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문(批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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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정보 | |
|---|---|
| 대표표제 | 비문 |
| 한글표제 | 비문 |
| 한자표제 | 批文 |
| 상위어 | 외교문서(外交文書) |
| 관련어 | 차비(差批), 차비문(差批文) |
| 분야 | 정치/행정/문서·행정용어 |
| 유형 | 개념용어 |
| 지역 | 대한민국 |
| 시대 | 조선 |
| 왕대 | 태조~순종 |
| 집필자 | 김경숙 |
| 조선왕조실록사전 연계 | |
| 비문(批文) | |
| 조선왕조실록 기사 연계 | |
| 『성종실록』 23년 6월 10일 | |
조선과 중국 요동(遼東) 사이에 주고받은 공문(公文).
내용
조선의 예조와 중국의 예부 또는 요동과 주고받은 공문으로 외교문서의 한 종류이다. 차비문(差批文)이라고도 한다.
용례
今到遼東都司咨文內 弘治五年三月二十五日 金州東南海洋內有小船二隻 共人十一名中有一人通曉漢語 稱言我是朝鮮國義州人 同行船五隻奉本州批文(『성종실록』 23년 6월 10일)
참고문헌
- 김경록, 「朝鮮初期 對明外交와 外交節次」, 『한국사론』 44, 2000.
- 김경록, 「조선시대 대중국 외교문서의 접수·보존체계」, 『한국사연구』 136,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