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lation) 御製廣蕩"의 두 판 사이의 차이
장서각위키
94번째 줄: | 94번째 줄: | ||
幾百年後 能及古道 | 幾百年後 能及古道 | ||
− | + | 몇 백년 후 능히 옛날의 도의에 미쳐서는 | |
其於本事 有爲欠典 | 其於本事 有爲欠典 | ||
− | + | 본래의 업적은 흠이 되는 일이 있으나 | |
昨日以後 其改帖然 | 昨日以後 其改帖然 | ||
− | + | 어제 이후에 그것이 고쳐져서 마음이 편안해졌다. | |
嗟哉此理 爲子爲弟 | 嗟哉此理 爲子爲弟 | ||
− | + | 아! 이 법칙이 아들 삼을 수 있고 아우 삼을 수 있구나 | |
嗚呼暮年 吾事畢矣 | 嗚呼暮年 吾事畢矣 | ||
− | + | 아! 늘그막에 나의 일을 마쳤구나 | |
昔一名者 今何餘憾 | 昔一名者 今何餘憾 | ||
− | + | 과거의 한 이름의 것이 이제와 섭섭함을 남기지만 | |
得隴尋蜀 人心皆然 | 得隴尋蜀 人心皆然 | ||
− | + | 농 땅을 얻고도 촉을 찾는 것처럼 인간의 마음이 모두 그러하다. | |
其令此輩 成知予意 | 其令此輩 成知予意 | ||
− | + | 이 무리들로 하여금 나의 뜻을 완수하였다. | |
甲午年孟夏庚子日 | 甲午年孟夏庚子日 | ||
+ | 갑오년 음력 4월 갑자일 | ||
==='''Student 14 : (Write your name)'''=== | ==='''Student 14 : (Write your name)'''=== |
2017년 7월 4일 (화) 22:32 판
Primary Source | ||
---|---|---|
Title | ||
English | ||
Chinese | 御製廣蕩 | |
Korean(RR) | 어제광탕(Eoje gwangtang) | |
Text Details | ||
Genre | Royal Documents | |
Type | ||
Author(s) | King Yeongjo | |
Year | 1774 | |
Source | ||
Key Concepts | King Yeongjo, | |
Translation Info | ||
Translator(s) | Participants of 2017 Summer Hanmun Workshop (Advanced Translation Group) | |
Editor(s) | ||
Year | 2017 |
목차
- 1 Introduction
- 2 Original Script
- 3 Translation
- 3.1 Instructor : Jaeyoon Song
- 3.2 Student 1 : (Write your name)
- 3.3 Student 2 : (Write your name)
- 3.4 Student 3 : (Write your name)
- 3.5 Student 4 : (Write your name)
- 3.6 Student 5 : (Write your name)
- 3.7 Student 6 : (Write your name)
- 3.8 Student 7 : (Write your name)
- 3.9 Student 8 : (Write your name)
- 3.10 Student 9 : (Write your name)
- 3.11 Student 10 : (Write your name)
- 3.12 Student 11 : (Write your name)
- 3.13 Student 12 : (Write your name)
- 3.14 Student 13 : (Write your name)
- 3.15 Student 14 : (Write your name)
- 4 Further Readings
Introduction
Original Script
御製廣蕩
幾百年後 其於本事
幾百年後 其於本事
Translation
Instructor : Jaeyoon Song
Student 1 : (Write your name)
Student 2 : (Write your name)
Student 3 : (Write your name)
Student 4 : (Write your name)
Student 5 : (Write your name)
Student 6 : (Write your name)
Student 7 : (Write your name)
Student 8 : (Write your name)
Student 9 : (Write your name)
Student 10 : (Write your name)
Student 11 : (Write your name)
Student 12 : (Write your name)
Student 13 : (Write your name)
御製廣蕩
幾百年後 能及古道 몇 백년 후 능히 옛날의 도의에 미쳐서는 其於本事 有爲欠典 본래의 업적은 흠이 되는 일이 있으나 昨日以後 其改帖然 어제 이후에 그것이 고쳐져서 마음이 편안해졌다. 嗟哉此理 爲子爲弟 아! 이 법칙이 아들 삼을 수 있고 아우 삼을 수 있구나 嗚呼暮年 吾事畢矣 아! 늘그막에 나의 일을 마쳤구나 昔一名者 今何餘憾 과거의 한 이름의 것이 이제와 섭섭함을 남기지만 得隴尋蜀 人心皆然 농 땅을 얻고도 촉을 찾는 것처럼 인간의 마음이 모두 그러하다. 其令此輩 成知予意 이 무리들로 하여금 나의 뜻을 완수하였다. 甲午年孟夏庚子日 갑오년 음력 4월 갑자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