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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정지(藁精紙)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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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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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ilman: XML 가져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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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XML 가져오기&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lt;br /&gt;
&lt;br /&gt;
{{물품도구|대표표제=고정지|한글표제=고정지|한자표제=藁精紙|대역어=|상위어=잡초지(雜草紙), 초절목피지(草節木皮紙)|하위어=|동의어=고절지(藁節紙), 호절지(蒿節紙), 호정지(蒿精紙),|관련어=고견(藁䅌), 고절(藁節), 정(藁精), 맥간(麥稈), 모맥절지(麰麥節紙), 모절(麰節), 모절지(麰節紙)|분야=교육·출판/출판/종이|유형=물품·도구|지역=대한민국|시대=조선|왕대=|집필자=손계영|용도=서화지(書畵紙), 소지(燒紙), 책지(冊紙)|재질=귀리[燕麥], 닥[楮], 벼[秸], 보리[麰] 등|관련의례=|실록사전URL=http://encysillok.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00000562|실록연계=[http://sillok.history.go.kr/id/kda_11607016_002 『세종실록』 16년 7월 16일]}}&lt;br /&gt;
&lt;br /&gt;
보리·벼·귀리 등의 단섬유 식물과 닥나무 등의 장섬유를 혼합하여 만든 종이.&lt;br /&gt;
&lt;br /&gt;
=='''개설'''==&lt;br /&gt;
&lt;br /&gt;
고정지(藁精紙)는 어디서나 구하기 쉬운 보리·벼·귀리 등을 원료로 만든 품질이 비교적 나쁘지 않은 종이이다. 제지 과정이 편리하기에 다량의 공급이 필요한 경우 손쉽게 지원할 수 있다. 지역적으로 전라도는 벼, 경상도는 보리, 북쪽 지방은 귀리 등을 고정지의 원료로 사용하였다. 반면 시기적으로는 조선후기로 갈수록 보리나 귀리의 짚 등은 적어지고 볏짚을 주로 사용하였다.&lt;br /&gt;
&lt;br /&gt;
=='''형태'''==&lt;br /&gt;
&lt;br /&gt;
고정지의 원료로는 고정(藁精)·고절(藁節)·고견(藁䅌)·모절(麰節)·맥간(麥稈)·맥갈(麥秸)·이맥(耳麥)·연맥(燕麥)·작맥(雀麥)·[[면(麵)]] 등이 있다. 고정·고절·고견은 벼를, 모절·맥간·맥갈은 보리를 뜻한다. 또한 이맥·연맥·작맥은 귀리를 지칭하며, 면은 밀을 의미한다. 즉 고정지의 주원료는 보리·밀·벼·귀리 등의 단섬유이다.&lt;br /&gt;
&lt;br /&gt;
볏짚 등의 단섬유와 닥나무 등의 장섬유를 혼합하였는데, 단섬유인 고정의 비율은 [[책지(冊紙)]]의 경우 전체 20~50%로 사용하였고, 서화지(書畵紙)의 경우 70% 이상으로 혼합하였다. 일회용인 소지(燒紙) 등에 이용한 경우에는 강도(强度)의 중요성이 낮기 때문에 거의 90% 정도로 고정을 혼합하였다.&lt;br /&gt;
&lt;br /&gt;
=='''생활·민속 관련 사항'''==&lt;br /&gt;
&lt;br /&gt;
고정지의 중요한 용도는 서책 간행에 필요한 종이인 책지이다. 1434년(세종 16)에 『자치통감』을 인쇄하기 위해 300,000권, 즉 6,000,000장의 종이가 필요하였다. 6,000,000장이라는 다량의 종이가 일시적으로 요구되는 상황에서 고정지를 제조하여 공급하였다.([http://sillok.history.go.kr/id/kda_11607016_002 『세종실록』 16년 7월 16일]) 이때의 고정지는 고절·모맥절(麰麥節)·죽피(竹皮)·마골(麻骨)을 닥과 5:1의 비율로 혼합하여 만들었다. 이것은 닥의 비용을 아끼면서 책을 대량 인출하기 위한 목적이었다.&lt;br /&gt;
&lt;br /&gt;
1454년(단종 2)에도 닥나무의 비용을 아끼기 위해 고정지를 사용하였다. 당시의 닥나무 생산이 종이의 소비에 비해 부족하였기 때문에 닥나무 껍질에 초절목피(草節木皮)를 섞어 종이를 만들어 썼다. 이때 제조한 종이가 잡초지(雜草紙), 즉 고정지이다. 닥나무 껍질 3냥에 초절목피 1근(斤: 16냥)을 혼합하였으므로 초절목피와 닥을 16:3의 비율로 혼합하였다.&lt;br /&gt;
&lt;br /&gt;
=='''참고문헌'''==      &lt;br /&gt;
*『용재총화(慵齋叢話)』      &lt;br /&gt;
*정선영, 「고정지에 대한 연구」, 『서지학연구』38, 2007.      &lt;br /&gt;
&lt;br /&gt;
=='''관계망'''==&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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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분류:교육·출판]][[분류:출판]][[분류:종이]][[분류:물품·도구]][[분류:대한민국]][[분류:조선]]&lt;/div&gt;</summary>
		<author><name>Silman</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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