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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낙양춘(洛陽春)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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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ilman: XML 가져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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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XML 가져오기&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lt;br /&gt;
&lt;br /&gt;
{{작품|대표표제=낙양춘|한글표제=낙양춘|한자표제=洛陽春|대역어=|상위어=|하위어=|동의어=|관련어=감군은(感君恩), 납씨가(納氏歌), 만전춘(滿殿春), 보허자(步虛子), 환궁악(還宮樂)|분야=문화/예술/음악|유형=작품|지역=|시대=|왕대=|집필자=배인교|상세유형=|작가=|제작시기=|제작지역=|소장처=|실록사전URL=http://encysillok.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00001175|실록연계=[http://sillok.history.go.kr/id/kda_12402022_004 『세종실록』 24년 2월 22일], [http://sillok.history.go.kr/id/kda_12702002_002 『세종실록』 27년 2월 2일]}}&lt;br /&gt;
&lt;br /&gt;
고려시대에 송나라에서 들어온 사악(詞樂)의 하나.&lt;br /&gt;
&lt;br /&gt;
=='''개설'''==&lt;br /&gt;
&lt;br /&gt;
「낙양춘(洛陽春)」은 송나라의 구양수가 지은 산사(散詞)이며, 11~12세기에 고려에 전해졌다. 이후 조선시대에는 우방(右坊)에서 [[당악(唐樂)]]으로 연주되었으며, 『속악원보』에 그 악보가 전한다.&lt;br /&gt;
&lt;br /&gt;
=='''내용 및 특징'''==&lt;br /&gt;
&lt;br /&gt;
『고려사』「악지」에 전하는 송나라의 사악 중 산사는 가무희에 편입되어 노래로 불린 것이 아니라 관현악 반주에 한시를 노래하는 성악곡이었다. 사(詞)음악은 각 시구의 길이가 불규칙하기 때문에 「장단시(長短詩)」라고도 하며, 미전사(尾前詞)와 미후사(尾後詞)로 이루어져 있다. 「낙양춘」의 시 역시 그러하다.&lt;br /&gt;
&lt;br /&gt;
[[파일:T00001175_01.PNG|300px]]&lt;br /&gt;
&lt;br /&gt;
「낙양춘」의 시를 보면, 미전사와 미후사 모두 1구와 3구는 일곱 글자로 구성되었고, 2구는 다섯 글자, 4구는 여섯 글자로 글자 수에 규칙성이 없으나, 음악적으로 볼 때 4글자마다 박이 규칙적으로 들어가 있기 때문에, 8박으로 구성된 시 1행의 음악은 일정한 길이로 연주되었다. 따라서 8박의 틀 안에 모자라는 글자는 음을 다음 박까지 길게 끌어 노래하게 된다. 그러나 조선시대에는 「보허자(步虛子)」와 달리 별다른 향악화 과정을 거치지 않았으며, 가사 없이 관현악곡으로 연주되었다.&lt;br /&gt;
&lt;br /&gt;
조선시대에 조회와 연향에서 사용된 「낙양춘」의 악기 편성을 살펴보면, 우선 그 곡이 당악이기 때문에 주선율은 당피리가 담당하며, 편종·편경·대금·당적·해금·아쟁·좌고·장고로 편성되므로, 황종의 음고는 향악의 것과 달리 C음에 가깝다. 『속악원보』 권4에 실려 있는 「낙양춘」 악보를 살펴보면, 그 음계는 황종·태주·협종·중려·임종·남려·응종의 7음계이며, 협종(仲→夾)과 응종음(南→應)은 한 번씩만 출현한다. 협종과 응종음을 빼면 황종-태주-중려-임종-남려의 5음음계 황종 평조로 보이나, 한번이라도 출현하는 협종음과 응종음으로 인해 당악적인 맛을 느끼게 한다.&lt;br /&gt;
&lt;br /&gt;
『조선왕조실록』에서의 「낙양춘」은 두 가지 용도로 사용되었다. 그중 하나가 바로 중국 사신을 위한 잔치에서 사용된 경우이다. “지금부터 중국 사신에게 위로연[慰宴]을 베풀 때에 [[정재(呈才)]]가 없고 술만 마실 때는, 「낙양춘」·「환궁악(還宮樂)」·「[[감군은(感君恩)]]」·「만전춘(滿殿春)」·「납씨가(納氏歌)」 등의 곡조(曲調)를 서로 틈틈이 바꿔가면서 연주하도록 하라.”고 한 것처럼([http://sillok.history.go.kr/id/kda_12402022_004 『세종실록』 24년 2월 22일]) 조선에 온 중국 사신을 위로하기 위해 중국 스타일의 음악을 연주하게 한 것으로 보인다.&lt;br /&gt;
&lt;br /&gt;
또 다른 하나는 고취악으로 사용한 것이다. 고취악으로 사용된 「낙양춘」은 조회와 연향에서 보인다. 조회에서 사용한 경우는, 세자가 조참을 받을 경우이다. 즉, 세자가 출궁할 때에는 당악인 「오운개서조(五雲開瑞朝)」의 미후사 부분만을 연주하고([http://sillok.history.go.kr/id/kda_12702002_002 『세종실록』 27년 2월 2일]), 신하들이 배례할 때에는 당악 「수룡음(水龍吟)」을 연주하며, 입궁할 때에 당악 「낙양춘」을 연주하게 하였다. 또한 악기는 방향(方響) 2, 당비파(唐琵琶) 4, 퉁소(洞簫)·아쟁(牙箏)·대쟁(大箏) 등이 각각 2, 피리[觱篥]가 4, [[당적(唐笛)]] 2, 대금(大芩) 2, 장고(杖鼓) 4, 북[鼓] 1이며, 악공의 수는 악기의 수에 따라 25인이 배치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악대의 수는 조선후기에 조금 변화가 있었다. 즉, 순조대의 기록에는 방향·당비파·퉁소·아쟁이 각 2, 피리 4, 당적 2, 대금 2, 장고 4, 북 1로 당비파의 수가 반으로 줄고, 대쟁이 빠진 21개의 악기로 연주되었다.&lt;br /&gt;
&lt;br /&gt;
[[파일:T00001175_02.PNG|300px]]&lt;br /&gt;
&lt;br /&gt;
=='''의의와 평가'''==&lt;br /&gt;
&lt;br /&gt;
「낙양춘」은 고려시대에 들어온 중국의 사악 중 하나이며, 「보허자」가 향악화의 과정을 거치면서 조선식으로 변한 것과는 달리 「낙양춘」은 향악화되지 않은 채 연주되는 당악이다. 또한 정작 중국에서는 사악이 문헌으로만 존재하는 데 비해, 조선에서는 연주되었던 음악의 실체를 악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기에 그 의의는 더욱 크다고 하겠다.&lt;br /&gt;
&lt;br /&gt;
=='''참고문헌'''==      &lt;br /&gt;
*『고려사(高麗史)』      &lt;br /&gt;
*『속악원보(俗樂源譜)』      &lt;br /&gt;
*송방송, 『증보 한국음악통사』, 민속원, 2007.      &lt;br /&gt;
&lt;br /&gt;
=='''관계망'''==&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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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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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name>Silman</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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