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어(雜語)
sillokwiki
| 주요 정보 | |
|---|---|
| 대표표제 | 잡어 |
| 한글표제 | 잡어 |
| 한자표제 | 雜語 |
| 상위어 | 역학(譯學), 왜학(倭學) |
| 관련어 | 취재(取才), 역관(譯官), 잡과(雜科) |
| 분야 | 정치/인사/선발 |
| 유형 | 문헌 |
| 시대 | 조선 |
| 왕대 | 조선 |
| 집필자 | 정승혜 |
| 저편자 | 미상 |
| 조선왕조실록사전 연계 | |
| 잡어(雜語) | |
| 조선왕조실록 기사 연계 | |
| 『세종실록』 12년 3월 18일 | |
조선초기에 일본어를 가르치기 위하여 수입한 교재 중 하나.
개설
『잡어(雜語)』는 현존하지 않는다. 중국·한국·일본에서 『잡어』라는 책명은 보이지 않는다. 일본의 『국서총목록(國書總目錄)』에 『잡어집(雜語集)』이라는 책이 보이나 이것이 『잡어』와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는 알 수 없다. 1430년(세종 12) 상정소(詳定所)에서 제학(諸學)의 취재 출제서를 정하여 계문(啓文)을 올렸다(『세종실록』 12년 3월 18일). 『잡어』는 왜학(倭學), 즉 일본어 취재 출제서 중 하나였다.
참고문헌
- 『경국대전(經國大典)』
- 한우근 외, 『경국대전 역주』(역주편), 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86.
- 정광, 『사역원 왜학연구』, 태학사, 1988.
- 정승혜, 『조선후기 왜학서 연구』, 태학사, 2003.
관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