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童蒙先習 23 - 25"의 두 판 사이의 차이
장서각위키
잔글 (Admin님이 2018 童蒙先習 22 - 25 문서를 넘겨주기를 만들지 않고 2018 童蒙先習 23 - 25 문서로 이동했습니다) |
|||
5번째 줄: | 5번째 줄: | ||
| = | | = | ||
'''::: 童蒙先習 :::''' | '''::: 童蒙先習 :::''' | ||
− | + | 23. 苟或交遊之際에 不以切磋琢磨로 爲相與하고 但以歡狎戱謔으로 爲相親이면 則安能久而不疎乎리오 | |
+ | |||
+ | :- 만약 혹시라도 서로 사귈 때에 切磋琢磨하는 것으로 서로 함께 하지 아니하고, 다만 기뻐하고 친하며 장난하고 농담하는 것으로 서로 가까이 한다면, 어찌 오래 되어도 소원해지지 않을 수 있겠는가. | ||
+ | |||
+ | 24. 昔者에 晏子與人交하되 久而敬之하니 朋友之道가 當如是也니라 孔子曰 不信乎朋友면 不獲乎上矣리라 信乎朋友 有道하니 不順乎親이면 不信乎朋友矣라하시니라 | ||
+ | |||
+ | :- 옛적에 晏子는 남과 사귀되 오래 되어도 상대를 공경하였으니, 붕우간의 도리는 마땅히 이와 같아야 한다. 孔子께서도 이렇게 말씀하였다. “친구들에게서 신임을 얻지 못하면 윗사람에게서도 인정받지 못할 것이다. 친구들에게서 신임을 얻는데 일정한 방법이 있으니, 어버이에게서 순종한다고 인정받지 못하면 친구들의 신임을 얻지 못할 것이다.” | ||
+ | |||
+ | |||
+ | '''::總論::''' | ||
+ | |||
+ | 25. 此五品者는 天敍之典而人理之所固有者라 人之行이 不外乎五者而唯孝爲百行之源이라 | ||
+ | |||
+ | :- 이 다섯 가지 일은 하늘이 펼쳐 준 모범이고 사람이 본래부터 지니고 있는 도리이다. 사람의 행실이 이 다섯 가지에서 벗어나지 않지만 오직 효도가 모든 행실의 근원이 된다. | ||
}} | }} | ||
2018년 7월 2일 (월) 14:13 판
목차
- 1 Original Script
- 2 Translation
- 2.1 (sample) : Young Kyun Oh
- 2.2 Student 1 : (Write your name)
- 2.3 Student 2 : (Write your name)
- 2.4 Student 3 : (Write your name)
- 2.5 Student 4 : (Write your name)
- 2.6 Student 5 : (Write your name)
- 2.7 Student 6 : (Write your name)
- 2.8 Student 7 : (Write your name)
- 2.9 Student 8 : (Write your name)
- 2.10 Student 9 : (Write your name)
- 2.11 Student 10 : (Write your name)
- 2.12 Student 11 : (Write your name)
- 2.13 Student 12 : (Write your name)
- 2.14 Student 13 : (Write your name)
- 2.15 Student 14 : (Write your name)
Original Script
::: 童蒙先習 :::
23. 苟或交遊之際에 不以切磋琢磨로 爲相與하고 但以歡狎戱謔으로 爲相親이면 則安能久而不疎乎리오
- - 만약 혹시라도 서로 사귈 때에 切磋琢磨하는 것으로 서로 함께 하지 아니하고, 다만 기뻐하고 친하며 장난하고 농담하는 것으로 서로 가까이 한다면, 어찌 오래 되어도 소원해지지 않을 수 있겠는가.
24. 昔者에 晏子與人交하되 久而敬之하니 朋友之道가 當如是也니라 孔子曰 不信乎朋友면 不獲乎上矣리라 信乎朋友 有道하니 不順乎親이면 不信乎朋友矣라하시니라
- - 옛적에 晏子는 남과 사귀되 오래 되어도 상대를 공경하였으니, 붕우간의 도리는 마땅히 이와 같아야 한다. 孔子께서도 이렇게 말씀하였다. “친구들에게서 신임을 얻지 못하면 윗사람에게서도 인정받지 못할 것이다. 친구들에게서 신임을 얻는데 일정한 방법이 있으니, 어버이에게서 순종한다고 인정받지 못하면 친구들의 신임을 얻지 못할 것이다.”
::總論::
25. 此五品者는 天敍之典而人理之所固有者라 人之行이 不外乎五者而唯孝爲百行之源이라
- - 이 다섯 가지 일은 하늘이 펼쳐 준 모범이고 사람이 본래부터 지니고 있는 도리이다. 사람의 행실이 이 다섯 가지에서 벗어나지 않지만 오직 효도가 모든 행실의 근원이 된다.
Translation
(sample) : Young Kyun Oh
- Discussion Questions:
Student 1 : (Write your name)
- Discussion Questions:
Student 2 : (Write your name)
- Discussion Questions:
Student 3 : (Write your name)
- Discussion Questions:
Student 4 : (Write your name)
- Discussion Questions:
Student 5 : (Write your name)
- Discussion Questions:
Student 6 : (Write your name)
- Discussion Questions:
Student 7 : (Write your name)
- Discussion Questions:
Student 8 : (Write your name)
- Discussion Questions:
Student 9 : (Write your name)
- Discussion Questions:
Student 10 : (Write your name)
- Discussion Questions:
Student 11 : (Write your name)
- Discussion Questions:
Student 12 : (Write your name)
- Discussion Questions:
Student 13 : (Write your name)
- Discussion Questions:
Student 14 : (Write your name)
- Discussion Ques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