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병불상염방(溫病不相染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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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4년(세종 16) 민간의 전염병을 치료하기 위해 하송하였던 약방문 중 하나.

내용

온병불상염방(溫病不相染方)은 천금방치온병불상염방(千金方治溫病不相染方)이라고도 한다. 중국 당(唐)나라 때 손사막(孫思邈)이 지은 의학서인 『천금방(千金方)』에서 인용된 내용이다. 그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온병(溫病), 즉 열병을 치료하는 방문이다. 『조선왕조실록(朝鮮王朝實錄)』에는 그 치료 방법과 재료가 상세하게 기술되어 있는데, 내용은 『의방유취(醫方類聚)』 「벽온(辟溫)」편에 인용된 것과 유사하다.

용례

千金方 治溫病不相染方 新布帒盛赤小豆一升 內井中三日出 擧家服二七枚 又方 松葉末酒服 方寸匕日三服 又方 新布帒盛大豆一升 內井中一宿出 服七枚 又方 時行疫癘 常以月望日 細剉東引桃杖煮湯浴之(『세종실록』 16년 6월 5일)

참고문헌

  • 『의방유취(醫方類聚)』
  • 『한의학 지식정보자원 웹서비스』, 한국한의학연구원, http://jisik.kiom.r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