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동몽선습원문"의 두 판 사이의 차이
장서각위키
1번째 줄: | 1번째 줄: | ||
+ | <includeonly> | ||
{{{1| | {{{1| | ||
1. 天地之間 萬物之衆에 惟人이 最貴하니 所貴乎人者는 以其有五倫也니라 | 1. 天地之間 萬物之衆에 惟人이 最貴하니 所貴乎人者는 以其有五倫也니라 | ||
198번째 줄: | 199번째 줄: | ||
:- 뿐만 아니라 우리 나라의 예의는 비록 箕子의 교화에 힘입었지만 三韓 이후에는 거의 민멸되었다가, 우리 조선조에 들어와 예악이 다 거행되고 문물이 다 구비되었는데, 저자가 이 내용을 빠뜨리고 기록하지 않은 것이 애석하다. 아! 小子들은 더욱 노력할지어다. | :- 뿐만 아니라 우리 나라의 예의는 비록 箕子의 교화에 힘입었지만 三韓 이후에는 거의 민멸되었다가, 우리 조선조에 들어와 예악이 다 거행되고 문물이 다 구비되었는데, 저자가 이 내용을 빠뜨리고 기록하지 않은 것이 애석하다. 아! 小子들은 더욱 노력할지어다. | ||
:- 때는 壬戌年(1742년) 정월 상순에 芸館에 명하여 널리 인쇄해서 반포케 하고 책 머리에 서문을 쓰노라.}}} | :- 때는 壬戌年(1742년) 정월 상순에 芸館에 명하여 널리 인쇄해서 반포케 하고 책 머리에 서문을 쓰노라.}}} | ||
+ | </includeonly> |