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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마문(金馬門)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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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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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ilman: XML 가져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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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09T13:56:0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XML 가져오기&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lt;br /&gt;
&lt;br /&gt;
{{건축|대표표제=금마문|한글표제=금마문|한자표제=金馬門|대역어=|상위어=문(門), 창덕궁(昌德宮)|하위어=|동의어=금문(金門)|관련어=기오헌(寄傲軒)|분야=문화/예술/건축|유형=건축|지역=대한민국 서울|시대=조선시대|왕대=조선시대|집필자=조옥연|일시=|장소=창덕궁 후원|규모=정면 1칸|양식=담장솟을문, 문짝 없는 일각문|관련인물=|실록사전URL=http://encysillok.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00017900|실록연계=[http://sillok.history.go.kr/id/kja_10609026_001 『연산군일기』 6년 9월 26일]}}&lt;br /&gt;
&lt;br /&gt;
지금의 창덕궁 후원 기오헌 영역으로 들어가는 문.&lt;br /&gt;
&lt;br /&gt;
=='''개설'''==&lt;br /&gt;
&lt;br /&gt;
물리적인 형태의 금마문(金馬門)이 언제 조성되었는지는 명확히 알 수 없지만, 상징적인 의미의 금마문이라는 이름은 한나라 때의 미앙궁에서부터 시작되었다. 황제의 조칙을 작성하는 관리들이 이곳에서 조서를 기다리거나 드나들며 황제의 명을 수행했다고 알려진 문이다. 이 때문에 학술과 재주, 문장에 뛰어난 인물들이 모이는 곳을 상징적으로 일컫는 말이 되기도 했다. 금마문은 고려시대의 한림원, 조선의 집현전·예문관·홍문관·규장각과 같은 곳을 은유하는 말이기도 했다.&lt;br /&gt;
&lt;br /&gt;
=='''위치 및 용도'''==&lt;br /&gt;
&lt;br /&gt;
금마문은 창덕궁 후원에 불로문과 하나의 담장으로 연결되어 불로문 남쪽에 약간의 간격을 두고 나란히 서 있다. 창덕궁 후원의 주합루는 정조대에 규장각이 있던 전각으로 18세기 조선을 이끌어간 학자들의 공간이었다. 그 동북쪽에 이안재·운림거라는 독서하는 작은 집이 있었는데, 지금도 그 자리에 효명세자가 건립한 의두합이라 부르는 독서처가 있다. 그 북쪽에 연이어 담장으로 둘러 구획한 사각형의 빈 마당이 「동궐도」에 보이는데 이곳에 석거각이 있었으며, 그 동쪽에 금마문, 서쪽에 석거문을 설치했던 것으로 보아 문신들의 공간 또는 서책을 두는 공간의 문이었을 것으로 판단된다.&lt;br /&gt;
&lt;br /&gt;
=='''변천 및 현황'''==&lt;br /&gt;
&lt;br /&gt;
『궁궐지』에는 금마문과 가장 가까이 있는 건물인 의두합을 창덕궁에 있는 전각으로 분류하였지만,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금마문을 창경궁에 있는 것으로 분류하였다. 금마문 남쪽에 승정원이 있었다고 하니 금마문이라는 이름이 갖는 상징성이 장소적 상징성과 일치하였다고 할 수 있다. 금마문과 마주 보는 석거문은 연결된 하나의 담으로 영역이 구분되었는데 이 영역 안에 석거각이 있어 유생들이 강론을 펼쳤다는 기사가 『연산군일기』에 있다. 이것으로 보아 연산군 이전에도 금마문이 존재했음을 추측할 수 있다([http://sillok.history.go.kr/id/kja_10609026_001 『연산군일기』 6년 9월 26일]).&lt;br /&gt;
&lt;br /&gt;
1900년대 초까지는 금마문이 있는 공간과 연이은 남쪽 공간에 기오헌 또는 의두합으로 불린 전각이 조성되어 따로 문이 나 있고, 금마문이 설치된 마당과는 담장으로 가로막혀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담장의 한쪽을 헐어 금마문의 마당으로 열려 있고 금마문이 기오헌으로 들어가는 정문처럼 배치되었다.&lt;br /&gt;
&lt;br /&gt;
=='''형태'''==&lt;br /&gt;
&lt;br /&gt;
현재의 금마문과 달리 「동궐도」 상에서 보이는 금마문은 담장에 연결되어 주칠을 한 2짝 판장문을 달았으며, 문의 구조상 사주문(四柱門)의 형태를 하였고, 그 위에 맞배지붕을 이었다. 규모는 정면 2칸으로 조성되었는데, 이 2칸은 각각 규모가 다르고 높이도 다르게 조성되었다. 그러나 지금은 문짝 없는 일각문에 우진각 지붕을 하고, 처마는 부연을 단 겹처마이며, 지붕의 짧은 용마루 위에는 용두를 올려 장식한 문의 모습을 취하고 서 있다.&lt;br /&gt;
&lt;br /&gt;
=='''관련사건 및 일화'''==&lt;br /&gt;
&lt;br /&gt;
금마문은 금문(金門)이라고도 한다. 원래는 중국 한나라 때의 궁궐인 미앙궁의 문으로 노반문이라고 불렸다. 한나라의 무제가 현재 중앙아시아 지역에 있었던 작은 나라인 대완국의 명마인 ‘한혈마’를 얻은 기쁨에 궁궐 문 앞에 말의 동상을 세우고 문의 이름을 금마문으로 바꾸었다. 『조선왕조실록』을 비롯한 많은 문헌에는 창덕궁에 실재한 금마문보다는 한나라의 금마문에 빗대어 문인 학자들을 상징하는 용어로 더 많이 쓰였다. 창덕궁의 금마문도 그것에 연유하여 이름 지은 것으로 여겨진다.&lt;br /&gt;
&lt;br /&gt;
=='''참고문헌'''==      &lt;br /&gt;
*『승정원일기(承政院日記)』      &lt;br /&gt;
*『일성록(日省錄)』      &lt;br /&gt;
*『궁궐지(宮闕志)』      &lt;br /&gt;
*『서계집(西溪集)』      &lt;br /&gt;
*『강한집(江漢集)』      &lt;br /&gt;
*『증보문헌비고(增補文獻備考)』      &lt;br /&gt;
*문화재청 편, 『궁궐의 현판과 주련 2』, 수류산방, 2007.      &lt;br /&gt;
&lt;br /&gt;
[[분류:문화]][[분류:예술]][[분류:건축]][[분류:건축]][[분류:대한민국 서울]][[분류:조선시대]][[분류:조선시대]]&lt;/div&gt;</summary>
		<author><name>Silman</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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