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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옥고(瓊玉膏)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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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ilman: XML 가져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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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XML 가져오기&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lt;br /&gt;
&lt;br /&gt;
{{약|대표표제=경옥고|한글표제=경옥고|한자표제=瓊玉膏|대역어=|상위어=의학(醫學)|하위어=복령(茯苓), 백밀(白蜜), 생지황(生地黃), 인삼(人蔘)|동의어=|관련어=전약(煎藥)|분야=문화/의학·약학/처방|유형=약|지역=|시대=|왕대=|집필자=김호|약재=생지황(生地黃), 백밀(白蜜), 인삼, 복령(茯苓)|약효=허손을 보하고 혈기를 윤택하게 함|실록사전URL=http://encysillok.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00012162|실록연계=[http://sillok.history.go.kr/id/kua_13307027_002 『영조실록』 33년 7월 27일]}}&lt;br /&gt;
&lt;br /&gt;
허손을 보하고 혈기를 윤택하게 하는 처방.&lt;br /&gt;
&lt;br /&gt;
=='''개설'''==&lt;br /&gt;
&lt;br /&gt;
경옥고(瓊玉膏)는 노채(勞瘵)를 치료하고 혈기를 자보(滋補)하며 원기(元氣)를 굳건히 하는 효능으로, 오래 상복하면 백발이 다시 검어지고 이빨이 다시 나는 등 갱생 연년할 수 있다고 하였다. 이밖에도 옹저(癰疽) 및 해수 등의 병증을 치료한다. &lt;br /&gt;
&lt;br /&gt;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보약재로서 내의원에서 경옥고를 제조하여 왕실 여러 곳에 공급하였다. 이미 조선초의 『의방유취』에도 허손(虛損)을 보하는 약재로 경옥고를 추천하였다. 처방으로 신라인삼 24냥을 천 번 찧어 가루를 낸 후, 생지황 16근과 백복령 49냥을 넣어 나무절구에 찧어 가루로 만들어 이를 백밀 천근과 섞어 만든다고 하였다. &lt;br /&gt;
&lt;br /&gt;
『동의보감』에도 경옥고를 ‘양성연년약이(養性延年藥餌)’로 소개하고, 노채를 치료하고 혈기를 자보하며 원기를 굳건히 하는 성약(聖藥)으로 추켜세웠다. 18세기 서유구가 지은 『보양지』에도 ‘자보약이제방(滋補藥餌諸方)’의 으뜸으로 경옥고를 추천하였다. 그 효능으로 정과 뇌수를 보하고 양성하여 회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백병을 치료하고 걸음걸이가 빨라지고 종일 달려도 피곤하지 않는 등 효과를 모두 서술할 수 없을 정도라 하였다. 심지어 젊은이가 복용하면 360세를 살 수 있고 60대 노인이 복용하면 500년을 장수한다고 기록하였다. &lt;br /&gt;
&lt;br /&gt;
19세기 말 황도연은 『부방편람』에서 경옥고를 상복하면 마음이 열리고 지혜가 깊어지고 백발이 다시 검어지고 이빨이 다시 나는 등 갱생과 연년할 수 있다고 하였다. 이외에도 옹저와 노채, 그리고 해수 등을 치료한다고 했다. 특히 호색하여 허한 사람이 기침이 잦으며 피를 토하는 증세를 치료하는 데 더없이 좋다고 하였다. 조선의 내의원에서 진어하는 경옥고의 경우는 천문동과 맥문동, 그리고 구기자를 가루로 만들어 각각 1근씩 첨가하였다고 기록했다.&lt;br /&gt;
&lt;br /&gt;
=='''제조법'''==&lt;br /&gt;
&lt;br /&gt;
먼저 즙을 낸 [[생지황(生地黃)]] 16근을 벌꿀[白蜜] 10근과 함께 끓이고, 인삼 24냥, [[복령(茯苓)]] 49근을 각각 가루로 만들어 넣은 다음, 고루 개어 고(膏)로 만든다. 매회 1~2숟가락씩 아침에 따뜻한 술이나 온수에 타서 복용한다.&lt;br /&gt;
&lt;br /&gt;
=='''효능'''==&lt;br /&gt;
&lt;br /&gt;
노채(勞瘵)를 치료하고 혈기를 자보(滋補)하여 원기(元氣)를 보한다.&lt;br /&gt;
&lt;br /&gt;
=='''생활·민속 관련 사항'''==&lt;br /&gt;
&lt;br /&gt;
경옥고는 조선시대에 기혈을 보하는 대표적인 약재로 인식되었으므로, 내의원에서는 늘 춘하에 생맥산을, 추동에 경옥고를 제조하여 왕실의 여러 곳에 공급하였다. 조선초부터 경옥고를 복용한 사례가 자주 보이는데, 가장 장수한 영조는 연로하여 근력이 쇠하자 의관들과 내의원 관료들이 보익(補益)의 약물로 경옥고를 추천하여 복용하였다.&lt;br /&gt;
&lt;br /&gt;
『승정원일기』에는 영조가 노심초사로 혈기가 손상되고, 그 결과 기혈의 승강이 불규칙하여 건강을 해치자 [[조섭(調攝)]]의 부족으로 보고 경옥고를 추천하였다는 기록이 있다. 당시 경옥고는 선약(仙藥)의 일종으로 인식되어 ‘노인을 동자로 바꾼다[反老還童]’는 과장이 있을 만큼 효능에 대한 신뢰가 대단하였다. 특히 약방 도제조신만(申晩)이 경옥고를 진어하자, 영조는 자성(慈聖)을 생각하니 혼자만을 위해 약을 먹기 어렵다고 거절한 기록이 있다([http://sillok.history.go.kr/id/kua_13307027_002 『영조실록』 33년 7월 27일]).&lt;br /&gt;
&lt;br /&gt;
=='''참고문헌'''==      &lt;br /&gt;
*『의방유취(醫方類聚)』      &lt;br /&gt;
*『동의보감(東醫寶鑑)』      &lt;br /&gt;
*『보양지(保養志)』      &lt;br /&gt;
*『부방편람(附方便覽)』      &lt;br /&gt;
*『승정원일기(承政院日記)』      &lt;br /&gt;
&lt;br /&gt;
=='''관계망'''==&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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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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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name>Silman</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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