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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관성(騎官星)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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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ilman: XML 가져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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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XML 가져오기&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lt;br /&gt;
&lt;br /&gt;
{{자연현상|대표표제=기관성|한글표제=기관성|한자표제=騎官星|대역어=|상위어=저수(氐宿)|하위어=|동의어=|관련어=호분(虎賁)|분야=문화/과학/천문|유형=자연(현상)|지역=|시대=|왕대=|집필자=송두종|발생지역=|관할기관=|관련의식=|실록사전URL=http://encysillok.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00012079|실록연계=[http://sillok.history.go.kr/id/kpa_11805028_001 『인조실록』 18년 5월 28일]}}&lt;br /&gt;
&lt;br /&gt;
전통 별자리인 28수(宿) 가운데 저수(氐宿)에 속한 별자리.&lt;br /&gt;
&lt;br /&gt;
=='''개설'''==&lt;br /&gt;
&lt;br /&gt;
기관성(騎官星)은 28수 가운데 저수에 속하며 27개의 별로 이루어졌다. ‘기관’은 천자의 호위무사[虎賁]로 궁정을 지키는[宿衛] [[기병(騎兵)]]이다. 기관성은 저수의 남쪽에 있는데, 서양 별자리로는 이리자리와 켄타우루스자리에 걸쳐 있다.&lt;br /&gt;
&lt;br /&gt;
=='''내용 및 특징'''==&lt;br /&gt;
&lt;br /&gt;
『조선왕조실록』에는 기관성 관측과 관련된 기사가 6번 정도 실려 있는데, ‘기관’ 또는 ‘기관성’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여섯 번 모두가 유성 관측 기록인데, 이처럼 기관성은 유성 관측의 좌표로 사용되었다. 이 가운데에는 상당히 큰 유성이 떨어져 유성의 붉은빛이 땅에까지 비추었다고 한 기록도 있다([http://sillok.history.go.kr/id/kpa_11805028_001 『인조실록』 18년 5월 28일]).&lt;br /&gt;
&lt;br /&gt;
고천문에서는 하늘을 31개의 구역으로 나누어서 별자리를 배속시켜 분류하였는데, 그 분류는 시대별로 달랐다. 『보천가(步天歌)』 이후 삼원(三垣)과 28수의 별자리 분류 체제가 확립되면서 기관성은 28수 가운데 동방 7수의 저수에 속하였다. 그 이전인 『사기(史記)』「천관서(天官書)」에서는 [[동궁(東宮)]]에 속하였고, 『삼가성경(三家星經)』에는 석씨외관(石氏外官), 그리고 『진서(晉書)』「천문지(天文志)」에는 28수 외에 속하는 것으로 분류되어 있었다.&lt;br /&gt;
&lt;br /&gt;
천문분야론에 따르면, 기관 성좌는 하늘을 12구역으로 나눈 십이성차(十二星次) 가운데 수성(壽星)의 차에 속하는데, 서양 황도십이궁의 천칭자리[天秤宮]와 상응한다. 해가 수성의 차에 위치할 때는 십이진(十二辰)의 진(辰)의 방향에 해당하고, 시절은 음력 8월이 된다. 하늘의 분야에 대응하는 땅의 분야는 십이주국(十二州國)의 정(鄭)나라와 연주(兗州)이다.&lt;br /&gt;
&lt;br /&gt;
기관성의 별 27개는 별들이 셋씩 모여 서로 연결된 군진(軍陣)의 형태를 보여주고 있다. 『보천가』에서는 이 모양을 “기관의 별은 스물일곱 개, 셋씩 서로 연결되었는데 열에서 하나가 모자라네” 하고 읊었다. 기관성은 하늘에서 아주 넓은 지역을 차지하고 있다. ‘천상열차분야지도(天象列次分野之圖)’에서는, 저수(氐宿)의 남쪽, 고루성(庫樓星)의 동쪽, 방수(房宿)의 서남쪽으로 둘러싸여 있다. 하늘에서 이 지역은 서양 별자리의 이리자리와 켄타우루스자리에 걸쳐 있다.&lt;br /&gt;
&lt;br /&gt;
기관성은 천자의 궁전을 지키는 호위 무사들의 모양을 본떠 하늘에 올려 별자리를 삼은 것으로, 무관(武官)을 상징한다. 기관성은 또 호분(虎賁)이라고도 하는데, 호분은 옛날에 귀족과 제후들의 자제를 뽑아 만든 무사들로, 천자를 시종하고 곁에서 지키는 임무를 맡았다. 당나라 때 하늘의 별자리를 본떠 십이군(十二軍)을 설치하였는데, 여기에는‘기관(騎官)’도 포함되어 있었다.&lt;br /&gt;
&lt;br /&gt;
기관성이 무관을 상징하므로, 기관성의 천문 현상도 군대와 관련시켜 해석하였다. 기관성에 속한 별들이 모이면 천하가 편안하고, 성기게 되면 기사들이 반란을 일으키며, 보이지 않으면 전쟁이 일어난다고 하였다. 오행성이 기관성을 범하면 전쟁이 일어나고, [[객성(客星)]]이 기관성을 지키고 있으면 장군이 쫓겨난다고 해석하였다. 유성이 기관성 안으로 들어와도 전쟁이 일어나고, 이때 유성의 색이 창백하면 장군이 죽는 일이 일어난다고 보았다. 여기서 범한다[犯]는 것은 가까이 다가가는 것을 의미하며, 들어간다[入]는 것은 들어갔다가 다시 나오는 것을 의미하고, 지킨다[守]는 것은 들어가서 오랜 동안 있는 것을 의미한다.&lt;br /&gt;
&lt;br /&gt;
=='''참고문헌'''==      &lt;br /&gt;
*『천문류초(天文類抄)』      &lt;br /&gt;
*『통지(通志)』「천문략(天文略)」      &lt;br /&gt;
*『진서(晉書)』「천문지(天文志)」      &lt;br /&gt;
*『송사(宋史)』「천문지(天文志)」      &lt;br /&gt;
*『삼가성경(三家星經)』      &lt;br /&gt;
*『보천가(步天歌)』      &lt;br /&gt;
&lt;br /&gt;
[[분류:문화]][[분류:과학]][[분류:천문]][[분류:자연(현상)]]&lt;/div&gt;</summary>
		<author><name>Silman</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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