穀種), 교맥(蕎麥)|분야=경제/산업/농업|유형=관습|지역=대한민국|시대=조선|왕대=조선|집필자=염정섭|의식시기=|의식장소=|성격=|실록사전URL=http://encysillok.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00013736|실록연계=}}&lt;br /&gt;
&lt;br /&gt;
가뭄이나 홍수, 기타의 이유로 이미 파종한 작물을 수확하지 못하게 되었을 때 다른 작물을 대신 파종하여 수확을 기대하는 일.&lt;br /&gt;
&lt;br /&gt;
=='''개설'''==&lt;br /&gt;
&lt;br /&gt;
대파(代播)는 논밭에 뿌려 경작하려던 작물의 수확을 기대할 수 없게 되었을 때 다른 작물을 대신 파종하는 일을 가리킨다. 가뭄이나 홍수가 나서 봄에 파종한 작물이 말라죽거나, 물에 잠기거나 토사에 묻힌 경우 수확을 기대할 수 없었다. 또한 봄 가뭄이 심해 아예 처음에 심고자 하던 작물의 파종조차 하지 못한 경우 가을 수확을 전혀 기대할 수 없었다. 이와 같이 가뭄이나 홍수 등 여러 이유로 재해를 입게 되면 강구할 수 있는 대처 방안이 대파였다. 여름에 접어들어 봄에 파종한 것의 수확을 기대할 수 없을 때 다른 곡식을 대신 파종하는 것이었다. 또한 봄에 뿌린 씨앗의 싹이 제대로 트지 않을 경우 다른 곡식으로 바꾸어 심는 것도 대파라고 하였다.&lt;br /&gt;
&lt;br /&gt;
=='''연원 및 변천'''==&lt;br /&gt;
&lt;br /&gt;
대파에 활용하는 대표적인 대파 작물은 교맥(蕎麥), 즉 메밀이었다. 메밀은 [[목맥(木麥)]]이라고도 불렀다. 대표적인 대파 작물인 메밀은 다른 밭작물보다 성장 기간이 60에서 100일 정도로 짧아서 7월 중순에 파종하더라도 수확할 수 있었다. 세종은 메밀을 대파해야 할 상황이 되자 중국의 농서인 『농상집요(農桑輯要)』와 본국의 『경험방(經驗方)』을 살펴서 적당한 메밀 경종법을 찾아내서 때에 맞춰 권장할 것을 지시하기도 하였다. 대파 작물은 이처럼 재해를 구제하였으므로, 일종의 구황작물(救荒作物)이라고 할 수 있다. 6월, 7월에 입추가 다가오는데 앞서 파종한 작물의 수확이 불가능하게 되었을 때 대파작물로 메밀을 파종하였다. 메밀은 6월이나 7월에 파종하여도, 그리고 거친 땅에 심어도 수확할 수 있었다.&lt;br /&gt;
&lt;br /&gt;
=='''내용'''==&lt;br /&gt;
&lt;br /&gt;
대파는 흉년을 대비하는 구황대책의 하나였다. 구황의 실제는 결국 종량(種糧) 즉 종자(種子)와 양식(糧食)의 분급이었는데, 종량의 분급 가운데 종자용 곡물은 벼를 비롯하여 콩, 보리, 밀 등 수전과 한전에서 경작하는 곡물뿐만 아니라 재해가 발생하였을 때 대파에 이용하는 메밀 등 각종 작물이 모두 해당되었다. 자연 재해가 발생하거나 발생할 조짐이 있으면 [[기우제(祈雨祭)]]나 [[기청제(祈晴祭)]]를 지냈는데, 이때 대파 작물을 대파하는 것도 장려하였다.&lt;br /&gt;
&lt;br /&gt;
대파하였을 경우 조정에서는 면세 혜택을 주었다. 재해를 당한 백성들이 원하는 바에 따라 잡곡을 대파하였을 경우 면세를 내려준 것이었다. 이는 재해를 입고도 나중에 [[전세(田稅)]] 내는 것이 두려워 대파를 적극적으로 시행하지 않을 것을 우려한 조치였다. 또한 조정에서는 대파하는 적당한 때를 놓치지 않도록 수령에게 권면하였다.&lt;br /&gt;
&lt;br /&gt;
=='''생활민속 관련사항'''==&lt;br /&gt;
&lt;br /&gt;
=='''참고문헌'''==      &lt;br /&gt;
*『농사직설(農事直說)』      &lt;br /&gt;
*『구황촬요(救荒撮要)』      &lt;br /&gt;
*홍만종(洪萬宗), 『산림경제(山林經濟)』      &lt;br /&gt;
*김용섭, 『조선후기 농학사 연구』, 일조각, 1988.      &lt;br /&gt;
*염정섭, 「18세기 후반 정조대 농정책의 전개」, 『한국문화』32, 2003.      &lt;br /&gt;
*정형지, 『조선후기 진휼정책연구-18세기를 중심으로』, 이화여대 박사학위논문, 1992.      &lt;br /&gt;
*정형지, 「조선시대 기근과 정부의 대책」, 『이화사학연구』30, 2003.      &lt;br /&gt;
&lt;br /&gt;
[[분류:경제]][[분류:산업]][[분류:농업]][[분류:관습]][[분류:대한민국]][[분류:조선]][[분류:조선]]&lt;/div&gt;</summary>
		<author><name>Silman</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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