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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괴력난신(怪力亂神)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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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개념용어|대표표제=괴력난신|한글표제=괴력난신|한자표제=怪力亂神|대역어=|상위어=|하위어=|동의어=|관련어=소설(小說), 패관문학(稗官文學), 괴기(怪奇), 소설무용론(小說無用論), 소설배격론(小說排擊論)|분야=문화/인문학/어문학|유형=개념용어|지역=대한민국, 중국|시대=조선|왕대=|집필자=이홍식|실록사전URL=http://encysillok.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00011859|실록연계=[http://sillok.history.go.kr/id/kda_11101021_001 『세종실록』 11년 1월 21일], [http://sillok.history.go.kr/id/kva_11610024_003 『정조실록』 16년 10월 24일], [http://sillok.history.go.kr/id/kva_11611003_003 『정조실록』 16년 11월 3일]}}&lt;br /&gt;
&lt;br /&gt;
합리적이고 이성적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일이나 인륜을 어지럽히는 것을 이르는 말.&lt;br /&gt;
&lt;br /&gt;
=='''개설'''==&lt;br /&gt;
&lt;br /&gt;
괴력난신(怪力亂神)은 『논어』 「술이」 편의 &amp;quot;공자께서는 괴력난신에 대해 말씀하지 않으셨다[子不語怪力亂神]&amp;quot;는 구절에서 연유한 말이다. ‘괴(怪)’는 상식을 벗어난 이상한 현상을 가리키는 말로, 괴이(怪異)·괴기(怪奇)·요괴(妖怪) 등과 같은 의미이다. ‘역(力)’은 용력(勇力)으로, 믿을 수 없는 힘이나 폭력을 말한다. ‘난(亂)’은 패란(悖亂)이나 반란으로, 신하가 왕을 해치고 아들이 아버지를 해치는 것과 같이 질서를 파괴하거나 문란하게 하는 것을 뜻한다. ‘신(神)’은 귀신으로, 인간의 합리적인 생각에서 벗어난 일을 가리킨다. 공자는 이런 네 가지 현상이 사람을 교화하는 데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한다고 여겼기 때문에 말하지 않았다.&lt;br /&gt;
&lt;br /&gt;
=='''내용 및 특징'''==&lt;br /&gt;
&lt;br /&gt;
괴력난신은 공자 이후 선비의 행동을 규제하는 중요한 지표로 기능하였는데, 주자(朱子)의 주석을 통해 구체적인 구속력을 갖게 되었다. 주자는 『논어』의 괴력난신에 주를 달아, &amp;quot;괴이와 용력과 패란은 바른 이치가 아니기에 성인이 말하지 않은 것이다. 귀신은 조화의 자취로 비록 바르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이치를 궁구함이 지극하지 않고는 쉽사리 밝힐 수 없는 것이 있기 때문에 또한 가벼이 사람에게 말하지 않은 것이다.&amp;quot;라고 했다. 괴력난신의 대척점에 떳떳한 일[常]과 올바른 덕[德], 다스려짐[治]과 인간의 일[人]을 둠으로써 선비의 바른 길을 제시하였던 것이다.&lt;br /&gt;
&lt;br /&gt;
1429년(세종 11)에 세종은 경연 자리에서 신하들과 괴력난신에 대해 자세히 논하였다([http://sillok.history.go.kr/id/kda_11101021_001 『세종실록』 11년 1월 21일]). 이때 세종은 『서경』 「우공(禹貢)」 편에 나오는 &amp;quot;새와 쥐가 한 보금자리에 산다[鳥鼠同穴]&amp;quot;는 말을 끌어와 괴력난신에 견주면서, 상도에 벗어난 논의를 하지 않는 것이 선비 본연의 모습임을 강조하였다.&lt;br /&gt;
&lt;br /&gt;
=='''변천'''==&lt;br /&gt;
&lt;br /&gt;
인간의 상식과 합리적인 생각에서 벗어난 일을 뜻하는 괴력난신은 이후 소설에 대한 유학자들의 인식에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 특히 부정적인 인식에 영향을 주어, 소설무용론과 소설배격론을 탄생시켰다. 유교에 근본을 둔 문인들은 대체로 문학의 윤리적인 기능을 강조했다. 그런데 괴력난신을 주요 제재로 한 소설은 이러한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에 이황·이식·이익·홍봉한·홍대용·이덕무·정약용 등 여러 문인들이 소설무용론 또는 소설배격론에 동조하였다.&lt;br /&gt;
&lt;br /&gt;
그뿐 아니라 정조는 문체반정(文體反正)이라는 명목으로 문체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을 시행하였는데, 이상황과 김조순 등이 예문관에서 숙직하면서 당송(唐宋) 시대의 각종 소설과 청나라 초기의 소설인 『평산냉연(平山冷燕)』을 보다가 발각된 일이 계기가 되었다([http://sillok.history.go.kr/id/kva_11610024_003 『정조실록』 16년 10월 24일]) ([http://sillok.history.go.kr/id/kva_11611003_003 『정조실록』 16년 11월 3일]). 이 사건의 기저에도 소설무용론과 마찬가지로 괴력난신에 대한 불신이 짙게 깔려 있다.&lt;br /&gt;
&lt;br /&gt;
=='''참고문헌'''==      &lt;br /&gt;
*『논어(論語)』 「술이(述而)」      &lt;br /&gt;
*이병주 엮음, 『한국의 漢文學』, 민음사, 1991.      &lt;br /&gt;
*김광순, 「조선조 유학자의 소설관」, 『고소설연구』1, 1995.      &lt;br /&gt;
*변병선, 「조선후기의 소설관」, 『어문학보』5, 1981.      &lt;br /&gt;
*이문규, 「李德懋의 소설배격론 연구」, 『국어교육』105, 2001.      &lt;br /&gt;
*최운식, 「朝鮮 時代의 小說觀」, 『한국어문교육』3, 1993.      &lt;br /&gt;
&lt;br /&gt;
[[분류:문화]][[분류:인문학]][[분류:어문학]][[분류:개념용어]][[분류:대한민국, 중국]][[분류:조선]]&lt;/div&gt;</summary>
		<author><name>Silman</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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