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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동대나의(季冬大儺儀)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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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09T13:35:2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XML 가져오기&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lt;br /&gt;
&lt;br /&gt;
{{의식행사|대표표제=계동대나의|한글표제=계동대나의|한자표제=季冬大儺儀|대역어=|상위어=군례(軍禮)|하위어=|동의어=|관련어=구나(驅儺), 나희(儺戱)|분야=왕실/왕실의례/군례|유형=의식·행사|지역=대한민국|시대=조선|왕대=|집필자=허태구|시작시기=태조|시행시기=태조~영조|시행기관=|시행장소=|실록사전URL=http://encysillok.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00013506|실록연계=[http://sillok.history.go.kr/id/kca_11412030_003 『태종실록』 14년 12월 30일], [http://sillok.history.go.kr/id/kca_10104004_001 『태종실록』 1년 4월 4일], [http://sillok.history.go.kr/id/kda_13110001_002 『세종실록』 31년 10월 1일], [http://sillok.history.go.kr/id/kga_11001001_001 『세조실록』 10년 1월 1일]}}&lt;br /&gt;
&lt;br /&gt;
한 해의 나쁜 기운을 몰아내고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음력 12월에 행하던 [[나례(儺禮)]] 의식.&lt;br /&gt;
&lt;br /&gt;
=='''개설'''==&lt;br /&gt;
&lt;br /&gt;
나례는 한 해의 나쁜 기운을 몰아내고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올리는 의식을 말하며, [[구나(驅儺)]] 또는 [[나희(儺戱)]]라고도 하였다. 조선시대에는 주로 벽사(辟邪)·축역(逐疫)을 위해 시행하였는데, 그 가운데 계동(季冬) 즉, 음력 12월에 행하는 나례가 가장 성대하였으므로 계동 나례를 계동대나의(季冬大儺儀)라고 불렀다. 그밖에 관람과 유흥을 목적으로 나례를 행하는 경우도 있었다.&lt;br /&gt;
&lt;br /&gt;
=='''연원 및 변천'''==&lt;br /&gt;
&lt;br /&gt;
연말에 구나, 즉 악귀를 쫓는 풍속은 고대 중국에서 비롯되었다. 『고려사(高麗史)』「예지(禮志)」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는 고려시대인 1040년(고려 정종 6)부터 시행된 것으로 보인다. 궁중에서는 대궐 안을 청소한 후 삿된 기운을 몰아내고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나례 의식을 거행하였다.&lt;br /&gt;
&lt;br /&gt;
조선시대 계동대나의는 섣달그믐날 초저녁부터 시작해 한밤중까지 계속되었다([http://sillok.history.go.kr/id/kca_11412030_003 『태종실록』 14년 12월 30일]). 대궐 뜰을 비롯해 각종 전각(殿閣)의 마당에서 거행되었으며, 격봉(擊棒), 풍정(豊呈), 관화(觀火) 등의 의식도 나례 전후에 수반되었다.&lt;br /&gt;
&lt;br /&gt;
한편, 정기적 나례 이외에 신년 조하(朝賀)를 받을 때, 국경에서 중국 황제의 조칙(詔勅)을 맞이할 때, 부묘의(祔廟儀)를 거행 후 환궁할 때 노상에서 시행되기도 하였다([http://sillok.history.go.kr/id/kca_10104004_001 『태종실록』 1년 4월 4일])([http://sillok.history.go.kr/id/kda_13110001_002 『세종실록』 31년 10월 1일])([http://sillok.history.go.kr/id/kga_11001001_001 『세조실록』 10년 1월 1일]). 부묘의는 삼년상을 마친 뒤 왕과 왕비의 [[신주(神主)]]를 종묘에 모시는 의례이다. 계동대나의는 조선후기 영조대까지만 행해졌다.&lt;br /&gt;
&lt;br /&gt;
=='''절차 및 내용'''==&lt;br /&gt;
&lt;br /&gt;
『세종실록』 「오례」를 기준으로 계동대나의의 절차를 간략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lt;br /&gt;
&lt;br /&gt;
행사 전날에 [[서운관(書雲觀)]]에서 12세 이상 16세 이하의 진자(侲子) 48인을 선발, 2대(隊)로 나누고 매 대마다 6인을 한 줄로 만들어 가면을 쓰고 적건(赤巾)과 적의(赤衣)를 입고 채찍을 쥐게 한다. [[공인(工人)]] 20인도 적건과 적의를 착용한다. 방상시(方相氏) 4인은 황금색 눈이 4개 달린 가면을 쓰고 곰 가죽으로 만든 현의(玄衣)와 주상(朱裳)을 입고 오른손에는 창, 왼손에는 방패를 쥔다. 창수(唱帥) 4인은 몽둥이를 쥐고 가면을 쓰고 적의를 입는다. 그밖에 참여자들도 복장과 기물을 확인한다. [[봉상시(奉常寺)]]에서는 수탉과 술을 마련하고, 성(城)의 사문(四門)의 오른쪽에 [[예감(瘞坎)]]을 만든다. 예감은 축판(祝板), 희생(犧牲) 등을 묻을 수 있는 자그마한 구덩이를 가리킨다. 저녁이 되면 무기와 제복을 갖춘 진자, 방상시 등의 나자(儺者)가 광화문 안에 모여 대기한다.&lt;br /&gt;
&lt;br /&gt;
행사 당일 새벽에 [[관상감(觀象監)]] 관원이 이들을 인도하여 근정문(勤政門) 밖에 나아가면, 승지(承旨)가 [[역질(疫疾)]] 쫓기를 명할 것을 왕에게 아뢴다. 나자는 북을 치고 함성을 지르며 내정(內庭)으로 들어가면, 방상시도 창을 쥐고 방패를 흔들며 소리를 지른다. 진자는 대략 ‘12신으로 하여금 악귀(惡鬼)와 흉귀(凶鬼)를 내쫓고, 네 몸뚱이를 불태우고, 너의 간(肝)을 끌어내고, 네 살을 갈가리 찢고, 네 간장(肝腸)을 뽑아낼 것인즉, 네가 빨리 물러가지 않으면 뒷사람의 양식이 될 것이다’라는 내용으로 반복하여 화답하였다.&lt;br /&gt;
&lt;br /&gt;
노래 부르기가 종료되면 나자는 광화문으로 나와 4대(隊)로 나뉘어 각각 사문의 바깥까지 행진한다. 나자가 사문을 통과할 때 축사(祝史), 재랑(齋郞) 등의 제관(祭官)이 희생을 바치고 축문을 읽으며 제사를 지낸다. 축사는 제사가 종료되면 축문과 닭고기를 예감에 묻고 물러간다.&lt;br /&gt;
&lt;br /&gt;
=='''참고문헌'''==      &lt;br /&gt;
*『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      &lt;br /&gt;
*『국조속오례의(國朝續五禮儀)』      &lt;br /&gt;
*윤아영, 「조선전기 儺禮와 그에 수반된 악가무의 형태에 관한 연구」, 『온지논총』13, 2005.      &lt;br /&gt;
*윤아영, 「조선후기 儺禮의 용도와 연행종목에 관한 연구」, 『온지논총』15, 2006.      &lt;br /&gt;
&lt;br /&gt;
=='''관계망'''==&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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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분류:왕실]][[분류:왕실의례]][[분류:군례]][[분류:의식·행사]][[분류:대한민국]][[분류:조선]]&lt;/div&gt;</summary>
		<author><name>Silman</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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