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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식(救蝕)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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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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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ilman: XML 가져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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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09T15:11:1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XML 가져오기&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lt;br /&gt;
&lt;br /&gt;
{{자연현상|대표표제=구식|한글표제=구식|한자표제=救蝕|대역어=|상위어=|하위어=|동의어=|관련어=|분야=문화/과학/천문|유형=자연(현상)|지역=|시대=|왕대=|집필자=김일권|발생지역=|관할기관=|관련의식=|실록사전URL=http://encysillok.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00012045|실록연계=[http://sillok.history.go.kr/id/kaa_10207001_001 『태조실록』 2년 7월 1일], [http://sillok.history.go.kr/id/kba_10203001_001 『정종실록』 2년 3월 1일], [http://sillok.history.go.kr/id/kca_10606006_002 『태종실록』 6년 6월 6일], [http://sillok.history.go.kr/id/kca_11312015_001 『태종실록』 13년 12월 15일], [http://sillok.history.go.kr/id/kda_10401001_002 『세종실록』 4년 1월 1일]}}&lt;br /&gt;
&lt;br /&gt;
일식과 월식으로 인해 훼손된 일월(日月)을 구하는 재변 의례.&lt;br /&gt;
&lt;br /&gt;
=='''개설'''==&lt;br /&gt;
&lt;br /&gt;
과거에는 일식과 월식이 천체의 중심인 해와 달이 잠식되는 불길한 재변이자 하늘이 왕의 잘잘못을 직접 견책하고 근신케 하는 표징이라고 여겼다. 따라서 일식이나 월식이 있으면 왕은 소복으로 갈아입고 근신(近臣)들을 이끌고 [[정전(正殿)]][[월대(月臺)]] 위에 나가 석고대죄 하듯 하늘에 용서를 비는 구식례를 행했다. 이렇게 하면 그 정성에 하늘이 감복하여 일식·월식을 곧바로 원상대로 회복시켜 준다고 생각했다.&lt;br /&gt;
&lt;br /&gt;
월식 때는 음기를 돋운다 하여 금으로 된 종을 쳐서 구식례를 행했다. 일식 예보가 있으면 시일에 맞추어 각 관청은 어명을 받아 당상관과 낭관 각 1명이 제사 때 입는 엷은 옥색 옷인 [[천담복(淺淡服)]]을 입고 기구(祈求)하였다. 당상관이 없는 관청은 행수관(行首官)과 좌이관(佐貳官) 2명이 행하도록 하였다.&lt;br /&gt;
&lt;br /&gt;
=='''내용 및 특징'''==&lt;br /&gt;
&lt;br /&gt;
일식과 월식을 구한다는 구식 의례는 조선조 내내 매우 빈번하게 행해졌다. 일식이 예보되면 왕은 소복으로 갈아입고 하루 종일 해가 지기를 기다렸다가 소복을 벗었다. 이 구식 의례는 매우 번거롭지만 일식·월식이 지상의 왕에게 하늘이 내리는 경고라고 여겼으므로 소홀히 할 수도 없는 노릇이었다.&lt;br /&gt;
&lt;br /&gt;
일식과 관련한 사례를 『조선왕조실록』에서 찾아보면, [[일관(日官)]]이 해가 질 때에 일식이 있을 것이라 예보하자, 왕은 소복 차림으로 해가 지기를 기다렸다가 해가 지고 난 뒤에야 소복을 벗었다고 하였다([http://sillok.history.go.kr/id/kaa_10207001_001 『태조실록』 2년 7월 1일]). 또한 일식이 있어 왕이 소복 차림으로 신하들을 거느리고 북을 치며 구식하였다는 기록도 있다([http://sillok.history.go.kr/id/kba_10203001_001 『정종실록』 2년 3월 1일]). 일식 예보를 정확히 해야 하는 이유로 구식(求食)하는 전례(典禮)를 거행하기 위함이라 설명하고 있다. 일식의 분도를 정확히 추보하지 못하였다 하여 서운관 [[부정(副正)]]박염(朴恬)을 동래로 유배시켰는데, 태양이란 모든 양기의 으뜸이어서, 덮이거나 먹히는 것이 있으면 천변의 큰 것이므로 마땅히 일식을 중외(中外)에 포고하는 것은 구식하는 전례를 거행하기 위한 것이라 말하였다([http://sillok.history.go.kr/id/kca_10606006_002 『태종실록』 6년 6월 6일]). 예보된 시간부터 일식·월식이 일어나는 때까지 너무 오래 기다리는 게 문제가 되었기 때문인지, 태종대에는 구식의 법을 개정하기도 하였다. 그 후로는 일식·월식이 시작한 뒤에 구식 의례를 행하지 않고, 서운관에서 정한 예보 시각이 되면 북을 울리면서 구식하도록 하였다. 그리고 이것이 하늘의 경계[天戒]를 삼가는 본래 뜻에 오히려 합치한다고 보았다([http://sillok.history.go.kr/id/kca_11312015_001 『태종실록』 13년 12월 15일]).&lt;br /&gt;
&lt;br /&gt;
일식 때에는 왕이 소복을 입고 [[인정전(仁政殿)]]의 월대 위에 나아가 구식하였는데, 의식대로 백관들도 소복을 입고 조방(朝房)에 모여서 구식하였다. 그리고 해가 다시 보인 이후에야 왕이 섬돌로 내려와서 해를 향하여 네 번 절하였다고 하였다([http://sillok.history.go.kr/id/kda_10401001_002 『세종실록』 4년 1월 1일]). 그런데 예보된 시간보다 일식이 약 15분 정도 먼저 일어났다는 이유로 술자(術者) 이천봉(李天奉)에게 곤장을 쳤다고 하였다. 예보의 단위가 상당히 정밀한 수준임을 알 수 있다.&lt;br /&gt;
&lt;br /&gt;
=='''참고문헌'''==      &lt;br /&gt;
*『천문류초(天文類抄)』      &lt;br /&gt;
*『증보문헌비고(增補文獻備考)』      &lt;br /&gt;
*『사기(史記)』「천관서(天官書)」      &lt;br /&gt;
*『한서(漢書)』「천문지(天文志)」      &lt;br /&gt;
*『한서(漢書)』「예문지(藝文志)」      &lt;br /&gt;
*『여씨춘추(呂氏春秋)』      &lt;br /&gt;
*『회남자(淮南子)』      &lt;br /&gt;
*김일권, 『(동양 천문사상) 하늘의 역사』, 예문서원, 2007.      &lt;br /&gt;
*김일권, 『고구려 별자리와 신화: 고구려 하늘에 새긴 천공의 유토피아』, 사계절, 2008.      &lt;br /&gt;
*김일권, 『우리 역사의 하늘과 별자리: 고대부터 조선까지 한국 별자리와 천문 문화사』, 고즈윈, 2008.      &lt;br /&gt;
&lt;br /&gt;
[[분류:문화]][[분류:과학]][[분류:천문]][[분류:자연(현상)]]&lt;/div&gt;</summary>
		<author><name>Silman</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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